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Franz Gordon :: The French Library 나쁘지 않다 나의 마음은 기묘하게 뒤틀려가고 있었으나 점차로 모든 것이 명료하였다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곳에는 우리 두 사람뿐이구나 그러한 생각에 도달했을 때,황인찬, "서정"中 . . . 이것이 사랑이 맞다면..? 아하하! 널 사랑하는 게 아닐까? 응, 사랑해.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 ...
윤한 :: 사려니 숲 네가 살아가기엔 이 세상이 너무 우중충하고 너를 담아 두기엔 내가 너무 탁하지백창우, "하루 내내 비오는 날" 中 . . . 만일 내가 다시 한 번 더 도망친다면... 네 말처럼 영영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르지. 내가 어떻게 널 볼 수 있겠어? 안 그래? 뻔뻔함에도 정도가 있으니까 말이야. (...) 아하하, 그렇네. 확실히.. 이번에도...
CHILLOBEY :: Thetis 수은이 흐르는 강을 건너며, 오늘은 등(燈)을 켜들지 말자 벼랑 근처에서 머뭇거리는 너의 눈가에 별들이 가득 고였으니 한 밤을 버리고 굳어버린 매듭을 얻어 불행의 화관을 쓰게 될지라도휘발하는 것만이 우리의 경전이다이혜미, "제 3통증"中 . . . 본인도 이렇게 당황할 거면서 왜 그랬는지. 이어지는 네 반응은 참으로 사랑...
Heize :: Destiny, it's just a tiny dot. 혹시 우리가 행복하지 못함은그대 행복에도내 행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일까그래서우린 행복할 수 없나우리가 서로 같음이우리의 불행의 이유가 되었나엄지용, "네가 내린 밤" 中 . . . ...하지만 의도가 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 결국 너도 누군가에게는 기만자야. 다시 살아났으니 망정...
SYML :: "I Wanted To Leave" 삶은 꿈꿀수록 작아지는 것이고 함께라는 사실을 버릴때 고독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귀환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완성이 아닌 부서져가는 것들에게주하림, "척(chuck)"中 . . . ...나는 속지 않았어. 속았다면 너에게 그렇게 쓴 소리를 하지도 않았겠지. ( 시선 피하고는 조용히, 나지막히 중얼거린다. 잠시...
아, 차라리, 온전히 미치기라도 했으면...읽고 싶지 않은 이 세상을 웃어, 넘기라도 할 텐데최영미, "불면의 일기" 中 . . . 잠깐만, 이 묵시록이라 이름 지은 일기장을 펼치기 전에..알려주고 싶은 게 있어. 그러니까 음... 제목을 보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말이지. 뜻을 정확히 밝히는 게 좋다고 생각했어.종교도 안 믿는 녀석이 무슨 제목...
망할 약속... 하지 말 걸 그랬어.그나저나 이딴 걸 어떻게 피고 있었냐..?독해서 머리가 아프네.아마 나도 곧 따라갈 것 같은데....좀 있다가 보자.
어제까지만 해도 네 조잘거리던 목소리가 들렸는데...이제는 들리지 않네.오래 살겠다면서... 바보 실키, 약속은 지켰어야지..... 나보다는 더 오래 살았어야지. 보고싶다.
...너는 내가 그놈들한테 굽히지 말라고 하면 안 할 수 있어? 할 거잖아. 기억에 남았으면 해서. 멈출 거라는 생각을 안 하는데. 물론, 너는 네 스스로 상처입히는 것이고.. 나는 서로에게 상처입히는 거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아무튼.. 나도 멈추지를 못하겠다는 거야. 할 수 있는 일을 넘어서 삶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난, 스스로를상처입히는...
3학년 방학, 집을 나오면서 어머니의 유품도 같이 들고 오게 되었다.그 때 발견했던 어머니의 일기장 하나.어머니와 일기를 같이 일기를 쓰며 함께 돌려보았기에 거의 모든 일기장을 알고있었지만이 일기장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앞 면에 쓰여있는 어머니의 이름, 일기장, 그리고 '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정답을 말하면 열리는 마법이 걸린 일기장이라고...
19번째 편지. 같은 내용인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열어보는 것은 혹시 모를 기대감 때문이었다.나를 향한 사과 한마디. 하지만 매번 기대가 무색하게도 바랬던 내용은 적혀있지 않았다. 나는.. 그저 사과 한 번을 바랬을 뿐이였다. " 아이작 아달베르트 베일..... 베일이라... 결국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잖아. 걱정은 무슨....웃겨........ "
꽃은 지옥을 피운다. 평범하게 죽지마. 바다를 기억해야지. / 김사람, "지옥화" 中 . . . 구겨지는 네 인상에 싱긋 웃었다. 내가 그렇게 싫은 건가. 난 네가 정말 좋은데.. 아쉬워라. 너랑 나는 다른 사람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제 이름이 네 입에서 툭 나오자 이름을 기억해주고 있었구나. 고마워. 라 속으로 생각하며 너와 눈을 맞추었다." 임페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