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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형님은 확실히 보면 제정신과는 거리가 먼 듯싶소.” “…당보야.” “네?” “네 소원이 화산에 묻히고 싶은 건 줄은 몰랐다. 내 미리 알았더라면 진즉 도왔을 텐데 말이야. 응?” 아오, 저 말코. 구시렁거리면서도 지금 저치의 기분으로 봤을 때, 하고도 남을 사람이라, 입 다물고 술이나 퍼마셨다. 그래, 그래야지. 고개를 끄덕이는 그는 그제야 여태 찌...
[독점] 당보, 갑자기 은퇴 선언을 해... "갑자기는 아니다, 원래부터 생각하고 있었다."지난 1일, 유명 모델 당보는 중원패치를 통해 갑작스러운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을 아껴준 팬들에게 고맙다고, 앞으로는 일반인으로 살아갈 계획이라며 의견을 존중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곧 그의 sns에도 똑같은 글이 올라와, 이를 접한 팬들은...
모차님: https://twitter.com/mocha5earlgrey/status/1659193231853391874 마말님: https://twitter.com/Marmal_0329/status/1659383282700816384 그날은 유독 달이 높이 떠 있었다. 마치 우리의 앞날이 훤히 밝을 것처럼. 낮에도 많은 이를 잃어야 했던 전장에서 여유로이 ...
하늘 높게 뜬 달이 훤히 비추고, 제 앞에 앉은 당보 놈의 말간 얼굴에까지 달빛이 닿으면. 전처럼 손을 뻗어 그의 얼굴을 붙잡아 입을 맞추고 싶은 욕망이 도화선에 불을 붙이듯 서서히 피어오른다. 못할 것이야 없지만. ‘강냉이 털기요?’ 괜히 약이 올라 눈을 감고 술을 털어내며 겨우 누른다. ‘눈 좀 감아주실?’ ‘입… 좀 벌려주시면.’ 귀찮게 바라는 것...
“당보.” “네?” “…바보.” “…무섭게 왜 그러쇼?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말이나 다 하고? 우리 도사 형님이 죽을 때가 되셨나?” 이 새끼가? 눈썹을 살짝 치켜뜨던 청명은 이내 쯧, 낮게 혀를 차고는 잔에 든 술을 입 안에 털어 넣었다. “싱거운 놈.” “저기? 갑자기요? 아니, 무슨 일인지 정보라도 주셔야 알지?” “삼대제자 놈들이 어디서 주워듣고...
* 가독성을 위해 편집이 들어가있습니다. * 웹발행가 \8,000 <起> ‘암존暗尊 당보가 돌아왔다.’ 사천을 넘어, 전 중원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문은 당가와 친구를 맺은 화산에도 당연히 들려왔다. 과거 천하를 위해 몸을 던진 영웅이라 한들, 백 년이 넘은 세월의 선조가 돌아왔다는 허황한 소문이 퍼지는 상황을 사천당가에서 가만둘 리도 없으니...
* 가독성을 위해 편집이 들어가있습니다. * 웹발행가 \12,000 * 회지에 나오는 관련 프로그램, 시상식 등 현실 매체에서 소재를 빌렸으나, 그를 광고하기 위함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프로그램명: 나 혼자 사는 이야기] 이름 그대로 혼자 사는 연예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팬이라면 연예인의 일상을 보고 싶은 법. 그래서 배우 당보가 그 프로그...
* 가독성을 위해 편집이 들어가있습니다. * 재고판매 폼 (~5/14 23:59) * 웹발행가 \7,000 길고 긴 전쟁과 함께, 유난히도 추위가 지독했던 겨울이 끝났다. 두려움에 떨던 양민들은 전쟁에 참전한 이들을 마냥 추켜세우기 바빴고, 출전하지 못한 어린 제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저들의 문파를 자랑스러이 여겼다. 비록 제 장로님들이 협의라는 이름 ...
* 현장수령폼: http://witchform.com/payform/KNC2A590FW * 통판폼: http://witchform.com/payform/OXDBUC8PN1 길고 긴 전쟁과 함께, 유난히도 추위가 지독했던 겨울이 끝났다. 두려움에 떨던 양민들은 전쟁에 참전한 이들을 마냥 추켜세우기 바빴고, 출전하지 못한 어린 제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저들의...
어떻게 다시 만난 도사 형님인데, 고작 색사에 홀려서 어린 몸을 고생시킬 수는 없지. …라고 생각한 게 분명 엊그제 같은데. 전생에서야 눈만 맞으면 몸도 맞대던 나날을 보냈지만, 어린 몸을 무리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제 욕망을 꾹 눌러왔건만. ‘왜? 좋아하잖아, 이런 거.’ 다시 생각해도 그날의 청명은 과했던지라 참을 수가 없었다. 솔직히 그렇지 않던...
항상 당보가 먼저 알았고, 준비도 당보가 먼저 했었는데 현생이 바빠서 아예 까맣게 잃어버린 당보 보고 싶다. 그리고 사실, 청명이도 기억은 했었고, 준비는 했었기 때문에 올해는 청명이만 준비하게 된 거지. 뭐 사실 이전에는 항상 당보가 준비했으니 저가 놀래켜줘야겠다 싶은 청명과 하필이면 그날 야근에 바빠 결혼기념일인 걸 까먹은 당보 이미 지지고 볶을 때라 ...
사형은 날 사랑해요? 그것은 어린 아이가 제게 했던 첫 질문이었다. 아이들은 대게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 질문이 늘기 마련이다. 아이도 마찬가지였다. 장문인 옆에 앉아, 왜? 이건 뭔데요? 사숙조는 왜 머리가 하얘요? 하늘은 왜 파래요? 화산에는 왜 매화가 많아요? 온갖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종종 난감한 질문도 많았으나, 아이의 질문을 들은 어른들은 성심성...
[첫 마음] ;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 - 2010년 수능 필적확인란 여느 노래든 사람의 손에서 탄생하는 만큼, 노래에는 당연하게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으레 노래를 들으면 제 상황에 대입하며 듣기 마련이다. 그래. 요즘의 자신처럼. 당보는 오늘도 어김없이 청명을 떠오르게 하는 영어 단어에 형광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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