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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결전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점. 로시노프의 출생이 들통나 버리게 되면서 일어나게 될 사건. 센고쿠는 자신이 결코 인자하고 자비로운 사람이 아님을 알았다. 자신에게 붙은 <부처님>이란 이명이 이따금, 등에 짊어진 정의보다 무겁게 어깨를 누르는 것만 같아 사실 괴로울 때도 있었다. 해군이란, 그렇다. 필요와 상황, 명령에 따라서는 언제든...
본 내용은 언제든 추가 및 수정 될 수 있습니다. Barley(@I_Barely_I ) Barley, 발리, 밸리, 밸, 보리, 자유롭게 불러주세요. 성인 │ 여성 │ 자급자족 글쟁이 FUB FREE │ 구독은 받지 않아요 │ 플텍으로 활동합니다. 1차 및 패러디 연재계(@barley0908)가 따로 있습니다. 이쪽은 자유롭게 구독해주세요. 맞팔만 받습니다...
[샄볼] 현대 AU 마피아물 이탈리아계 마피아 보르살리노 패밀리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미국 마피아 쿠잔 패밀리랑 협업을 하게 되는 거. 그렇게 국제적인 규모로 커가는데 미국 경찰들이 주시를 안 할 수가 없겠지. 그러면서 담당 형사가 붙게 되고 책임자는 사카즈키라던가… 일단 보르살리노 패밀리는 외국인 입장이고 패밀리 규모가 워낙 큰 만큼 대외적으로 사업가를 표...
자살방지센터 어느날 사카즈키가 야근하다가 개인 전보벌레로 연락을 한 통 받았는데, 웬 여자인 거. 자살예방상담센터 아니냐길래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못 걸었다면서 끊었는데, 한 1~2분 지났다가 또 같은 사람한테 전화가 다시 걸려온 거. 안 그래도 바쁜데 잘못 걸린 전화를 두 번이나 받아서 시간 낭비도 낭비고 피곤해 죽겠어서 짜증까지 나겠지. 안그...
본 소설은 영국 BBC Worldwide에서 2006년 1월 9일부터 2007년 4월 10일까지 방송되었던 드라마 Life on Mars 및, 한국 채널 OCN에서 2018년 6월 9일부터 2018년 8월 5일까지 방송되었던 동명의 리메이크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Life of Mars)의 설정을 가져온 원피스 패러디 소설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내 ...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그저 사라질 뿐이다.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Douglas MacArthur ♬ GREGORY THEME ♬ I’ve been standing here my whole life난 내 평생을 여기서 살아왔어 Everything I’ve seen twice새로운 것이라곤 하나도 ...
넓은 집무실의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아 날 선 공기가 흘렀다. 숨 한 번 잘못 내쉬었다가는 그대로 목이 날아갈 것 같은 긴장감이었다. 그런 장소에는 단 두 사람만 있을 뿐이었다. 집무실의 주인인 로시노프 중장, 그리고 최근 사카즈키 중장 밑에서 로시노프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원수 직속 특수작전유격대로 인사 이동하게 된 아바트 티프시 대령이었다. 로시노프는...
일부러 보려고 했던 건 아니었다. 무심코 시선이 그쪽으로 향했다. 그곳에 젊은……, 아니, 어린 여자가 있었다. 나이는 아무리 많게 봐도 스물을 넘겼을 것 같지 않았다. 종아리까지 똑 떨어지는 길이의 실크 슬립 드레스를 입고, 그 위로 얇은 베이지 컬러 카디건을 목까지 꼭꼭 여미고 있었다. 치맛자락이 바닥에 끌리지 않도록 추스르고는 무릎을 굽히고 웅크려 앉...
좋은 해적은 오직 죽은 해적뿐이다.The only good Pirate is a Pirate who's been dead. 윌리엄 홀시 어록에서 인용 ♬ ROSINOV THEME ♬ Arrogance justified, self-importance amplified오만함이 정당화되고, 자만심은 증폭하네 It's down you go when your wal...
자로 잰 듯 반듯하게 놓인 가구, 크기와 종류별로 책꽂이에 가지런하게 정리된 서적, 삭막하다 해도 좋을 만큼 깔끔하게 정리된 집무실은 사용자의 성격을 고스란히 반영한 모양을 하고 있다. 심지어 위치가 단 한 번도 바뀐 적 없는 옷걸이에 걸린 백색의 해군 장교 코트조차 어제와 같은 모양, 각도로 맞춰 걸어놓은 건 아닐까 싶을 만큼, 이쯤 되면 강박증이 있는 ...
눈이 마주친 순간, ‘집어 삼켜진다.’고 생각했다. 세상 전부를 집어삼킬 듯한 파도를 마주하게 된 인간이 스스로 얼마나 나약하고 무력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는 것처럼, ‘그것’은 저항의 의지조차 소멸시키고야 마는 ‘무언가’였다.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의 정점에 설 존재, 지배하지 않음에도 거역할 수 없는……, 신화 속에서나 볼 법한 존재가 현실을 짓이기고...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시리도록 새파란 눈이었다. 남자는 반쯤 태운 담배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며, 입안에 머금고 있던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었다. 사방으로 흩뿌려지는 뿌연 연기가 새벽녘 바다 위에서 맞는 안개처럼 몽롱하게 흩날렸다. 그 연기 사이로 보인 눈은 매캐한 담배 연기로 가득한 실내에서도 지나치게 선명해서, 햇빛에 반짝이는 해수면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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