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세 번째 글을 쓰기에 앞서 조금 쪽팔리는 과거를 하나 털고 가겠다. 나는 어렸을 때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팬카페에 가입한 적이 있는데, 그때 내 이름이 음악소녀였다 너무너무쪽팔리는과거지만 이 글을 쓰면서 잠깐 끌어내 보았다 그만큼 나는 음악을 진짜 엄청 대박 좋아한다. 사람이 무언가를 잘하면 그 무언가를 많이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자연히 애정이 생긴...
1년 전의 나. 그때의 나는 16살이었다. 뭉뚱그려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면 무난하고 꽤 괜찮은 일 년이었다고 생각한다. 성적이 잘 나왔고, 수석 졸업(중학교라 큰 의미는 없지만, 가오가 살았다. ㅋㅋ)을 했고, 좋은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마냥 좋기만 한 해였다고는 못 하겠다. 이번 글은, 작년의 나의 이야기와 함께 ...
와... 박지현은 사랑 빼면 시체다. 솔직히 이거는 나를 깊게 안 사람이라면 무릎을 탁! 치고 공감할 것이다. 앞으로 저를 사빼시라고 불러주세요!!! (농담입니다) 나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일까? 트위터 마음도 많이 누른다. ☺️ 그냥끼워맞춰보았습니다 근데 트위터 마음은 막 누르고 싶지 않나? 비어 있던 공간이... 내가 손을 대자마자 붉게 물든다...
나를 가장 피곤하게 하는 존재이다. 사람에는 급이 있을까? 나의 동의 여부와는 별개로,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다. 지금도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보다는,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관심과 애정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 역시 인터넷에 국한되는...
나! 나는 나다. 사실 저 말이 당연한 말이긴 한데 정말 나는 나다. 박지현은 박지현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다!!! 나는... 아무것도 안 변한다. 그래서 미래를 생각해 본 적이 많이 없다. 그냥 똑같이 할 일 많아도 트위터하고 살겠지... 행복회로를 굴린 적은 진짜 엄청 많긴 하다만, 내가 진지하게 무엇을 통해 먹고 살 것인가... 이런 거는 아직 깊게 ...
나는 친구라는 것에 엄청 목을 매는 사람은 아니다. 친구와의 관계에 지나치게 의지하거나 신경을 쓰지도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친구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이지만. 사실 친구라는 존재가 나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친구에 대해 글을 쓰는 게 참 어렵다. 친구가 그다지 큰 부분을 ...
어떤 순간은 음악을 매개로 기억되기도 한다. 나는 다비치의 거북이를 듣지 못한다. 우리 집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에 귀촌을 실현했고, 나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친한 친구들을 두고 가기 싫다고 반기를 든 내게 부모님이 제시했던 회유책은 반려견을 기르게 해준다는 제안이었다. 흔쾌히 승낙했다. 이사 전날까지 그림일기장에 동물로 가득한 우리 집을 ...
음악. 나에게 음악은 꽤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생의 구성요소이다. 2일 차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나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 -그중에서도 클래식 피아노- 을 배웠고 그 영향 때문인지 음악을 아주 좋아했다. 클래식 음악이 아니더라도, 부모님께서 좋아하셨던 7080 대중가요나 또래 친구들을 따라 좋아했던 케이팝 등 나는 살아오면서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접했...
나는 사랑의 총량이 매우 적은 사람이다. 아직까지 온전한 나만의 언어로 정의 내리지는 못했지만, '사랑이 실재한다면 이런 것이겠구나' 일상 속에서 어렴풋이 느끼고 있다. 나는 첫눈이 오는 날을 사랑한다. 겨울 공기 특유의 냄새와 온통 하얘진 세상이 잠들기 전 내다본 것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잠에 든 내 품을 비집는 만두의 온기도 사랑한다. 작...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이런 진부한 문장으로 글을 시작하고 싶다. 사랑은... 정말 모르겠다. '사랑'이라는 것에는 여러 감정이 공존하고, 그 감정들을 표현하고 내뱉는 방법들도 사람마다 제각각이며, 그러다 보니 당연하게도 여러 형태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비단 성애적인(혹은 연애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내가 하는...
나는 높은 자존감과 자존심, 이기심, 그리고 아주 조금의 이타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사람이다. 이것이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내가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런 나를 참 좋아한다. 내가 그 누구보다 나를 가장 사랑한다는 사실이 앞서 말한 것들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지 않나 싶다. 나는 사실 ...
나를 표현할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는 '취향'이라 할 수 있다. 사실 나 자체는 그리 특별한 사람이 못 되어서,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에 집착하는 방식으로 나를 차별화 시키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쌓아올린 나의 고유성은 너무도 쉽게 바뀌어서 나를 어떤 시기에 알았던 사람인지에 따라 기억하고 있는 나의 모습도 제각각이다. 우선 내 자아를 두 시기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