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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 날조, 스포 주의* - "어떻게.." "(-)." 충격에 빠져있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자 서있는 렌고쿠 쿄쥬로와 코쵸우 시노부. 그 둘을 본 즉시 아카자는 (-)의 손을 잡아 자신의 등 뒤로 숨겼다. 둘도 없이 소중했던 집을 아무렇지 않게 처참한 모습으로 만든 것을 본 (-)이 원망 가득한 눈으로 그들을 노려보았다. 하지만 렌고쿠...
*캐붕, 날조, 스포 주의* - (-)은 감이 좋은 편이었다. 그녀와 아카자가 만났던 열흘 전, 이대로 아카자를 보내면 뭔가 다시는 마주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냥 정말 뭔가, 제 눈앞에서 영영 사라질 것만 같았다. 그런 예감이 들었다. 무엇보다 심각해 보이는 그의 얼굴을 외면하고 보낼 수 없었다. 하여 아카자의 옷깃을 잡고 물어봤다. "왜 열흘 후인 거...
*캐붕, 날조, 스포 주의* - "일어났냐?" "아카자.." 울다 지쳐 저도 모르게 잠들다 일어난 (-)의 눈 앞에 아카자의 얼굴이 보였다. 계속되는 불면증에 시달리다 간만에 깊은 잠을 잔 (-)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해가 뜨려 하잖아!" "넌 잘 자더라." "미안, 어쩌지.." "어쩌기는 뭘 어째. 난 이제 가야지." "아.." 가지 말라고 하고 싶었다...
*캐붕, 날조, 스포 주의* - "오늘 센쥬로의 검술을 제대로 봐주지 않았다더군." 출장을 끝내고 저택으로 온 렌고쿠의 첫마디에 (-)은 속이 미칠 듯이 울렁거렸다. "..몸이 좋지 않아 평소보다 빨리 마쳤습니다." "몸이 얼마나 안 좋으면 센쥬로의 검술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은 거지?" (-)은 인상을 찌푸렸다. 그녀의 안색이 순식간에 창백해졌다. "내가...
*캐붕, 날조, 스포 주의* - "(-)은 몸이 약하니 가만히 있도록.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결혼한 뒤 (-)은 단 한 번도 검을 잡지 않았다. 아니, 잡지 못했다. 쿄쥬로가 그만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그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별말 없이 검을 멀리 했어야 했다. "(-)은.. 나와 십여 분을 싸웠다. 그리고 살아남았지. 나는 상...
*캐붕, 날조, 스포 주의* 무한열차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부인, 이제 돌아가도록." "그렇지만.." "슬슬 해가 질 시간이다! 더 지체했다가는 혈귀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 "네, 알았어요.." 부은 눈, 불어 터진 두 손, 붕대를 감은 발과 상처투성이 몸. 입고 있는 고급 옷을 제외하고는 잘 사는 집의 여인이라 보기에는 힘든 행색으로 귀살대의 나...
*날조, 피폐, 유혈 주의* 푸른 피안화. 그것만 있으면 나는 햇빛 아래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을 손에 넣었을 때 나는.. 푸른 피안화의 무망감 무망감 : 아예 희망을 찾지 못하고 기대할게 없어 어떠한 조치를 취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현재 상태가 개선될 수 없다고 느끼는 감정 타마요. 의술로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신의 손인 그녀...
*캐붕, 날조 주의* 사네미가 교사된 계기가 드림주면 좋겠다.. 현 귀멸학원의 도덕 선생님 드림주와 수학 선생님 (이지만 사실 불량 학생들 잡기 바쁜) 사네미가 사귄다는 건 은밀히, 그리고 널리 퍼진 소문이었음. 얌전한 성격의 드림주와 매일 이노스케의 멧돼지 탈을 벗기려 복도를 뛰어 다니는 사네미가 도대체 어떤 계기로 사귀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했던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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