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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면 더 속상해요.. 괜히 더 와닿아서, 괜히 더 보고싶..다고요.. (....) 제가 저 우는 것도 혼자 못하고..! (훌쩍..)
... 겨우, 겨우 그런 이유였어요..? 조금, 아니.. 어쩌면 더 많이 허무해졌어요. (당신의 마음을 알것만 같으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이리도 한탄스러울 수 있겠는가.) .. 나는, 아무리 어두운 현실이었어도.. 당신이랑 함께라면 항상 빛났으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슬픈듯이 미소짓더니만.) 전부 다.. 제 오만이고, 욕심이고, 바보같...
알고 있으면...! 애초에 날 떠나지 말았어야죠. 왜.. 그런건데요 도대체.. (...) 결국엔.. 당신은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기억할게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혼자 손만 뻗고있어.) 결국엔 제가 바스라져도,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기억할게요.. 그러니까.. 우주에 먼저 가있어요. (...) 알겠죠?
어째 오늘은 당신이 미웠어. 아니, 미운건 내 쪽인가. (계속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다 활짝 웃는 당신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았어. 항상 당신을 바라보면 너무나 반짝인다는 생각밖에 나질 않아서 문제랄까.) 그, 그렇죠.. 굳이 이상한 말을 덧붙이지도 않고 뒤에서 들려오는 소문도 없을테니..까.. (이어지는 당신말에 눈살을 찌푸리며 당신 바라봤어.) 지, 지...
그, 그럼 증명해보던가요..! 못하겠죠..? (흥, 작게 소리내며 당신이 자신을 노려보자 같이 노려봤어. 물론 앞머리에 가려져서 보이지는 않지만...) 그, 그럼 이렇게 해보던가요.. (잠시 망설이더니 당신 손 잡고는 제 머리 위에 올려두었어.) 저 이제 풀테니까.. 마음껏, 질릴만큼 쓰다듬어주기. 이정도면 된거죠..? (당신이 좋아하는 모습은 이런 모습이...
거봐요.. 당신도 할 말 없으면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당신만 바라보며 의미없는 생각을 하고있는 것 같기도 해.) 글쎄요.. 저는 그런건 당신이 직접 찾아서 풀 수 있게 만들어주면 좋겠거든요.. 역시, 절대 없는건 아니지만 힘들긴.. 하, 할걸요.. (웃는 모습을 보니 웃음을 참는게 들켜버렸나. 헛기침 큼큼 해대며 다시 무표정하게 돌아와버렸어.) 절...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게 된 나는 당신을 바라보았어. 내가 당신께 하는 행동만은 진실이어도 그 행동만은 당신께 하는 것이기에 진실이라 치부할 만큼 나는 누군가에겐 상냥한 봄이 아니었거든. 그럼에도 당신만이 날 봄으로 바라봐준다면, 나는 당신만의 특별한 봄이 된 걸까? 꽃은 할 수만 있다면 더 따스한 봄을 우주에게 안겨주고팠어. 그 꽃이 피워낼 수 있는 봄...
그럼 제, 제가 잘했다고 막 칭찬해줄 줄 알았냐고요..! 장난이었어도.. 아무튼.. 금지는 금지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되물으며 시무룩해진 당신 바라보며 들키지않게 피식피식 웃다가 왜이러고있나 싶었는지 본인의 볼을 툭툭 치는가 싶더니.) 너무하다고 말하기엔 먼저 시작한건 역시 당신이죠...! (제 옷자락을 꼬옥 잡은 당신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큰 강아지가 ...
우주에서 핀 꽃 하나는 자신이 굉장히 작고, 멍청한 존재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피어있는 우주와는 사뭇 다른 존재라고. 그러나 그 꽃은 이제 우주를 포용합니다. 끝없이 반짝이는 우주를 포용한 꽃은 쉬이 우주에 대한 모든것을 정의하지 못했습니다. 이리도 마음이 아려오는 것을 무어라 정의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상냥하지 않다 생각하는 것이 아닌 그저 사실을 말한...
너, 너무하기는.. 먼저 시작한게 누군데요..! (삐죽 튀어나온 입술을 손으로 짧게 툭 쳤어. 집어넣으라는 듯이.) (A양의 머리를 쓰다듬고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100점!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팍 쳐냈어.) 쓰, 쓰다듬기 금지. 금지 시켰는데도 하면... (어떻게하지 고민해보았어. 마땅한 답변이 안나오네...) 미워할거라고요...! (당신 보더니 ...
음악과 함께, 라이트 모드로의 감상을 매우 권장합니다. 나는 이미 품에 우주를 안고있었다. 그 우주는 어느 우주와 비교해도 절대 지지않을만큼 반짝이고 어느 우주와는 달리 차갑지 않고 따스했으며... 그래, 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어, 나의 우주였던거야.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할지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에 대해 잘 알아버려서는 분명 지금마저...
[ 그러게.. 적당히 했어야죠. 난 잘못 없어요. ] (적당히 라고 할만큼 많이 놀린 것도 아닌데 무얼 이리 빡빡하게 구는지, 당신만 불쌍할 지경이야. 그러다가 당신이 말한 귀엽다는 말을 듣고 A양은 완전히 당황해선 얼어버렸어.) 뭐, 뭐요? 제가 지금 잘못.. 들은거죠? (당황해서 말로 튀어나온 꼴도 꽤나 볼만하고. .. 백 번이란 말도 잘못들은건지 A양...
(계속 웃고만 있는 당신이, A양을 놀리는 것만 같아서 야속해보였나봐. 피식 웃기만 하는 당신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다시 스케치북을 들어서 글씨를 쓰기 시작했어.) [ 어쩔 수 없네요. 계속 놀리니까 이렇게 말할거라고요.. 아, 찾아오는건 얼마든지 찾아와도 좋아요.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그쵸? ] (귀찮아질 때가 올까, 그렇게 귀찮아 질때라면 과연 몇년 ...
(잠시간 망설이더니 함께 당신을 바라보았어.) 그쵸.. 갈 곳이 많은데. (...) 무, 무얼 그리 웃어요.. (분명 A양이 실언했던 말들일거야. A양은 지금 이 상황이 그저 부끄러워.) () 아, 아뇨.. 미안 할 필요는 없어요.. 다들 살다보면 우울할때가 생기잖아요, 그때 잊지말고 A양을 찾아와주면 되는거죠... (알겠어요? 하며 한번 더 되물었어.) ...
특별한 역할따위, 사실 아무 의미없다. 난 그저 당신이 내 옆에 있어주길 바란다. 그러니 옆자리만으로도 충분하지 않겠는가. 내려놓은 스케치북을 줍는 당신을 보며 알 수 없는 것들을 느꼈다. 도대체 내가 당신에게만은 무엇이길래 이렇게나 해주는걸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뭐 큰일이라고. 이미 나보다는 더 멋진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얼 자꾸 고민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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