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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생겨서 지인들과 함께 천안에서 영웅을 보게 되었다. 확실히 연말보다는 항상 상반기에 뮤지컬을 많이 보는 것 같은데 이렇게 짧은 텀으로 보게 되어서 행복했다. 공연장은 천안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이었다. 위치가 자가용 없이 가기엔 조금 안쪽에 위치해있었는데 독립기념관이랑 미술관이랑 리조트랑 다같이 있어서 놀러오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
뮤지컬 진짜 오랜만에 봤다. 꽤 오래된건 알고있었지만 웃는남자 이후로 10개월 만이었다. 시간은 왜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지 . . . 아무튼 작년에 뮤지컬 데스노트를 보고 아직까지도 여운에 남아서 종종 유튜브에서 홍광호 넘버 영상을 듣고 그랬었는데 때마침 앵콜 공연을 한다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그래서 고민도 안 하고 곧바로 또 표를 찾아나섰다. 이...
확실히 연말~연초 동안에는 현생 사느라 바쁘기도 했고, 딱히 엄청나게 끌리는 공연이 없어서 그 동안 공연은 보러다니지 않았고 배구 경기들을 신나게 보러다녔다. 아무튼 요즘 코로나 관련 제한이 완전히 풀리게 되면서 해외 가수들이 내한 오는 경우들이 참 많아졌는데, 그 중 유독 반가웠던 두 소식이 있었다. 무려 코난 그레이와 해리 스타일스의 내한 !! 둘 다 ...
전날 멀리 다른 지역을 갈 일이 있어 갔다오니 피곤해서 엄청 일찍 잠 들어 중간에 깨지도 않고 아주 개운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에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날씨랑 네이버 뉴스 헤드라인을 먼저 체크하는데 잠결에 보았던 헤드라인 한 줄은 너무나 꿈 같아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아 황당할 정도였다. 뉴스를 보고 시간이 지나니까 이제야 현실이 와닿아서 마음이...
대장님이 언제 앨범을 내실지 활동을 하실지 참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었다. 바로 뮤지컬 웃는남자로 돌아온다는 것을. 1차 티켓팅부터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고 도전한 끝에 드디어 보러가게 되었다. 자리는 1층 중블이었다. 세종문화회관은 처음 가보았다! 워낙 공연장이 커서 어떨지 참 궁금했는데 공연 시작 전에는 오? 생각보다 가까...
공연을 본 게 이렇게 안 믿기는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얼떨떨하고 멍해서 무슨 말을 해야될 지 모르겠어서 후기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암튼 .. 그동안 홍광호 배우님을 보기가 정말 어려웠다. 표가 잘 없거니와 운 좋게 자리 잡아서 예매까지 했는데 그 날 일이 생겨서 취소한 적이 두 번이나 있어 그동안 계속 못 봐서 아쉬웠고,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
두 달 만에 뮤지컬인데 왜이렇게 오랜만인지 모르겠다. 해가 바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 두달 동안 연극을 몇번 보러다녀서그런가 뮤지컬이 되게 오랜만인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레베카 또한 전부터 보고싶었던 공연이었다. 워낙 옥주현 님의 넘버가 유명하기도하고, 친구가 전에 내용을 얘기해줘서 궁금하기도 했었다. 아무튼 공연을 보러가기 전 작품에 대해 아는...
항상 공연 끝나자마자 후기 썼는데 빌리 엘리어트도 그렇고 젠틀맨스가이드도 그렇고 며칠 지나서 이제야 써보는 후기,,^^ 사실 젠틀맨스가이드는 작년에 너무 보고싶었던 공연 중 하나였다. 박은태, 오만석, 이상이, 이규형 등 캐스트가 이렇게 대박일 수 있을까하며 보고싶었는데 그때 코로나가 갑자기 심해지고 종강 후라 아쉽게 보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보러가게 되었...
나는 원래 똑같은 거 또 보고 그러는 사람이 아니다. 세상에 봐야될 게 너무 많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사실 돈이 없는게 가장 큰 이유인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빌리 엘리어트를 재관람하게 되었다 ☺️ 저번 후기때 이토록 다른 캐스트의 공연이 궁금한 건 처음이다라는 식으로 글을 남겼는데, 빌리, 마이클, 선생님, 쪼꼬만 남자애기 캐스트가 저번이랑 달라서 일단 ...
시카고만큼 내가 3년을 기다린 작품이 바로 빌리엘리어트다. 중학생때 수업시간에 봤던 원작 영화는 오랫동안 내 마음 속에 깊이 남았다. 또 다들 어린 시절에 한번쯤은 꿈꿔보는게 발레리나인것같은데, 나 또한 그랬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계속 쭉 발레를 사랑했다. 그리고 기억하시는 분들은 알거다 ! 3,4년전? 영재발굴단에서 빌리엘리어트의 빌리역을 뽑는 그런 에피...
부제목 그대로 정확히 2년 2개월만에 콘서트를 봤다. 돈이 그렇게 넉넉한 사람도 아니고 한번 볼때 큰 규모의 공연을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뮤지컬, 연극 포함해서 일년에 5,6번 보는 게 겨우 다고 심지어 콘서트는 그렇게 많이 가지 않았다. 다들 아시다시피 코로나땜에 유독 콘서트만 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런 이유도 있지만 뭐 물론 뮤지컬이랑 연극...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시카고를 드디어 봤네요. 3년전에 타이밍 못 맞춰서 못 본게 한이 되어 마음 속으로 다음에 공연하면 꼭 .. 반드시 .. 보러간다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고 드디어 보게 되었다! 디큐브는 그리스 이후로 2년만에 찾은 공연장인데, 역시나 기대한것만큼 시야도 좋았고 음향도 좋았다. 그리스 보러갔을때 거의 1층 맨뒤나 마찬가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서울 올라갈 일이 있었고, 금요일 저녁에는 시간이 되겠다 싶어서 그동안 보고싶었던 맨오브라만차, 팬텀, 시카고 등등 뭘 볼까 고민하다가 후자 두개는 6,7월까지 공연을 하니까 아직 시간이 있겠다싶어 맨오브라만차를 보기로 결정했었다. 또 내가 작년에 넷플에서 '그레이스&프랭키'라는 미드를 무지무지하게 재밌게 봤는데 주인공 중에 한분이 공연에서 ...
약 1년만의 후기라서 너무 감격스럽다🙊 너무 오랜만이면서도 1년만에 본 게 어딘가 싶다. 왜냐하면 코로나가 끝날때쯤 학교를 갈 줄 알았고, 공연을 가기로 맘 먹었었기에 몇년 후에나 가능할 줄 알았다. 사실 작년 2학기 종강하고 코로나때문에 계속 집에 있게됐었다. 지방투어도 있었고 중간에 학교를 가기도 했지만 나는 서울에서 공연을 보는게 좋은 사람이고 코로나...
작년 2학기를 종강하고나서는 계속 집에 있다보니 딱히 이야기할게 없어서 뭘 쓰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써보네요. 그동안 계속 집에 있으면서 책도 읽고, 알바도 하면서 학교 가는 날만을 기다렸는데 미루고 미뤄지다가 결국엔 한학기 싸강을 하게되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이렇게나 길어지게 되었네요. 얼마전에 종강을 해서 이번 여름방학때는 무얼 할까 계속해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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