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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무언가를 올리지 않았군요.. 하지만 여전히 정상영업합니다. 조만간 또 무언가로 돌아오겠습니다.
"사랑" 아마 나에게는 가장 어울리지 않는 말이겠지~ ..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원래 사랑이란 게 이렇게 위대한 건가? 주변이 전부 핑크빛으로 보인다는 게 소설적 허용이 아니었던 거야? 호크스는 여느 때와 같이 순찰을 하가 빌딩 꼭대기에 앉아 자신의 눈에 비치는 세상을 의심했다. 온 세상이 핑크빛이 돌며 이젠 하트 모양의 젤리들까지 날아다니는 것 같은...
*그저 흔하지만 달달한 일상을 보내는 우라미치 커플의 동거 이야기입니다. 00. "일어나야지." "우웅.. 알겠어.." "전혀 알겠다는 표정이 아닌데."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범한 집. 그 안에서는 지나가다가도 한 번쯤 다시 뒤돌아서 볼 만한 몸매를 가진 남자 오모타 우라미치가 자신의 옆에 누운 여자를 살짝 씩 흔들며 깨우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대답만 ...
~간단히 설명하는 보석의 나라 세계관~ 여러 보석들이 자신의 특화된 능력을 살려 월인이라는 적과 싸움. 그 보석의 강도나 특성이 아주 잘 드러나 개인적으로 장르 하나 파면 보석의 나라 AU는 꼭 한 번씩 하는 중임. *중간에 살짝 본지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00. 드림주 일단 난 항상 드림주가 개쌘놈인 걸 좋아하지만 보석의 나라 AU를 한다면 역시 제...
*고죠 사토루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앞 글 <피노키오의 사랑> 외전입니다.
사랑은 매우 짧지만 무거운 말로부터 시작된다. “좋아해.” “..뭐?” 시원한 바람이 부는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에서 여자는 하얀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에게 고백했다. 수줍지만 최선을 다한 고백의 화살이 향하고 있는 남자는 답지 않게 당황한 말투로 여자를 보고 예쁜 푸른 눈을 찌푸렸다. “그니까.. 좋아한다고.” “..네가.. 나를..?” “....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다녀와, 집에 돌아오는 내 평범한 일상은. “있지, 지금 어디가?” “...” 이 빌어먹을 놈에 의해 엉망이 되었다. “어라, 이제 대답도 안해줘?” “..넌 집에 안 가니..” “어디? 너희 집?” “...”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려 해도 매번 이런 식이기 때문에 나는 이제 이 망할 놈과 대화하는 것을 포기했다. 물론 내가 멋대로...
퍼억-!! “윽..!” “괜찮아?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하자.” “...네..” “그래도 지난번보다 더 좋아졌어, 후시구로!” “감사합니다..” “예이~ 칭찬받았네에~~” “....” 한창 학생들의 자율연습이 이어지고 있는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에서는 체술 담당 선생님인 여자가 고전의 1학년에 재학 중인 후시구로 메구미를 바닥에서 일으켜 웃으며 칭찬했...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 세상(世上)에 나보다 존귀(尊貴)한 사람은 없다는 말, 또는 자기(自己)만 잘 났다고 자부(自負)하는 독선적(獨善的)인 태도(態度)의 비유(比喩ㆍ譬喩). 그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주술사 중 단연코 최강인, 고죠 사토루였다. “있지, 고죠선생님이랑 사귀는 거 힘들지 않아?” “..응?” “아니 그렇잖아, 완-전...
*약수의 주의 “와아- 스쿠나님 이것 좀 보세요.” “또 뭐냐, 귀찮군.” “그래놓고 다 보실 거면서..” “꽤나 건방진 소릴 하는구나.” “으으..” 주술 전성시대, 틀림없는 저주의 왕인 료멘 스쿠나는 자신을 부르는 여자의 목소리에 귀찮다는 듯 답하지만 착실하게 고개를 돌려 여자를 마주해주었다. 주술사들이 보면 혀를 내두르며 기절할지도 모를 장면이었다. ...
“얘기는 들었어, 스구루.” “응, 그럼 이 상황이 뭔진 잘 알겠네.” “뭐.. 대충. 사토루도 그렇게 자세히 말해주진 않아서.” “사토루는 그런 성격이니까.” 코를 찌르는 피 냄새와 바닥을 나뒹구는 시체더미들 사이로는 (전)주술사였던 게토 스구루와 (현)주술사인 여자가 마주보고 서있었다. 칙칙하고 당장이라도 벗어나고 싶을 장소에서 게토 스구루는 태연하게 ...
매앰- 매앰- 여름을 알리듯 매미들이 여기저기서 울어대고 밝다 못해 내리쬐는 태양의 한 가운에 있는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에 재학 중인 고죠 사토루는 지루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의자에 몸을 가누었다. 그리고 그 옆에 정갈히 앉아있던 여자는 자신의 긴 다리를 집어넣지도 못한 채 구겨 넣은 고죠 사토루를 보곤 작게 웃음을 흘렸다. “뭐야? 뭐가 그렇게 재밌...
“하아..” 활발하게 빛나는 거리가 저문 밤, 목도리를 둘둘 감은 여자는 양손 가득 봉투를 들며 거리의 구석에 서있었다. “뭐냐, 안 가고 있었냐.” “뭐.. 토우지가 안 오니까요.” “..안 오면 대충 먼저 들어가 있으라 했잖아..” “으응~ 그건 싫어요.” “고집은..” 얼굴을 찡그리며 말하는 후시구로 토우지에 여자는 작게 웃어 보이며 고개를 저었다. ...
젠인 나오야, 오만하고 건방진 젠인가의 남자. 어렸을 때부터 정해져 있다 믿은 미래에 어깨를 피고 기세등등하게 다니던 남자. 그 남자가 지금, 한 여자에게 한순간에 뒤집어져 있다. “어때? 남에게 져 본 감상은?” “...” “그것도 여자에게 말이지.” 휘익-!! 젠인 나오야는 여자의 마지막 말에 얼굴을 구기며 제 위에 앉아있는 여자에게 다시 한 번 주먹을...
“어, (-)상~” “윽..” 일본 히어로 공안에 출근해 로비를 걷고 있던 (-)은 오늘도 어김없이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어깨를 떨며 얼굴을 구겼다. (-)은 애써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뒤를 돌며 답했다. “뭐죠, 호크스씨?” “에이~ 너무 딱딱하게 군다~” 뒤를 돈 그곳에는 피닉스 같이 붉은 날개를 휘날리며 능글맞은 미소와 함께 자신에게 걸어오는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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