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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지―직. 치익. 칙. [ ㅅㅡ..레..ㅌ..ㅇ...! ] 칙. [ 슬..ㄹ...ㅔ...ㅌ...ㅇㅣㄹ...어나! ] 찌지칙. [ 슬...레...일어...눈...떠! ] 윙― . 칙. [ 슬......타! 일...나! 눈 뜨라고 바보야! ] [ 슬레타!!! ] " ...미오리네..씨? " [ 슬레타! 정신 들어? ] "...네, 저 여깄어요." [ 바보...
1. 슬레타 머큐리. 처음 눈 앞에 나타났을 때부터 거슬리지 않았던 적이 없던 존재였지만 엘리베이터에서의 만남 이후 그 이름은 더 걸리적거리게 됐어. 모든 방면으로 수집되어 들어오는 미오리네에 대한 정보 중 그녀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절대 작은게 아니었기 때문에 전이었다면 그걸 치워내는게 성가셔서 짜증났다면 지금은 그걸 한번에 거둬내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
1. 슬레타는 본편가지고도 클론으로 갑론을박하고있지만 솔직히 위치상으로는 우주기업총수 무남독녀 외동딸 미오리네가 더 클론이 있어도 안 이상하지 않나? 생각들어서 클론미오리네랑 슬레타 만나는거 생각해봤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네. 2. 영화 아일랜드처럼 아가씨한테 만약에 사태 생겼을 때 여러가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험한 상황엔 그림자무사로 쓸 수 있게 렘블랑 가...
01. 살깣을 알알하게 만들 정도로 추웠던 어느 겨울, 시라이시 메구미는 뜻밖의 상황에 봉착했다. 본가의 다녀오겠다며 외출하셨던 부모님이 돌아오셨고, 자신은 신이 난 마음에 콩콩 계단을 뛰어내려오며 큰 목소리로 다녀오셨어요!를 외쳤을 뿐이었다. 하지만 어린 시라이시의 귀여운 마중의 반응을 보였던 건 현관에 서서 눈을 털고 있던 부모님만이 아니었다. 급하게 ...
01. 나의 인생이 인간다웠음을 증명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였기에, 나의 삶이 빛에 가득 차 어둠에 잠기지 않았던 유일한 이유가 너였기에, 그랬던 너였기에, 지금에야, 네가 없어진 지금에야 나는 오래전에 품었어야 할 깊은 의문을 꺼내놨다. "사, 살려주세요. 그러려던게 아니에요. 저는 그냥 지나가자고 했는데, 저 녀석이 하도 ㅂ,보채서... 그저 저는... ...
[홍백] 첫사랑의 종말 : 시라이시 메구미 x 히야마 미호코 1.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이면 흩날리는 머리칼이 좋았다. 볼 한쪽을 다 내준 채로 새빨간 토마토를 입안에 물고 오물거리는 입술이 좋았다. 기분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생기면 어떤 기분인지 바로 드러나는 그 눈꼬리가 좋았다. 달이 둥그렇게 제 모습을 드러낸 날이면 깊은 한숨을 내쉬며 고요한...
* 백합_전력_60분 / 키워드 <사랑에 빠진 날> * 유포니엄 8화 배경. [유포니엄] 사랑에 빠진 날. : 오우마에 쿠미코 X 코사카 레이나 그것은 어느 여름날이었습니다. 대지의 모든 것을 태워버릴 것 같던 해가 지고, 달가졌던 땅을 식혀주는 바람이 불며 달과 별이 찾아 왔습니다. 아직도 그 밤하늘 아래서 걷던 기분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포니엄] Line 오우마에 쿠미코 x 코우사카 레이나 나와 레이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 언제라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 넘을 수 없는, 서로의 마지노선. 애초에 넘을 수도 없지만, 그럴 엄두도 내선 안 된다. 몇 번이나 입술을 맞추고, 이불 안으로 끌어들여 그 몸을 탐한다 하더라도, 그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주박 같은 것이다. 입 ...
Deep sleep <下> 「당신은 이제 내가 없어도 괜찮아요.」 그게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수십 번, 수백 번을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애초에 질문도 아닌 말에 답이 있을 리가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이 답이 됐지만, 모든 것이 답이 아니었다. 애초에 그런 이유가 존재하긴 하는지 궁금했다. 도대체 자신이 없어도 괜찮다고 확...
* AU Deep Sleep. <上> 우즈키와 살면서 좋았던 일은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았지만, 우즈키와 살았기에 좋았던 일을 딱 하나면 뽑아야 한다면…더 이상 악몽을 꾸지 않게 됐다는 거였다.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뚜렷하게 기억이 안날 정도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 악몽이란 녀석은 나의 오랜 골칫거리였다. 늘 모두가 잠...
시부야 린이란 사람 (시부야 린 X 카미야 나오) 안 그렇게 생겼다는 말을 자주 듣겠지만, 린은 생각보다 다정한 아이다. 자신이 무심코 뱉은 말에 혹여 상대방이 상처 받을까 고민하는 건 무심한 사람이라면 있을 리 없는 일일 테니. 급한 일이 있을 때조차 눈앞에 자신처럼 서두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양보 해 버리고, 누가 봐도 자신에게 유리한 일인데도 주변사...
* AU Home 누구는 ‘집’을 떠올리면 언제나 가슴이 따듯해진다고 말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다. 적어도 내게는 그랬다. 나에게 있어 집이란 떠올리면 가슴 한쪽이 시리고, 왠지 보고 싶지가 않아서 고개가 숙여지는 그런 곳이었다. 떳떳하지 못한 일 하나 한 게 없는데도, 집 안에 있을 때면 늘 어깨가 위축됐다. 내가 그렇게 된 것이 누구의 잘 못...
데이트라고 해봤자, 평소에 함께 놀 때랑 크게 다른 건 없었다. 만나면 맛있는 밥집부터 찾아서 끼니를 해결하며 수다를 떨었다. 아무래도 우리의 입장이 입장인지라, 많이 오픈 된 곳은 가지 못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마음 편히 웃고 떠들기에 좋은 장소를 고를 수 있었다. 식사가 끝나고 나면 둘 다 얼굴을 꽁꽁 싸매고 거리를 잠시 걷는다. 그곳에 늘어서 있는...
「아! 시부린! 어서 와봐. 엄청난 소식이 있으니까!」 딱히 변할 것은 없다. 「시마무! 시마무! 자, 이제 시부린에게도 이 놀라운 소식을 전해 주시죠.」 우즈키가 보여주는 빛은 꺼질 기색 없이 여전히 아름답기만 했고. 「우우, 뭔가 또 말 하려니깐 부끄러워요, 미오짱.」 「그럼 내가 말할까, 시마무?」 「아, 아니에요! 제가 말할게요.」 난 이...
산죠 케이코 x 스미조메 아케미 (이나리콩콩) 말할 수 없는 이야기. 처음 아이에게 고백 받았을 때를 떠올려보면 기억이 뚜렷하지 않다. 떠오르는 것은 오직 아이의 상냥했던 눈빛. 따뜻한 감귤색을 띄고 있던 두 눈동자는 올곧이 나의 모습을 담았다. 머리색도 눈동자도 파래서 차갑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었던 내가 그런 시선의 감싸여져 있는 모습은 생소했고,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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