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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식이예요? 사람 마음 가지고. 그렇게... 장난치는 타입?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애. 첫인상은 좀 차가워 보였는데, 낯을 가려서 그랬던 것 같다. 계속 친하게 지내다 보니 잘 웃고, 말도 잘하고, 친절하다. 친하게 지낸 이후로 우린 자주 만났다. 서로 심심할 때. . . . "누나-, 저 왔어요" -"안녕~" 원필은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곤...
내는, 결혼 안 한다. 하면 좋겠지, 물론. 근데. 내는... 내 남자친구는 좋은 사람이다. 듬직하고, 다정하고, 모든 걸 이해해준다. 밤 늦은 시간에도, 내가 먹고 싶다면 사다 주고. 본인이 선호하는 게 아니더라도, 이해해보려고 한다. -"자기야- 나 배스킨라빈스 먹고 싶어!" "그래- 내 사올게, 무슨 맛 넣어야 하는데." -"사빠딸이랑~ 뉴욕치즈랑- ...
* 음악과 감상해 보세요 . 내한테 중요한 건, 니다. 드럼도, 뭣도 아닌. 니란 말이다. 사람이 적은 어느 조용한 카페. 도운은 핸드폰을 보고 웃으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 주는 여기로 여행 가자고 해야겠네- 뭔데 벌써 1500일이고, 와..." 몇분후, 한 여자가 카페에 들어와 도운 앞에 앉았다. 도운은 밝은 표정으로 여자에게 인사를 했고, ...
화해의 뜨거운 밤을 보낸 이후. 강대표가 정수리에 쪽- 하고 좋아해. 진심으로. 라며 웃었다. 김비서도 강대표 팔뚝을 쓰다듬으며 저도, 좋아해요. 라고 헸다. 한참 그렇게 서로를 껴안고 있다가, 배고픈지 둘 다 꼬르륵 소리가 났다. 둘은 서로를 보며 크크 웃더니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곤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소파에 앉았다. -"잠옷을 하나 가져다 놓을까...
"근데 어제 알았어, 난 그것과 별개로 김비서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거." "이걸 다 알고도, 나와 비서 이상의 관계를 하고 싶다면 말해." "내 마음은 어제 다 정리 되었어. 김비서 좋아해." -"생각...해볼래요. 저도 대표님 좋아하긴 한데, 좀..." "그래, 얼마든. 출근은 어떻게 할래. 그것도 안 하는 건가." -"출근은 해야죠, 일이니까." 다음날...
한쪽만 있다는 건... 의미가 없다. 신발도, 이어폰도, 좋아하는 마음도. 대학교 첫 MT에서 만난 선배는... 친절했고, 유쾌했고, 다정했다. -"새내기구나-, 이름이 뭐야?" "...13학번 김원필.. 입니다." -"귀엽게 생겼네, 너 인기 많았지?" "...저는, 인기 없었어요." -"정말? 에이- 거짓말~" "진짠데.." -"이렇게 귀여운데, 없었다...
"So, Babe." "Please Be my Finale." "왜 울어-, 나랑 같이 살기 싫어?" -"아니... 너무 좋아" "결혼해줘, 나랑" "이젠 평생 함께해줘, 어디 가지 말고." . . "마지막으로 저를 여기까지 있게 한 제 마이데이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젠 그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을 보답해드리려고 열심히 했다고 자신 있...
김비서의 적극적인 다가옴에 밤을 보내고, 옆 방의 김비서에게 이불을 덮어주곤 본인의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 한참을 멍하니 생각했다. 좋아해도 될까. 앞으로 좋아할 수 있을까. 강대표는 고민하느라 하루를 꼬박 새웠다. 본인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려야 할지. 김비서가 입은 옷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만약, 사귄다면 그 이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등....
순간 김비서를 향해 다가가 설거지를 하던 비서를 돌아 세우곤 입을 맞췄다. -"왜그러세...!" "미안! 미안해." -"뭐하시는거예요!" "취했나 봐, 정말 미안해. 내가. 후... 김비서, 정말 미안." -"ㄱ,가야겠어요 저. 안녕히 계세요!" 미친거야... 강영현. 강대표는 본인의 실수를 계속 자책했다. 하필 매일 보는 김비서에게 그래서 더 걱정되었...
끼익-. "김비서 미쳤나!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제가 잘못 들은 것 같아서요. 죄송해요. 하하.." "조심하라고, 나 이미 환자야. 손 보이지." -"예-." 손이 아니라 입이 다쳤어야 해. 강대표. [강대표 집] 김비서는 갸우뚱 거리곤 강대표의 다친 손을 바라보며 말했다. -"손 다쳐서 뭘 해주시게요? 뭐 시켜주시나요?" "김비서가 좀 해봐....
"김비서 혹시 나 좋아하나?" -"대표님, 저 사표 낼게요. 이런 취급 받아서는 저는 도저히..." "이런 거절은 또 처음이네, 확실해서 좋아." 근데, 왜 기분이 나쁜 걸까. 어이없군. 나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남잔데. 뭐지? 강대표는 순간 살짝 자존심이 상했다. -"아무튼, 얘기해주세요- 5년이나 봤는데-,저 입도 되게 무거운데?" "길어. 그리고 재...
01 -1. 𝐹𝑖𝑟𝑠𝑡 𝐿𝑜𝑣𝑒 . 후편 입니다. 01 -1 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 01 -1. 𝐹𝑖𝑟𝑠𝑡 𝐿𝑜𝑣𝑒 . 바로가기 ]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현은 잔뜩 긴장한 채로, 하지만 미소를 띤 채로 입을 열었다. "좋은 음악, 후회하지 않을 만큼 보여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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