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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스톰이 테크노 스릴러 작가 톰 클랜시의 이름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역에서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리얼리즘적 영웅을 그려내는 일이었다. 그의 원작 소설이기도 했던 <레인보우 식스>는 밀레니엄 시대의 반영이었다. 냉전은 끝났고 핵전쟁의 위협은 사라졌다. 하지만 미지의 시대를 앞둔 대중들이 삶이 막연한 미래에 무너질 것이라...
강자들간의 서열을 논하는 것, 흔히 말하는 “VS놀이”는 세상에서 손꼽히는 쓸데없는 짓이다. 대다수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고, 이루어질 일들은 진작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밌는 이야기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 유형의 화제는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유지되었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최영의와 이소룡이 싸우면 누가 이기며,...
<존 윅 : 리로드>의 한 장면. 윅은 콘티넨탈 호텔 라운지의 총포상에서 선반 가득한 총기의 자태를 음미하며 멋들어지게 개조한 AR-15 돌격소총과 산탄총과 권총, 나이프를 고른다. 교차편집되는 양복점의 모습. 장인은 치수를 재어보며 묻는다. “원하시는 스타일은요?” 윅은 대답한다. “택티컬.” 한 때 그는 암흑세계의 부기맨이라 불리던 전설적인 ...
행정자치부(아래 행자부)가 공개한 '대한민국 출산지도'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행자부는 29일 전국 지역별 출산 통계와 출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출산지도'(http://birth.korea.go.kr)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전 국민들이 출산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게 하는 한편, 전국 지자체와 국민들에게 저출산에 대한...
개별 작품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어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지난 10여 년 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비디오 게임 시리즈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더불어 UBISOFT라는 대형 퍼블리셔의 자본력으로만 우악스럽게 일구어낸 게 아니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십자군 전쟁 시기의 예루살렘에서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 ...
스타워즈는 매력적이고 장대한 세계였다. 은하계에 걸친 수 많은 세력들이 서로 충돌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종족들이 저마다의 삶을 살아간다. 저항군은 제국에 맞서며, 공화국은 분리주의 세력들과 싸운다. 그 전쟁의 이면에는, 포스의 양 극단에 선 제다이와 시스의 대립이 있었고, 여섯편에 걸친 루크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일대기는, 은하계를 관통하는 빛과 어둠의 ...
1972년 최초의 비디오 게임인 <퐁>이 출시된 이후로, 게임 개발자들은 언제나 당대의 기술적 한계에 맞서 그들의 기획을 시험 받아야 했다. 예컨대, 1980년대에 <웨이스트랜드>의 경우 저장매체의 용량 문제로 인해 게임 내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가 적혀있는 소책자를 게임 패키지에 동봉하는 것으로 용량문제를 해결해야 했으며, FPS의 고...
리부트의 모순과 위험고전을 되살리는 일은 얼핏 과거의 얄팍한 상술로 치부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편견은 굳이 틀린 견해라고 보기 힘들다.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이지만 상업영화는 작품 철저히 상업적 논리를 좇았고, 이는 거기에 부합하는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런 인식과는 별개로 제작자들에게는 막중한 부담감이 작용한다. '다시 시작한다'는 말처럼, 리...
지난 18일, 넥슨 산하 개발사 나딕 게임즈의 온라인 RPG 게임 <클로저스>의 김자연 성우는 페미니스트 구호가 쓰여있는 티셔츠를 트위터에 인증 했다는 이유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구입한 "Girl do not need a Prince"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가 "극단 페미니스트 조직"로 일컬어지는 "메갈리아4"(이하 '메갈')의 공동구매한 것...
비디오 게임 역사에 있어서 ‘현대전’은 엔터테인먼트로서 소비되어왔다. 1997년에 ‘톰 클랜시’ 프렌차이즈가 인기를 끌게 되면서 특수부대가 세계의 테러조직에 맞선다는 줄거리는 세기말의 영웅서사시가 되었고, 2007년도에 <콜 오브 듀티 4 : 모던 워페어>와 그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흥행을 거둠에 따라 그 서사는 열광적인 반응과 함께 하나...
작품성에 있어 호불호의 논란이 있을지라도, 마이클 베이가 팍스 아메리카나의 열렬한 신자라는 사실은 모두가 수긍할 것이다. 언제나 그랬다. 그의 영화는 현란한 추격씬과 대폭발, 미녀들의 각선미를 부각하는 순간에도 미국이 가진 힘을 강조했다. <진주만>이야 제 2차 세계 대전 영화니 그렇다 쳐도, <아마겟돈>에서 지구를 구한 미국의 힘에 ...
한 때 스크린 속의 북미 원주민들은 악인으로 그려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절대악의 존재라기 보다는 그들 자체를 영화적 문법에 불과한 존재로 낮추어봤으리라. 존 포드 감독의 <역마차>에선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 과정이었고, <코만체로스>에선 백인들에게 조종당하는 악의 하수인이었으며, <샬라코>에선 인디언 보호구역에 잘못 들어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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