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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지하주차장에서 어색한 만남을 접어두고 자리를 옮겨 근처 피맥집에 왔다. " 이야~ 내가 살다 살다 전정국이 여자친구를 소개 받는 날이 올줄이야. 여주씨, 이 자식이 겉보기에는 굉장히 양아치 같죠? 엄청 작업도 잘하고? 근데 알고보면 속은 아~주 세상 여려서 눈물도 많고, 어찌나 찡...읍! " 정국이 다급히 지민의 입에 피자를 물려 입을 다물게 ...
" 사귀기로 했니? " " 어? " 밤새 정국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다음날 점심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온 여주. 현관문이 열리고 여주의 모습이나, 표정으로 미루어 봤을때 뭔가 일이 있었음을 직감한 여주 어머니의 정확한 질문이었다. 나름 여주 딴에는 다시 얼굴도 만지고, 옷 매무새도 신경을 썼거늘. 엄마를 속이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여주 어머니가 눈치 챈 ...
" ....노래 들을래? " " 으응...! " 차안의 공기가 살짝 숨이 막히던 참에, 정국이 타이밍 좋게 노래를 틀어준다. 그도 그럴게 방금까지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있었으니. 거기다가 집에 갈래 라는 정국의 말이 분위기를 더 고조시켰다. 여주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정국은 조용히 시동을 걸었다. 아무래도 흐름상, 이건 그렇고 그런 뜻 이겠지? 자신을...
정국이 집에 다녀간지 5일 정도 흘렀을까. 그 사이 여주는 어머니와 이야기까지 잘 마쳤다. 어머니의 반응은 생각보다 쿨했고, 앞으로 잘 지내는지 어쩔지는 너의 몫이지만 대신 정국은 유명인이니 모쪼록 피해 가지 않도록 조심하라 라는 당부를 남겼다. 아마 이 일은 상대가 정국 이었기에 무사히 넘어갔던거겠지. 하나를 해결 하니, 걱정거리가 다른 곳에서 발생했다....
" 안녕하세요~ 전정국 입니다. " " 어?...아니~ 정국씨? 어떻게 여길.... " " 아, 어머님 다름이 아니라, 어젯밤에 여주랑 같이 있었던게 저라서요. 설명 드릴려고 갑작스레 찾아왔습니다. " " 아~ 정국씨랑요?.... 어쩌다...? 아! 일단 들어와요. " " 네. 그럼 실례 하겠습니다. " 생각보다 여주의 어머니는 침착 했다. 눈이 매우 커지...
▶ 브금 들으면서 보시면 몰입감이 더욱 좋습니다. ◀ 정국이 여주의 성화에 일단 앉긴 앉았지만, 지금 얘가 진짜 괜찮은 건지, 이미 정신이 가출한 상태 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었다. 여주의 상태를 보고자,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자 여주가 헤실헤실 거리며 말했다. " 또 키스하고 시퍼져떠?~ " 예상치 못한 여주의 말에 순간, 정적이 흘렀다. 지민과 태형은...
" 여주야.... 오늘 좀 참기 힘드네?... " 순식간 이었다. 정국의 입술이 여주의 입술위로 포개어졌다. ▶ 브금 들으면서 보시면 몰입감이 더욱 좋습니다. ◀ 정국이 여주의 양 볼을 가볍게 감싸 안으며 입을 맞췄다. 여주의 눈동자가 동그래졌다. 지금 눈 앞에 보이는 정국의 미끈한 콧대와 촘촘히 자리 잡아 있는 속눈썹. 그리고 맞닿아 있는 입술이, 너무...
▶ 브금 들으면서 보시면 몰입감이 더욱 좋습니다. ◀ " 말해봐~ 전정국, 너 요즘 뭐 있지?! " " 있긴 하지. 근데 아직 아무것도 아니야. 나도 모르겠고. " " 그게 무슨 소리냐. 모르겠다니? 이미 네가 여태 만났던 다른 여자들이랑 태도가 다른데, 그걸로 답 나온거 아냐? " " 내가 뭐가 다른데? " " 음.. 뭐라 콕 집어 말하기엔 뭐한데. 곧...
▶ 브금 들으면서 보시면 몰입감이 더욱 좋습니다. ◀ " 몇시지?... " 잠에서 덜 깨 비몽사몽한 여주가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새벽 4시. 한 6시간 정도 잔걸까? 집에 와서 씻고 바로 잤으니까, 아마 그 정도 일 것 이다. 그래, 집에 왔지. 나갔다가.... 뭐 때문에 나갔다가... 아! 여주가 외출할때 들고 나갔던 가방을 뒤적 뒤적 거리다, 유...
소극장안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여기저기 카메라 셔터 소리와, 웅성 웅성 거리는 소음이 가득 하다. 여주는 사람들 틈을 열심히 파고들어, 힘겹게 자리에 착석 했다. 와, 역시 슈스라 그런가? 인기가 장난 아니긴 하네. 여주는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둘러 보다, 가방에서 앨범을 꺼내 들었다. 여주는 태어나 처음으로 아이돌 팬싸인회에 참석 했다. 절대 이런 ...
▶ 브금 들으면서 보시면 몰입감이 더욱 좋습니다. ◀ 요즘 여주는 엄청난 속앓이 중이다. 절대 연애 감정은 생기지 않을거라고 장담 했던 정국을 좋아하고 있다는 걸 자각 했기 때문이다. 친구로 지내온 지난 3년 동안 이런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사실은 아직도 인정하고 싶지 않다. 왜 좋아하게 돼버렸는지 지금도 의문 투성이다. 그도 그럴게 정국은 여주의 이상형...
갑자기 덕심이 차올라서 빙의글 찾다가, 포타를 알게 되고, 글까지 쓰게 된 ' 쿠나 ' 입니다. 글솜씨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점점 쓰다보면 나아지...겠죠! ㅎㅎ ♥ 현재 연재 중 작품 -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장편] - 15부작 이상 예정 - 수위 단편 틈틈이 (와, 이건 지금 당장 써야 돼! 가 아닌 이상, 아마 내남아 연재 끝나고 올라갈 듯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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