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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선아. 왜?" "엄마한테 부탁할 것이 있어." "뭔데?" "내일 저분들도 보육원에 간다고 말했잖아." "그랬지. 아, 알겠다. 야시장 체험?" "응. 미(美)랑 결(潔)도 데리고 가줘." "그래. 내가 담당할게." "고마워. 난 안 가." "왜?" "누나가 나한테 프랑스 차(茶)에 대해 의뢰를 한 것도 있고, 오늘 공방에서 깽판친 사람 때문에...
말 없이 벌어지는 다수 대 1인 싸움에 연무장에 온 이들 중 가장 빛나는 이들은 바로 위무선, 온녕, 서윤호, 서유호, 수였다. 몇몇은 대련 구경, 나가 떨어진 이들이었는데, 남은 5인이서 싸우는 광경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맨몸으로만 아무런 무기도 없이 싸우는 데도 어째 칼보다 더한 긴장감을 주었다. 그러다가 두 명이서 온녕을 노리자 그는 발찌를 빼자 ...
"내 눈이 잘못된 게 아니죠?" 그들이 목욕을 끝나고 나오자 기다리던 섭회상이 위무선과 서윤호를 보자마자 한 말이었다. 수진계 사람들은 그의 얼빠진 말에 공감했다. "형님?" "그래, 희신아. 오랜만이다." "적봉존?" "오랜만에 그 호칭을 듣네. 맞단다." 희신은 그를 보고는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러자 섭명결이 그에게 다가가 등을 팡! 때리자 남희신은 ...
소음기? 혹시? "참고로 위 공자는 아닙니다. 사일지정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그 후에 온씨 성을 가졌단 이유로 그렇게 된 거니까요." "무슨 말이예요?" "기산 온씨 직계와 방계는 달라." 위무선의 말에 다들 고갤 돌렸다. 다르다니? "온씨 직계는 그야말로 안하무인 후안무치지. 대대로 내려오는 체술을 수행하고 인재를 모으지. 그러다보니 여러 면에 뛰어났지....
"누님. 네, 그럴게요. 아, 진짜요? 네." 옷을 갈아입다가 온정으로부터 온 전화를 마친 온녕은 들어갈 준비를 다 마치고 들어가자 수가 "온녕!"이라고 불렀다. "왜 그래?" "귀장군!" "온 공자!" 그를 부르는 목소리에 옆으로 몸을 틀자 부른 그들이 흠칫 했다. 그의 배엔 무언가 박혔던 흔적이 있기 때문이다. 온녕이 말했다. "왜 다들 그렇게 서있나요...
"무선아. 무선아." "어떻게 하지?" "할 수 없죠. 송람 아빠가 업고 올라가야죠." 디링딩딩- "송람. 전화 왔어." "네. 송자침입니다." "네, 선배. 저예요. 우빈." "아, 우빈, 왜?" "도착하셨어요? 위 공자는요?" "응. 아, 무선이는 자." "자요? 희한하네. 보통은 잘.....아, 알았어요. 온천 갈 준비 해놓을 게요." "그래." 그리...
띠리리리리- 띡. "여보세요?" "야, 우린 그럼 한의원으로 출근한다. 너 오늘 몇 시에 갈 거냐?" "모르겠어. 공방 끝나는 대로 갈게." "오늘은 우리도 너 끝나는 대로 카페 닫고 같이 갈게." "알겠어요. 그럼 끝나고 뵈요." "응." 부아앙- 삐빅- 딩동- 달칵. "왔어요?" "아옥. 미안해." "괜찮아요. 아침 만들었어요. 샌드위치로요. 먹어봐요....
경의의 말에 다들 놀랐다. 그러나 그 시선을 받는 사람은 말했다. "어차피 야렵하다보면 변장할 일도 있는데 그때도 말액 묶고 하면 누가 믿어요?" 그 말에 금릉이 말했다. "야, 너 솔직히 말해봐. 여기와서 뭐 먹었냐?" 경의가 말했다. "아닌데? 왜? 내가 한 질문에 대해 문제 있냐?" 금릉이 말했다. "아니, 너답지 않게 날카로워서." 경의는 그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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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익숙한 듯 송람의 등에 업히게 한 뒤, 가려고 하자 금릉이 말했다. "잠시만요!" 청형부인은 말했다. "괜찮단다. 음기를 일정량 이상 부리고 흡수하면 저건 다반사야. 잠시만." 그 말에 죄다 얼굴이 굳어졌다. 저게 일상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뭐, 저 경우는 오랜만에 하니까 그렇지만." 뒤를 돈 그들은 위무선을 업은 채로 청형부인에게 가서 손바닥...
"무슨 일이 있어? 안색이 안 좋아." 위무선이 선물을 뜯다가 말했다. "그게......좀 황당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들어보실래요?" 고갤 끄덕이는 세 명에게 그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헐......" 이야기를 듣던 아천의 말이었다. 송람과 효성진도 마찬가지였다. 효성진은 너무 놀라 눈만 껌벅였다. 송람이 말했다. "그러니까. 지금. 그들이 네 외갓집에 있...
누구지? 까만 상의와 하의에 어두운 초록색 허리 띠에 있는 자그마한 보석들이 박혀있고 바탕은 붉은색으로 이루어진 패를 찬 한 남자가 문을 열었다. 그리곤 그들을 보고는 포권을 취하고는 그가 말했다. "일단 전 전생엔 이릉에서 살던 까마귀 수인들 중 한 명으로, 현재는 위 은인의 직속 부하 중 한 명입니다. 성은 은인인 위씨의 성이고, 이름은 수(秀)입니다....
탁! 침묵 속에서 섭회상의 부채가 떨어지는 소리였다. 위무선은 그 즉시 자리를 뜨려고 했으나 남사추와 남경의가 막았다. 잡힌 위무선은 속으로 말했다. '아, 진짜 고소 남씨의 아정하지 못한 악력 같으니라고!' 강징은 말도 안 된다는 듯이 헛웃음을 지었고, 말하면서 수편을 들었다. "하하하. 말도 안 되는." 스릉- 수편의 검날이 드러났다. 그 모습에 다들 ...
그 충격적 말에 삼남매, 홍명, 홍명의 남편인 위서휘를 제외하고는 눈이 커졌다. 금자헌이 말했다. "그럼 당신은?" 위현우가 말했다. "어머니가 살해된 뒤 난 미치광이가 되었고, 친정에선 마굿간에서 자라고 하면서 쫓아냈지. 뭐, 나중에 금광요가 준 헌사 관련된 책을 읽고 주술을 써봤다가 실패해서 죽었지." 담담한 그 말이 끝나자 위연이 말했다. "되도록 오...
쨍그랑! 와장창창! "진짜네?" "야윤!" "추!" 저건 또 뭔?! 처음 본 광경에 수진계 사람들은 놀랐다. 부엉이와 매를 탄 사람들이라니!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 세 명 중 두 명을 알아본 몇몇은 얼굴을 굳혔다. 귀장군과 그의 누나인 온정! 그리고 낯선 남자 머리 위에 있는 새끼 백호를 보고는 "저건 또 무슨?"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온정은 신경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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