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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거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 내에서 등장하는 트리거 소재에 대해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눈을 뜨자 칠흑 같은 어둠이 펼쳐져 있다. 한 치 앞도 헤아릴 수 없는 어두운 공간. 여기는 어디일까.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눈을 뜬 지유는 몸을 일으켜 주변을 살피려 했는데, 그럴 수 없었다. 몸이 움직이지...
※ 트리거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 내에서 등장하는 트리거 소재에 대해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헉!!」 시야가 휘청거린다. 동시에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린다. 그대로 옆으로 고꾸라질 거라 생각했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넘어질 뻔한 나를 붙잡아줌으로 바닥에 구를 것을 면할 수 있었다. "괜찮아요?!!" "아, 네, 덕분에요···....
따사로운 오후 햇살이 쏟아 내린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자몽 청 원액을 투명한 빨대로 천천히 휘젓자 투명한 물이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유리잔에 들어있는 얼음들이 짤그랑하고 시원한 소리를 낸다. 「야, 민지유. 내 말 듣고 있어?」 「오냐, 아주 잘~ 듣고 있다. 그래서 그, 너 갈구고 달달 볶는다던 상사가 이번에는 또 뭐라디?」 「아니, 글쎄, 그 자식이...
안녕하세요. 곰곰입니다🐾 드디어 1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의 부족하고도 욕망 덩어리인 드림글을 1화부터 지금까지 재미있게 봐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왕사랑하고 감사합니다💕 1부가 완결 났지만, 저번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퇴고 작업한다고 나름 오랫동안 쉬었기에 멈추지 않고 바로 2부 달릴 예정이니 2부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Q&A...
안녕하세요!! 돌아온 곰곰입니다🐾 드디어 모든 퇴고 작업이 끝났습니다✨ 긴 시간 기다려주신 구독자님들💕 진심으로 정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재정비를 하기로 마음먹은 이유가, 저번에 공지 올리기 전까지 사실 「단단히 엮여버렸다」의 결말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설 연휴 때 결말이 정해졌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봤는데 노선도...
도만 부수기. 그 유명한 무적의 마이키가 있는 도만을 무너뜨리기 위해 간부를 한자리에 모으는 일이 최근 들어 잦았다. 어지간히도 철저히 박살 내고 싶은지 오늘도 대장의 호출이 휴대폰 너머로 울린다. 원래라면 군말 없이 가야 하는 게 당연하지만, 오늘만큼은 가기 싫네···. 란과 린도는 조용히 제 품 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지유를 내려다보며 입가에 호선을 ...
「읏, 으으······.」 전신을 날카로운 무언가로 찌르고 쑤시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의식이 돌아왔다. 아마도 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인지, 붉게 타오르는 저녁노을이 집안을 은은하게 밝히고 있는 것이 흐릿한 시야 너머로 보였다. 「흡······, 으윽, 콜록, 콜록, 큭······.」 아무래도 편도가 심하게 부었는지 입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퉁퉁 부은...
※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 내에서 등장하는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에 대해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 고요한 새벽. 집 앞을 지나가는 차 소리, 술 취한 사람 무리가 모여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얇은 창문을 뚫고 조그마하게 들려왔던 집안 내부는 나직하게 깔린 두 남자의 달뜬 숨소리로 가...
※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 내에서 등장하는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에 대해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성큼성큼 그들이 다가온다. 거리가 점점 가까워짐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귀 바로 옆에서 터지는 듯한 굉음에 놀라 뇌가 마비되어 다리를 움직여서 도망가기는커녕 숨 쉬는 것조차 버거웠다. 그냥 이대로 ...
※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 내에서 등장하는 폭력적, 강압적, 트리거 소재에 대해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깔끔하지만, 기분 좋게 느껴지지 않는 병원 특유의 소독약 냄새가 비강을 찔렀다. 쪽지에 쓰여있는 대로 찾아가 보니 머리와 한 쪽 발목에 붕대를 감은 상태로 누워 있는 에이코의 모습이 보였다. 에이코는 곤...
1교시, 2교시, 3교시, 4교시가 지나고 점심시간이 지났음에도 에이코의 모습은커녕 소식조차 들리지 않았다. 무수히 보낸 문자들은 공중으로 흩어진 듯 돌아오지 않았고, 전화를 걸어도 받을 수 없다는 안내 멘트만이 흘러나왔다. '하루아침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안한 마음이 풍선 부풀듯이 커져갔다. 결국 현재 처한 상황도...
※ 동의 없는 행동, 강압적, 트리거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야기 내에서 등장하는 동의 없는 행동, 강압적, 트리거 소재에 대해 지지하거나 옹호하지 않습니다. 린도와 단둘이서 저녁을 먹고, 나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린도는 내 무릎에 머리를 벤 채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어느새 잘 시간 훌쩍 다가오자 눈이 슬슬 감기기 시작하는데...
"오늘부터 같이 자자." 란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에 등골이 서늘해진다. 같은 집,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는데, 오늘뿐만이 아니라 오늘부터 같이 자자니···. 싫다. 정말 싫어서 당장 거절하고 싶지만, 나는 란의 고집을 잘 알고 있다. 이 요구를 승낙하지 않는다면 승낙할 때까지 이렇게 껴안은 상태로 몇 분이든 몇 시간이든 버티고 있을 게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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