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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도 모르겠어. 어쨌든, 꽤나 더운 어느 날 인 것 같기도 해. 너는 항상 내게 말했지. 덥지 않냐고. 너가 그렇게 물어 보는 건 정상이었어. 나는 늘 여름 교복 위 가디건을 입고 있었거든. 그럴 때 마다 나는 싱긋 웃으면서, 응, 딱히 덥진 않아. 너는 그런 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아이스크림 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갔어. 항상 그랬어. 너는 초코 아...
톡. 토도독. 비가 창을 때리며 나는 소리가 들려왔다. 태양선인, 각별은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을 보았다.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각별은 그 비를 몇 분이나 보며 멍을 때렸다. 태양선인이었던 그는 태양선인, 각별. 칠성국에서의 가장 높은 지위이자, 현재는 실종으로 알려져 있다.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조차도 알 수 없어 정부에서도 손을 놔버렸다...
흔히들 말한다, 꿈은 거짓의 환상이라고. ... 그러면 황수현의 눈 앞에 있는 저들도, 모두 거짓인지 묻고 싶었다. 알지는 모르겠는데, 많이 그리웠어. 꿈은 늘 그랬듯 허망하게 사라져 버린다. 지금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여도, 꿈에서 깨버리면 다시 돌아가니까. 아마도, 라더는 그런 '허상 뿐인 꿈' 을 싫어 했던 것 같다. 그래도 라더에게 있어 -다행...
작은 발걸음 하나다. 이걸로 그들의 생에 변화가 생길까? [긴급 속보입니다. 태양이 과한 에너지를 연출해내며 ---] 과학부 장관, 잠뜰은 리모컨을 들어 텔레비전의 전기를 차단시켰다. 저 탓 이었다. 그저 아무런 행동 못하고, 지구가 -멸망- 한다는 사실만을 공표한. 또 다른 해결책 하나 찾지 못하고, 인류는 여기서 끝이 난다는 사실만을 알렸다. 갑작스런 ...
실수였다. 너를 만난 것은.대학교의 봄날, 사람들은 중간고사로 인해 바삐 움직였다. 3월의 벚꽃은 중간고사의 개막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학은 벚꽃의 조짐부터 들썩였다. 나는 벤치에 앉아 벚꽃을 보았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라더씨-. 그가 웃었다. 나는 그를 보았다. 푸른 머리칼이 보였다. 공부 안 해요? 곧 있음 중간고산데. 해야 하지 않아요...
누군가에겐 특별하고, 누군가에겐 그리운 날. 할로윈이 찾아왔다. 그러나 잠뜰에게는, 너무도 평범한 날 이었다.10월 31일, 할로윈. 할로윈에는 유령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보고 다닌댔다. 나는 그런 날이 싫었다. 유령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찌 내가 나가리. 나는 그저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에 맞출 뿐이었다. 이 곳에서 사귄 유령 친구들이 물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믿을 거야. 그게 형사고, 그게 동료잖아? 덕개를 보았다. 옥상에 서서 한숨을 내쉬는 덕개, 자신의 후배를. 그러고 보니 최근 사건을 해결한 것 중 실수한 부분이 있었지. 아마 그 때문이었을 것이다. 근데 별로 수사에 도움 되는 단서가 아니라서, 그렇게 맘 잡을 필요 없는데. 공룡이 문 너머로 빼꼼 그를 바라보았다. 끊어질락 ...
여름이었다. 그 한마디를 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책. 공룡은 그 책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 그 문장으로 끝이 나는 책들 대다수는, 큰 '절망' 뒤에 행복이 찾아오고 이야기가 끝이 나는, 터무니 없는 스토리 라인이었기에. 그러나, 공룡은 저 자신이 그 문장을 그토록 바라던 순간이 올 것 이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 그 문장을 바라던 순간은, 고등...
-잘 도착하면, 다시 여기로 꼭 돌아와 줘요. 잠뜰이 말했다. 나도 저 고철 덩어리 좀 타보게. 바다 밖 세상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저 하늘 너머 우주까지 가봐야 겠거든. 아니면, 나도 지금 짐 싸서 같이 갈까? 잠뜰이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어어, 이제 가봐야 하나 봐요. 뭐, 돌아오면, 생각해 보도록 하죠. 공룡이 능글거리며 말했다. -그럼 이만 갈...
. . . 옛날옛날에, 한 고래가 살았습니다. 그 고래는 하늘을 날 수 있고, 또 신비한 마법으로 사람들을 웃게 하는 재주가 있었지요. 어느날, 고래는 자신처럼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물들을 모아 사람들이 행복하도록 만들게 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고래의 기나긴 모험이 시작됩니다. . . -고래가 첫번째 친구를 찾는 중 입니다.. . . 첫번째 친구를 찾았...
뿌우- 항구의 굴뚝이 긴 함성소리를 내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잠뜰은 짐을 가지고 내려 자신이 이사 할 집으로 찾아갔다. 잠뜰이 살게 될 집은 바다가 보이는 집. 그곳에서 남은 여생을 편히 살 것 이다. 어떠한 일을 뒤쫒지도 않을 것 이고, 무슨 일을 하지도 않을 것 이다. 잠뜰은, 그저 조용히 삶을 살아 갈 것 이다. 자신이 살고 싶었던 세상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못 나눈 당신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dear my friend. . . . 별하에게. 지금 그 세상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이 편지를 읽고 있다면 아마 내 물건들을 치우려 온 거 겠지. 아니면 느닷없이 내 방에 온 거 라던가? 아무튼 지금이 5월에 끝자락에 돋아나지 않아도, 그냥 이상한 소린가보다, 하고 쭉 읽어줘. 얘가 미친 소리를 하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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