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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소 진심을 다해 그대를 사랑했소 행복하길 바라오 부디 잘 지내시오 그대여 안녕히 미완의 곡 中
· · · · · · · 라는 주제로, 시작됐습니다. 론도 씨. 흠흠. 우리 사이에도 편지는 처음이죠. 그야 그럴게, 저, · · · · · · 글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기도 했으니까요. 누님이 알려주시지 않으셨다면 정말 평생 몰랐을 겁니다. 읽는 법이나, 이렇게 삐딱한 글씨로· · · , 편지를 쓰는 법두요. · · · 이름은 자신을 나타내는 가장 짧고...
1888, 기이한 숫자의 화이트채플 런던 거리에서는 늘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축제가 펼쳐진다. 거리의 아름다운 장식, 별빛의 잔해, 떨어지는 눈송이, · · · · · · . 가게의 간판들은 꺼질 줄을 모른다. 열두 시, 한 시, 두 시, · · · 새벽의 시간이 그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축제는 여전하다. 생 제르맹 백작(불사不死의 인물.)의 무도회마냥. ...
어느날의 우리는 그랬다. 무언가를 알아버린 사람인 듯 마냥. 서로의 손을 마주잡고, 그저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라는 것 마냥. 텔레비전에서는 암울한 대사가 나왔다. "클레멘타인, 우리의 손을 잡아주세요." 그녀의 이름은 클레멘타인. 충실한 성녀, 성자, 성부의 이름으로 아멘을 외치는 자. "우리의 손을 잡고 신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멍청이들. 바보들...
우리는 늘 그랬어요. 상대의 안부를 전하는 인사를 끝으로, 한 마디도 나누지 못 했죠. 과거의 당신 또한 그랬을 거라 생각해요. 그 당시의 작별이 우리의 이별임을 직감하게 해주었어요. 신과 신의 이름을 건 싸움, 기도, 끝나지 않는, 망치가 두드려지는 소리. 석石이 갈리는 소리. 돌이 긁히는 소리. 유리가, 깨지는 소리. 당신이 나가 검과 창을 휘두르는 동...
벨리움 : ...거, 그. 벨리움 :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부른 이유는! 거. 론도 : 응? 벨리움 : 저희 언약식이 얼마 안 남았잖습니까. 그래서, 그, .... 그냥, ..... 벨리움 : 보여주고 싶은 게 있, 아익. 그냥 따라와봐요! 론도 : ...그냥? 론도 : 뭐야, 설명도 안 해주고 데려가는 거예요? 벨리움 : 워, 원래. 벨리움 : 거.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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