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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올 때 아이스크림 by. 까만술 “슬이가 할거야아아!!” 문밖에서 들려온 찢어지는 듯한 목소리에 종인이 움직임을 멈추었다. 나가봐야 하는 건가. 잠시간의 고민은 백현이 나직한 목소리로 윤슬을 달래는 목소리가 들려오고서야 끝이 났다. 종인은 그제야 다시 손을 움직여 윤민의 잠자리를 정리했다. 분유 한 병을 시원하게 비운 윤민은 그대로 깊은 잠에 빠졌다...
Beyond the Rose by. 까만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평소와 다르게 고요했다. 만월이라 손에 잡히는 대로 무기를 챙겨온 것이 무색하게 귀찮게 하는 것조차 하나 없어 심심하단 생각까지 들던 참이었다. 도어락을 해제하고 집으로 들어설 때까지도 위협적인 기척은 느껴지지 않았다. “늦었네.” 사실은 집에 오는 길이 고요할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다...
경영남신 & 컴공니니 by. 까만술 우리 학교는 디귿 모양의 건물이었다. 디귿의 위, 아래 가로 선을 각각 A동, B동이라 불렀고 왼쪽 세로 선에는 A동과 B동을 잇는 복도가 있었다. 학급 수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문과반은 A동, 이과반은 B동이었다. 복도를 걸어 다니면 평균 두 걸음마다 한 번씩 인사를 나눠야 할 친구가 있는 문과 박찬열...
교육봉사동아리 by. 까만술 본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교육봉사 동아리 깨톡! 깨톡! 깨톡! 주말 낮부터 핸드폰이 깨톡, 깨톡, 하고 울어대는 통에 해연이 손을 뻗어 핸드폰을 켰다. 미리보기 창에 뜨는 말이라곤 ‘미친?’, ‘한유진 잠 덜 깸?’, ‘잠꼬대하지 말고 가서 자라.’, ‘아 뭐야 잠꼬대야?’ 하는 알 수 없는 소리들 뿐. 단채...
경영남신 & 컴공니니 by. 까만술 소문만 무성하고 무엇 하나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었다. 무엇 하나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는데 소문이 무성하다는 것은 그만큼 베일에 싸인 인물이면서 동시에 그가 매우 유명하단 뜻이다. 뭐,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전 캠퍼스에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나 할까. 개강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그가 무슨 과목을 듣는지...
Beyond the Rose by. 까만술 찬종세계관합작3에 'Beyond the Rose' 로 참가했답니다. 세계관 합작이니 무언가 대단한 판타지가 만들어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고민하던 중 '뱀파이어 수장 찬열이랑 헌터 종인 보고 싶어요' 하던 지인의 말 한마디에 주제가 정해져버렸어요. ㅋㅋㅋ 자료를 찾으며 뱀파이어의 세계도 어마어마하다는 걸(!)...
Andante by. 까만술 슈준웹진 얼음연못2(xiujunwebzine.postype.com)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 포타에 백업해두지 않았던 것 같아 올려둡니다. 제 글에선 찾아보기 힘든, 판타지가 없는 일상물이라 쓰면서 저도 많이 어색했지만...ㅋㅋ 너른 마음으로 즐겁게 읽어주세요. * 현재와 과거를 오갑니다. “야, 김준면!” 홀을 울리는 목소리에...
Black Cherry on the Pink Sands by. 까만술 Black Cherry on the Pink Sands 의 외전입니다 :) 上 - http://posty.pe/14hi6e 中 - http://posty.pe/59ryqk 下 - http://posty.pe/wrd98h “황자님.” “아읏, 응,” “오늘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 눈이 ...
클리셰의 향연 by. 까만술 클리셰의 향연 외전입니다. 上 - http://posty.pe/unnq0h 中 - http://posty.pe/433ggc 下 - http://posty.pe/1ik1fl “아, 누나~! 빨리빨리!” “아유, 좀 있어 봐. 이게 잘 안 빠지니까 그렇지! 그렇게 서두르면 되던 일도 안 돼. 좀 침착해봐.” “아, 나 공항 가야 한...
Royal Family by. 까만술 Royal Family의 외전입니다. 上 - http://posty.pe/53xrct 中 - http://posty.pe/4ptnqq 下 - http://posty.pe/po0hea “아바마마아~!” 멀리서 이제 막 궁에 들어오는 찬열을 발견한 황녀가 찬열을 향해 달려왔다. 치렁치렁한 치마가 발에 걸리적거렸는지 뛰다 말...
황태자&황태자비 by. 까만술 * 사소한 이야기는 포타에 올릴 땐 두 번째 육아담 하단에 보너스 컷 정도로 올라간 아주 사소한 이야기들이에요. 얘들을 소장본에 넣을 때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 맨 마지막으로 빼서 다른 조각 이야기들과 함께 실었거든요. 그 중 한 에피소드가 웹에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라, 조금 어울리지 않는 듯 ...
안녕하세요. 까만술입니다. :) 12월 21일 열리는 찬종배포전 <개화결실>에 가지고 갈 소장본의 수량조사를 진행합니다. 통판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 통판 항목도 함께 추가해두었으니 보기를 잘 살펴보시고 선택해주세요! (통판의 경우 예상가격에서 3,000원의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물론, 까만술을 오래 봐오셨던 분들은 다 잘 아시겠지만 저는 말 바꾸기 선수...
안녕하세요. 까만술입니다. 찬종전 관련 공지를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죽어라 미루다가(미루기가 습관) 이제서야 겨우 컴을 켰어요(... 찬종전에 황태자&황태자비 가지구 가요. 완결난 연애&신혼담은 (조금 많이) 수정해서 가져갈 거구요, 육아담은 에피소드를 조금 더 추가해서 가져갈 겁니다. 아마 연애&신혼담 한 권, 육아담으로 한 권 총...
Hello, Angel? by. 까만술 “산촌, 솜이 수영복 샀어요!” 퇴근하는 종인의 곁에 딱 붙어 –너희 회사는 일이 없냐며 종인이 인상을 찌푸렸다- 어마어마한 선물 꾸러미와 함께 종인의 집으로 함께 퇴근한 백현이었다. 백현 삼촌이 왔다는 말에 꺄아아, 소리를 지르며 제 방으로 숨어든 솜의 모습에 백현이 귀여워죽겠다는 웃음을 지었다. 아직도 삼촌 보기가...
이별이 그들의 연애에 미치는 영향 by. 까만술 1. 분홍색 장미 : 행복한 사랑 카페의 음악이 다음 곡으로 바뀌었다. 키보드를 두드리던 하얗고 곧은 손가락이 멈칫,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아….” 터져 나오는 한숨은 덤이었다. 모니터 속 커서가 깜빡깜빡 제자리를 지키며 멈춰 서 있었다. 애써 손가락을 다시 움직여 몇 글자를 더 처넣었지만 이내 백스페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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