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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질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3nt 캐릭터가 과분할 만큼, 현실의 나는 꽤나 뚝딱이다. 남자 앞에서 절절매고, 입으로 잘만 먹고 살면서도 남자 앞에서 입으로 망하기 일쑤인… 뚝딱이 짓을 한 차례 저지르고 나면 어김없이 자기반성의 시간이 찾아온다. 또 망쳤구나,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렇게 할 것을, 저렇게 할 것을… 하며 얼마간 나라는 존재에 대한 처...
사랑하는 삼언니에게, 애인과 헤어진 건 한 달 전이었습니다. 그와는 재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 1년이란 시간을 함께했어요. 그런데, 그 시간이 무색하게 카톡으로 이별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카톡으로 이별 통보라니… 정말 역겹고 하찮은 태도였어요. 그가 마지막으로 보낸 장문의 카톡에는 이별의 이유조차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 전날까지도 연락을 ...
⟪삼언니 사담소⟫ 연재가 밀려 있다. 생각보다 답 쓰는 데에 공이 많이 들더라… 거기에 가을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이런저런 일들을 겪어내야 했고, 10월에는 또 일생일대의 진로 전환(?)이 기다리고 있다. 여러모로 정신도, 여력도 없는 상황. 그저 할 일이 많은데, 할 일이 많은데, 라고 되뇌이며 꾸역꾸역 살아내는 중이다. 글마저 좀처럼 정리가 안 된 모양새...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게이입니다. 본론부터 이야기하면, 폴리아모리인 전 남친을 다시 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사연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폴리아모리가 아닙니다. 손예진 배우님이 나온 영화를 보고 폴리아모리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만 해도 폴리아모리인 그녀를 계속 만나는 남자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하게… 게이 친구 네 명 두고 있는 레즈입니다. 저는 절대 티 안 냈는데 한 명씩 알아서 커밍아웃 하더라고요. 티 났나? 아무튼, 그 친구들이 커밍아웃하기도 전에, 저는 게이 소설을 읽고 또 가끔 쓰기도 하며 지냈습니다. 쪽팔려서 어디 말은 못했지만요. 친구들과 대화 도중 BL 소설(boys' love, 남자×남자 사랑 소설) 이야기가...
‘삼(3nt)언니’와 ‘사담’ 아닌 사담을 나누는 곳삼언니 사담소 사는 이야기, 고민거리, 궁금한 것… 그 무엇이든. 여러분의 사사로운 이야기에 따뜻쌉싸름하게 답해드립니다. 공모용 링크 (구글 폼) 시리즈 바로가기
역지사지. 반면교사. 지금 내 머릿속을 맴도는 사자성어 둘. 그 시작은 낯선 남자와 별 뜻 없이 갖게 된 coffee break였으니… 여느 때처럼 걸리셔스 탈락, 통성명조차 하지 않은 채 끝낸 인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여파가 큰 이유: 날 질리게 만든 그의 면모가 나 자신과 사뭇 닮아있다는 점 때문이겠다. (이하 내용은 당사자가 특정되지 않게끔 일부 ...
바빴다. 일하랴, 시험 준비하랴, 친구 만나랴, 게이 만나랴… 지난 글 이후로 또 웬 남자 하나 만나서 한 달 가까이 썸도 탔다. 꼭 여름에 이래. 더워 죽겠는데. 이 더위에 공부해야 하는 것도 충분히 좆같지만, 역시나 내 화의 상당량은 게이 새끼들이 떠안긴 것이다. 끝나버린 썸이야 얼마간 애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야 했으니 제외. (나중에 할게, 연재…)...
몇 주 전, 무려 8살 연하의 남자애를 만나게 됐다. 세대차를 걱정해야 할 핏덩이와 무슨 대화를 할까 싶었지만… 어린 애들은 자기 이야기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하니, ‘무해한 형’ 이미지나 연출하기로. 얼렁뚱땅 만나 이야기를 하는데, 이상한 데서 은근한 고집을 부리는 맛이 있어서 대화가 탁탁 끊기는 느낌. 갑자기 묻지도 않은 전 애인과의 연애 이야기를 꺼...
그냥 다 지겨워 죽겠는데도 죽지 못해 기어이 붙잡게 되는 어플. 상반기 내내 번개 말고 썸 이상의 유의미한 만남을 이루지 못한 입장에, 뭘 더 성토하는 것마저 진부하기 짝이 없지만… 어쩌겠어. 이 시국에 썰 풀 주제가 어플뿐인데. 오늘의 주제, 웬만해선 그만해줬으면 하는 어플 속 발화 TOP 3 되시겠다. 시작에 앞서,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발화는 마음...
2021년 5월 1일, 온스타일 채널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싶어 황급히 좆무위키를 찾아봤더니, 이 개놈 새끼들이 그새 CJ ENM(온스타일 채널 모회사)으로 리디렉션을 시켜놨더라. 흔적조차 남기지 않은 위키 한남 새끼들의 행태에 얼마간 분노에 휩싸인 채 폭풍 검색으로 정황 파악을 해야 했는데, 온스타일 채널의 컨셉은 기존의 ...
끝이 보이지 않는 박복함과, 살짝 발 담그자마자 수직 낙하해버린 코인과, 더는 겸상하고 싶지도 않은 직장 동료들까지… 상반기 내내 환장의 콜라보가 죽 이어지며 무기력의 정점을 찍고 있는 중. 간간이 손목을 타고 전해지는 포스타입 알림을 애써 외면하다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사무실에 새로 온 직원이 1200% 게이라, 요모조모 ...
쓰나미처럼 몰아치는 일 때문에 정신줄 놓고 지냈는데,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천 명대씩 나오기 시작한 이래 직장과 집만 오가는 삶이 죽 이어지고 있으니, 도무지 글 쓸 거리가 있어야 말이지… 애증의 어플도 죄다 지워버린 지 오래다. 운 좋게 대화를 시작하더라도 코로나19 때문에 만남이 기약 없이 늘어지다 보니, 평소 같았으면 만나고...
요 며칠 사이에, 아다치니 쿠로사와니, 속칭 ‘체리마호’라는 일본 드라마의 등장인물 이름이 담긴 트윗이 자꾸만 눈에 띄었다. 왠지, 한번 보기 시작하면 푹 빠져버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어떻게든 나중에 보려고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글도 안 쓰고) 빈둥거리며 유튜브나 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지루함에 푹 절어 있던 토요일 낮에, 기어이 그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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