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일부 불쾌한 묘사가 있습니다 기다란 뱃고동 소리가 울렸다. 우우, 닻을 내림과 함께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은 의외로 정한이었다. 성격이 급한 탓도 있지만, 그가 일어나지 않으면 누구도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아서. 정한이 일어나니 다들 슬금슬금 따라 일어나기 시작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움직인 이는 원우였다. 원우는 지훈과 석민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조용히 한숨...
👉ANALOGUE LOVE 일부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말세다, 말세야. 그런 말을 듣는다고 정말 오늘 세상이 망할 거로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찬은 과제를 하다 말고 흘끔, 키패드를 두드리는 원우를 보았다. 엔터를 누르는 손에 답답함이 실리지 않은 것을 보니 제법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 보다, 싶었다. 막학년이라 안 그래도 할 게 많은데 과제까지 ...
일부 묘사가 폭력적입니다 아니, 형사님.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그렇게 말하는 인간치고 정말로 기구한 삶을 산 사람은 별로 없었다. 한국인 디폴트. 아니근데시발진짜로 시작하는 수많은 문장 속에서 찬은 그저 두 손을 키보드 위에 가지런히 올려 두었다. 피곤한 몸은 철야가 삼일 정도 이어지면 꼭 두통을 일으켰다. 취조 전 급하게 박카스를 마시고 들어왔는데도 ...
신체 개조와 일부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찬은 몸을 바짝 벽에 붙인 채 이어피스를 톡톡 두드렸다. 그러자 신호와 함께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렸다. 예전에는 목소리만 들리는 직업도 있었다던데. 그는 차분하게 이어지는 안내에 집중했다. [거기서 왼쪽. 계단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쭉 올라가면 돼.] 빠르게 코너를 돈 뒤, 계단을 향해 달렸다. CCTV 화면은 잠시...
“이 형이 왜 이래?” 그러게, 쟤 왜 저러냐. 어···뭐 잘못 먹은 듯? 뭐 먹었는데. 아까 주워먹던 나초에 누가 약 발랐나? 약을 발랐음 멀쩡해야지, 쟤는 맛이 갔잖아. 원래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인데 저 새끼가 웬일로 나초를 다 처먹었다고, 저 입 짧은 게. 맛있었으니까 다 먹었을 거잖아, 절대 몸에 좋은 약일 리는 없다. 잠만, 너는 친구한테 ...
일부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원우는 남 좋은 일 해봤자 부질없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새삼 실망한 것은 아니었다. 그럴 건덕지가 있어야지. 세상이 어떻게 이래? 라고 따져 묻기에는 원래 세상이 이랬다. 무엇보다 그가 남 좋은 일을 해왔는지조차 의심스러웠다. 그래도 그렇지, 얼른 목을 매라고 열광하는 이들로 꽉 차 있는 광장을 그는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