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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이 화났다.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최한솔 침대에 앉아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결국 오지 않았다. 망할 자식. 왜 화난 거지. 어제, 내가 뭘 했더라. 그냥 그런 평범한 하루 보낸 것 같은데. 일어나서 씻고, 최한솔하고 모닝 뽀뽀하고, 아. 설마 이 닦기 전에 입술부터 들이댔던 거 밀어내서? 아니, 그건 아닌 것 같다. 일상이니까. 그리고 같이 밥을 먹고,...
上: https://posty.pe/ad0u17 下: https://posty.pe/344m4g 올봄에는 손녀딸이 태어났다. 작년 겨울까지 우리 딸내미를 그렇게 고생시켰던 애가 태어났어. 어찌나 우렁차게 울던지. 막 태어난 애가 영진이보다 힘이 더 세 보이더라. 영진이 알지? 우리 손자 이제 5살이다. 시간이 참 빨리 간다. 내가 결혼을 하고, 우리 딸이 ...
上: https://posty.pe/ad0u17 “승관아, 더 먹어.” “..야” “키 커야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고기를 한 움큼 쥐어 얼굴에 불만을 가득 담고 있는 승관의 식판으로 옮겼다. 줄 거면 곱게 줘라. 승관은 웃고 있는 한솔의 얄미운 얼굴을 한번 째려본 뒤, 숟가락으로 밥을 크게 떠먹었다. 천천히 먹어. 한껏 머금고 있는 밥 때문에 볼록 튀...
아이의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세상은 그래도 살만하다고. 서로 죽고 죽이기 바빠, 쌓여가는 시체 더미에서 코를 쥐어뜯고 싶은 역한 시취가 자욱한 역겨운 세상도, 붉은 선혈이 폭포수처럼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이 무서운 세상도 함께라면 견딜 수 있다고. 순식간이었다. 아이가 식량을 구하러 간 사이 그의 어머니는 배에 칼이 꽂힌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 항상 웅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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