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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요셉아! 벌써 가는 거야?" "네 어머니. 친구들이랑 약속도 있고 해서요." "그래도 조금만 더 있다가 가지...!" "저도 아쉬워요. 곧 또 찾아뵐게요, 어머니." "으응, 그래. 잘 가고... 황현진! 너도 빨리 형한테 잘 가라고 인사해야지!" "... 잘 가. 다신 오지 말고." "현진이가, 아직 좀 그렇네요. 말 해봤으니까 괜찮아 지겠죠....
안녕하세요, 드래곤뽁입니다! 이 포스트는 작심삼월 2023을 위해 포스타입이 준비한 작가❤️독자 응원 이벤트 관련 공지글인데요. 1편 이상 구매/후원하신 독자님께 추첨 200P (전체 대상자 중 300명 선정) 지급 이벤트라고 해요! 저는 이런 이벤트 한다고 해서 쩨쩨하게 가격 올리는 사람 아닙니다... ^_^ 제 작심삼월 2023 참가작인 「나의 사계절엔...
"에이... 용복아, 그렇게 애써 칭찬하지 않아 줘도 돼... 나도 정말 슬프지만은 내 영어 실력 처참한 거 다 알거든." "진짜 괜찮아, 현진...?" "응... 그냥 솔직하게 다 말해줘, 용복아." 솔직하게 다 말해달라는 현진의 이야기에 용복이 잠깐 주저하다가 입을 열었다. "현진, 현진이 영어 실력 사실 지금 엄청나게 끔찍해. 국어의 기본이 단어이듯이...
"용복아~~~!!!" "현진, 나 너무 더워...! 제발 좀 놔줘..." "안돼, 우리 용복이 내가 안 놔줄 거지롱. ㅎㅎ" "자꾸 그러면, 나도 현진이 귀찮게 해버린다~?" 대낮부터 꽁냥꽁냥하느라 정신팔려 있는 이 둘은, 바로 황현진과 이용복 되시겠다. 열애 3년차인데, 그 흔한 권태기 한번 겪지 않고 아직도 100일 갓 넘긴 커플마냥 서로를 바라보는 눈...
오늘은 특별편으로 연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나의 사계절엔 네가 있었다> 연재를 기다리셨을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봄 답지 않게 너무 더운 날씨에, 시원~ 하시라고 준비해 보았는데, 그냥... 이것저것 제 입맛대로 때려박다 보니 이상한 글이 되어 버렸어요... (게다가 내일 한파주의보 ... ^_ㅠ) 현진이는 본 편의 현진이와 같은 성격이라고...
"현진... 미안한데... 나 진짜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용복이 잔뜩 미간을 찌푸린 채로 말하였다. 현진도 점점 인내심의 한계가 다가오는 참이었다. 물론 현진도 어디 가서 공부 잘 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고,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력이 좋다는 말은 더욱 더 들어본 적이 없지만, 그런 현진이 학을 뗄 정도로 용복의 국어 실력은 처참하다고 볼 수 있었다...
"하아... 힘들다." 학원이 끝나고, 일제히 학원 건물을 빠져나가는 학생들 무리 속에서 승민이 조그맣게 중얼거렸다. "야야, 애들아! 우리 곧 모의고사 본다?" "아 너는 그걸 왜 말하는데! 집에 가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뒹굴뒹굴하려고 했던 나의 계획이 무너져 버렸어..." "괜찮아, 모의고사는 확실히 내가 너네 둘 정도는 가뿐히 이길 수 있지 뭐." "아...
"김승민! 그래서, 그 멘토링은 어떻게 하기로 했어?" "아... 그냥 하겠다고 말씀드렸어. 선생님이 워낙 간곡히 부탁하셔서 거절하기가 좀 그렇기도 하고..." "네가 맡게 된다던 그 멘토링 상대인 문제의 신입생은 누군데? 난 그게 제일 궁금해." 다음날 학교가 끝나고 하교하는 길, 멘토링에 관련해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 현진에게 승민이 멋쩍은 듯 웃으며 답...
Happy Valentine Day 밸런타인데이는 사랑(과 오해)을 타고~ "야야야야, 김승모~ 뭐 하는데, 니." "나 지금 공부. 우리 모의고사 얼마 안 남았어, 겨우 한 달 남짓." "이 재미없는 것. 다른 애들은, 다른 커플들은 내일이 밸런타인데이라고 아주 난리 염병 블루스인데 넌 뭐 공부나 하고 앉아있냐." "내가 그렇지, 뭐. 형 혹시 초콜릿이나...
"다들 잘 가! 내일 봐~" "내일 보자." "아 맞다, 용복아! 너 우리 단체 카톡 채팅방 초대해 줄게. 바이, 용복." "앗, 응! 바이바이 현진~" 세 명과 헤어지고 집에 온 용복은 핸드폰이 마치 불난 것처럼 요란하게 울려대는 것을 발견했다. 아까 단체 카톡 방에 초대해주겠다고 하더니, 벌써 초대를 한 모양이었다. 핸드폰을 열자 이미 배경 화면 한 구...
다음 날, 기필코 오늘은 일찍 등교하고야 말겠다는 아주 굳은 의지로 아침 일찍, 거의 새벽에 일어난 용복은 반에서 첫 번째로 등교했을 것이라 예상하며 교실 문을 열었다. 교실은 텅텅 비어 있었지만 용복의 옆자리인 현진의 자리만이 채워져 있었고, 그곳엔 현진이 엎드려 누워 있었다. 대체 얘는 몇 시에 등교하길래 이 시간에도 와 있는 것인지 잠깐 생각했던 용복...
"여어-, 황현진!" "여~ 이민호!" "죽을래? 형 안 붙여? 네가 휴지 안 먹은 지 좀 됐지?" 등교길의 정다운 대화 소리가 들려오는 바야흐로 새 학년 새 학기의 시작, 설레는 감정이 마음속을 지배하는 때다. 반 배정 결과가 처참할까 염려하며, 혹은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 될까, 새로운 친구는 많이 사귈 수 있을까 등등 수많은 생각을 품으며 수많은 학...
양필 일단 양필은 무조건 1년 이상이어야 할 것 같음. 이제 양은 필이 편해졌고 한데 필은 계속 양한테 스킨쉽 요구하고 절절매는 딱 그런 관계. 양은 원래 스킨쉽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연애 초반엔 필이 워낙 원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해준 거였거든. 근데 이제 1년 넘어가고 하니까 슬슬 중요한 때만 하고 기본적인 스킨쉽이라던지 하는 건 좀 수가 줄어들은거임. 필...
"이제 2023년의 첫 날도 저물어 가는구나…" "뭐야 이엔이, 한 살 더 먹었다고 막 세상이 다르게 보여?" "아, 용복이 형! 간만에 감성 분위기 좀 잡아보고 있는데." "우리 이엔이~ 올해 23살인가?" "...나 늙었네, 벌써 스물 셋이라니." "크크크... 2022년 정말 행복한 해였어, 그치?" "그랬지, 여러모로…" "이엔이는 아쉽지 않아? 한...
슼즈 편의점 **점에서 일하게 되신 걸 축하합니다!저희 슼즈 편의점 **점에서 일하며 지키셔야 할 규칙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 놓았으니 다음 주 월요일 첫 근무 날까지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내용 미숙지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은 모두 본인 책임임을 말씀드립니다.규칙을 모두 읽으신 후 추가로 질문이 있으시다면 아래 점장의 번호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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