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우웨에에ㅔㄱ...." "...하....최악이다 최악." "깨어나기만 해..." -"음냐..." 반 조져놓을 테니까. 다음날, 김비서는 무언가의 낯선 느낌에 깼다.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살폈다. ..? 여기 어디야. 뭐야, 뭐야아!! 여기 ㄱ..강대표 집이잖아. -"으아악!" 설마... 나 여기서 잔거? 내가 미쳤지... 아니 근데 왜 날 여기로 데려왔어?...
"야아아- 그으냥 비서해라고..니가 하라ㄱ....." 그런 강대표를 보며 김비서는 생각했다. 이정도면... 나도 회사 다닐 만 하겠는데? 강대표, 내가 필요한 존재였구나. 김비서는 순간 눈이 반짝거렸다. 강대표의 마음을 알았고, 역으로 이용하면 회사생활이 편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강대표는 이른 아침에 나와 서류를 훑고 있었다. 김비서는 어김없이 강대표 방...
"내가 맘에 들 때까지 구해." -"그럼 전 퇴사는 언제하고 구직은 언제 해요..!" "잘 구하던가, 그럼" . . "아님 나가질 말던지." 뭐래? 절대 나갈거다, 이 인간아. 주말, 콘서트 당일이 되었다. 김비서와 강대표의 기분이 현저히 달랐다. 콘서트장에 간 김비서는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았고, 퇴사하겠다는 김비서 때문에 강대표는 짜증이 났다. 너무 신나...
"지랄맞게 굴어도 잘리긴 싫나 보네. 신기하단 말이야." "하긴, 내가 괜찮은 대표긴 하지. 손도 안 가고. 편하지 뭐" 나같아도, 내 비서 해. 나만한 대표 또 없지. 강대표는 잠시 과거 일이 떠올랐다. 과거 김비서를 처음 봤을 때. -"엄마-, 이제 병원 편안히 가도 돼. 나 여기 회사 다녀서, 공짜로 치료해준댔어." -"진짜야? 복지가 좋긴 하네.....
* 배경음악과 함께 즐겨보세요 .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3가지 단어가 있다. 지금, 그게뭐든, 두번. 왜냐고? 겪어보면 안다. . . "지금 나가서 뭐라도 해야 할 거야." "사람인을 뒤지든, 창업 고민을 하든, 그게 뭐든 말이야." "넌 방금 해고됐거든" -"..예?"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두 번 말하는 거야." "너 해고라고." 2시간 전, 김...
*음악과 함께 보시길 추천 드려요 . -"그냥 죽여줘요." -"죽여요." -"죽이라고!" "그럴 거였어." 탕- 눈이 펑펑 오던 날, 새하얀 땅 위에 빨간 꽃이 사방으로 피어났다. 우린 만나지 말았어야 해. 그랬어야 해. 이렇게 되진 않았을 테니. . . 영현은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도와줘요," 낯선 여자가 어디선가 영현에게 말을 걸었다. "...저...
*음악을 켜놓고 감상하시면, 더 몰입감이 있어요 . 목도리를 두르며 말했다. "이젠 이게 제일 소중해요. 아, 머플러 한 누나 포함." . . -"나 잘하지 못하긴 해 사실. 근데 되게 사랑하니까 한 거야. 뭐든 해주고 싶어. 뭐든." 그날 데이트를 마치고, 여자는 잠수이별을 택했다. 도저히 마주 보고 헤어지자고 말할 수 없었다. 네가 싫어져서 헤어지고 싶...
*음악을 켜놓고 감상하시면, 더 몰입감이 있어요 . 영현과 여자는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 했다. 영원히 이 순간이길. 그냥 단 둘만 있고 싶어. 영원히, 이렇게. 결국 그렇게 달콤한 하루를 꼬박 보내곤, 다음날 숙소에 들어갔다. 숙소에서 이탈한게 확인된 영현. 내부 관계자들은 슬슬 영현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영현의 실력도, 영현의 상태도 위태로웠기 때문에....
*음악을 켜놓고 감상하시면, 더 몰입감이 있어요 . "그럼, 나 좋아요?" 영현은 여자에게 윙크를 하며 말했다. 아니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맞다고 하기에도 그렇고... 하. 어떡하지. 그냥 적당히 딱딱하게 말하자. -"···응?" "좋냐구요, 저." -"어, 좋지. 그럼~" 너무 진지해질 답변이 여자는 신경 쓰여서 형식적인 말투로 대답했다. 여자가 말하는 ...
*음악을 켜놓고 감상하시면, 더 몰입감이 있어요 . 헤어진지 7년,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다. 시간은 어쨌든 흘러갔고, 모든 건 꽤 나아졌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콘서트 도중, 전광판에 잡힌 그녀. 본인이 선물한 머플러를 하곤 서 있었다. 그게 영현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왜 왔을까, 왜 이제서야 나타났을까. 대체 왜. 10년 전, 대학교를 다니며 연습생을 하던...
서서히 남친의 자리는 줄어들었다. 내 마음이 식는 걸까? 당연하게 날 여기는 게 싫어. “자기! 나 지금 지방에서 올라오는 중- 너무 보고싶어!!얼른 갈게 어디야?” -“...오늘? 나 오늘 시간 안 될 것 같은데” “아-.., 그래? 난 당연히 자기 오늘 될 줄 알았는데-, 취소하기 어려운 스케줄인거지이?” -“왜 당연하다고 생각해?” “..어? 그야, ...
01 -1 "𝐶𝑎𝑛’𝑡 𝐼 𝐿𝑜𝑣𝑒 𝑦𝑜𝑢?" 의 외전 입니다. 01 -1, 01-2, 01-3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우린 과에서 유명한 CC였다. 왜냐고? 하도 남친이 티내고 다녀서. “자기야! 여기! 내가 자리 맡아놨어” -“조용히 쫌, 제발...제발. 쉿-” “아-, ...오케오케-아~ 귀여워어어-” 헤어지면 휴학해야 할 정도다. 다...
01 -1 "𝐶𝑎𝑛’𝑡 𝐼 𝐿𝑜𝑣𝑒 𝑦𝑜𝑢?" 의 성진 시점 ver. 입니다. 01 -1, 01-02 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6개월 연애 후 우린 결혼했다. 마지막 내 종착지로 정했다 왜냐면, 제일 순수하고 착하다. 날 많이 좋아하기도 하고. 행복했고, 행복하고, 행복할 것 같다. 신혼여행은 꿈꾸는 것 같다. 아내와 결혼 전 신혼여행 장소...
“다시 말하는데, 난 네가 하자는 대로 해” 자, 이제 진짜를 말해. 사진만 원했어 넌? 아니잖아. 여자가 원하는 대로 사귀기로 했다. 아마 자신이 유부녀인 건 잊은 지 오래인 것 같고. 어떻게서든 알아채게 하고 싶었다. 외박 횟수를 늘리고. 나에게 했던 핑곗거리를 아바타처럼 말하게 하고. 다른 호칭을 부르게 유도했다. 박성진, 해봤으니까 금방 알려나. 같...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