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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랜 제자, 소피아에게. 새롭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창구가 생겨 편지를 보냅니다. 아직 몇몇 오발송 사례가 있다고는 하지만, 가벼운 안부를 묻는 편지이니 아주 모르는 사람에게 도착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아요. 그대도 알겠지만, 나 정도의 세월을 살아오면 새로울 것이 정말 없어지니까요. 나를 편하게 대하여 주는 아이들도 없고요. 역시 세월의 차이일까요...
*이 시리즈의 마리에트가 시간여행을 가기 전의 시점입니다! *브금은 꾹 눌러 반복 재생하시면 편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서 어색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싶어요... *그래도 페스파인더 시리즈가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글 전문에 페스파인더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완전성을 얻은 인류는 조용하고 평화로웠지만, 생명력이 넘치지는 않았다. 영생...
*편하게 대화를 끝내주셔도 괜찮습니다. 답변 편하게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이렌 블랑쉐 아델라이드는 분노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그의 삶은 깊은 숲의 호수를 닮아서, 늘 잔잔했다. 애초에, ‘블랑쉐’라는 이름을 달고, ‘천재’로 자라온 이상, 그의 호수에 돌을 던질 사람은 없었다. 흔히, 사춘기라 불리는 어린 시절조차 그는 성과와 결과에 매달렸다. ...
*이렌의 독백과 변명이 길어서 포타로 옮겼습니다. *편하게 답변주세요. 이렌이 감당하기 어려우시다면, 대화를 그만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렌 아델라이드 블랑쉐가 사건의 결과로 얻은 것은 몇 없었다. 애초에, 살인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으리라 그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왜 그는 먁그마르 바르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았다고 느꼈을까...
*독백이 길어져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편하게 답 주세요. 이렌 아델라이드 블랑쉐는 유소라의 일그러진 얼굴을 봤다. 그는 결국 유소라의 이런 얼굴까지 예상했었다.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 행동이 불러올 모든 결과를 필사적으로 생각했기에 알았다. 몇몇은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낄 것이고, 몇몇은 범죄자인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낄 것이라는 걸. 그리고, 그...
*함께 재생해서 들어주세요...!! 마리에트에게는 하루를 돌아보고, 달랐던 부분을 다시 생각하고, 내일의 행동을 결심하는 시간 늘 필요했다. 마리에트는 이 시간을 위해 지금까지도 일기를 써왔고 이런 일기들이 자신을 바꾸었다고 믿었다. 무엇이든, 자신의 언어로 생각하고 나서야 비로소 제 것이 된다. 마리에트의 일기장은 그 부분에서 남들과 달랐다. 일기장이 감...
샘플 1 샘플 2
*청춘 1길 대대대대대 스포가 있습니다. *제가 과몰입을 잘 못 참아요. 감동 받으면 눈물처럼 뭔갈 쏟아내요. *하... 어쩌죠? 마리에트가 순1애를 하는 거? 같아요? *여튼 무언가... 입니다... 노래.. 들으셔두 되구 안 들으셔두 되요... 엔딩때 노래인데... 노래가 참 좋죠... *이건 다 지엔님이 저한테 바다 얘기를 해서 그런거에요!!! ......
*진짜 가볍게... 후기같은게 길어져서 글 말미에 남겨뒀습니다. *노래는 좋아서 넣어봤어요. 다들 들어보세용.. 청춘은 어디까지가 청춘일까. 올해로, 27세. 곧, 28세를 앞둔 20대 후반의 마리에트는 청춘의 종말 앞에서 그런 생각을 했다. 얼마남지 않은 자신의 청춘을 돌아보면서도. 남은 1~2년의 청춘을 생각했다. 자신의 아름답고 찬란하며 상해버린 청춘...
*뭔지는 저두 모르겠습니다. *시작은 마리에트가 어쩌다 형사가 되었을까. 였는데... *어... 마리에트가 자신을 다시 정의해나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언젠가 다시 읽고 부끄러워지면 수정 합니다. *브금은 추천해주시면 넣어요. (브금 찾는 거 실패함...ㅠ) 마리에트는 분류하자면, 복잡한 인간에 가까웠다. 누구도 명확하게 이해하...
*멘답으로 드리기 애매하여 치는 로그입니다! 편하게 답멘 주세요! *브금도 편하게 들어주세요! 마리에트는 모든 상황에서 저보다 타인이 우선이었다. 인생의 첫 관계가 그랬기 때문일까. 무관심과 작은 애정에서 자란 탓인지. 그 작은 애정조차 일정하지 않았던 탓인지. 마리에트는 타인에게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을 어색해했다. 스스로가 그것을 어렴풋이 알아서, 사람들...
*반복 재생으로 틀어두시면 더욱 좋습니다. 느릿하게 눈을 감는다. 누군가 죽음은 영원히 잠에 빠지는 것이라고 했던가. 마리에트는 살면서 단 한 순간도 그 말에 공감해 본 적이 없었다. 애초에 공감이 저와 다른 영역의 것이기는 했으나. 그 말은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마리에트에게 죽음이란 끝이었다. 생과 삶의 끝. 죽음 뒤에는 존재하는 것이 없었다. 꿈이 존...
*동물을... 해부합니다... 조금 잔인합니다... 어제의 일이 있고도, 다시 이들 앞에 평가를 위해 서야 한다. 이 사실이 마리에트를 지독하게 무력한 존재로 만들었다. 무언가를 또 보여줘야 하고, 또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이. 그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 이제는 그 무엇도 그 어떤 행위에도 의미가 없을 터인데. 생각을 거듭할수록. 마리에트...
수첩에서 종이 한 장을 찢는다. 만년필을 들고, 글을 적어 내린다. 이제는, 마주할 시간이 되었다. 미뤄두었던 모든 것을. 아델하이드에게. 일이 끝나고, 개인실에서 오랜만에 사진을 꺼내 봤어. 우리의 마지막 사진. 이 사진을 찍고, 난 포츈게임에 참가했지. 넌, 넌 내가 없었던 시간 동안 무엇을 했을까. 우리의 마지막 사진을 찍고, 내가 42회차 조공인이 ...
*멘션으로 치기 애매해서 로그로 드립니다! *편하게 멘답주세용!!! *짧지만 노래를 넣었는데, 같이들으셔두 괜찮구,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마리에트는 제 앞의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을 보며, 자신의 42회차를 생각한다. 42회차를 알려주면, 이 얼굴이 어떻게 변할까. 경악? 실망? 두려움? 아니, 어쩌면 정말 변하지 않을지도 모르지. 제 앞의 블렌 샤나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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