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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벨 칼리지-종루 최상층> 로로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 놀랍군. 아줄군이, 덮쳐오는 불길을 감히 그 몸으로 막다니! -다른 두 사람을 감싸준건가? 너희 같은 악당 속에도 정은 존재하는구나. 좋은 공부가 되었어. 말레우스 -아셴글로트…… 설마, 우리를 위해서……. -……미안하다……………. 이데아 -마, 말레우스공…………....
<노블 벨 칼리지-종루 최상층> 이데아 -그도 그럴 게 로로공이 정말로 원망하는 건, 자신이잖아. -눈앞에서 괴로워하는 『동생』을 돕지 못한, 약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나 자신. 로로 -!? -네, 네놈…… 무엇을……. 이데아 -로로공의 『동생』씨는…… -어릴 때 마법이 발현된, 강한 힘을 가진 아이였지. 로로 -어째서…… 네가 그것을 알고 ...
<노블 벨 칼리지-종루 최상층> 로로 -하하하, 입만 살았구나! -모두가 부러워하는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 학생들도, 누구나 경외하는 말레우스 · 드라코니아도, 이 정도인가! 말레우스 -큿…… 큰소리칠만한 힘은 있나 보군. 아줄 -네…… 역시 노블 벨 칼리지의 학생회장이라고 할까요. -여기에 이르기까지 마력을 마력을 소모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
<노블 벨 칼리지-종루 최상층> 말레우스 -드디어 도착했군. -이곳이, 종루의─최상층이다. 아줄 -밤이어도 구원의 종은 눈에 띄네요. 달빛을 반사해서 빛나고 있습니다. 이데아 -저걸 울려서 홍련의 꽃을 없애면 게임 클리어. 이런 귀찮은 긴급퀘스트와도 이젠 안녕인 것이오. 말레우스 -아아. 하지만 그 전에……. -이 연회의 주최자에게, 인사를 드려...
<노블 벨 칼리지-종루 내부> 가고일 -3명 다 굉장하네…… 그 꽃을 순식간에 해치워버렸어! 말레우스 -훗. 이 정도는, 감사할 일도 아니지. 이데아 -이제 홍련의 꽃보다, 말레우스공이 너무 힘이 넘쳐서 종루를 날려버릴까바 걱정이었소……. 가고일 -최상층으로 이어지는 문은 여기에 있어. 천장을 좀 봐봐. 말레우스 -천장? ……오오, 천장의 나뭇결...
<노블 벨 칼리지-종루 내부> 가고일 -그, 그런 일이 있었다니. -……홍련의 꽃이 거리를 덮치고 있는 것은, 우리도 알고 있었어. -우리 가고일들도, 종 근처에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그 빨간 꽃에 습격을 당해서…… -우리들만 어떻게든 여기까지 도망쳐서, 숨어있었어. -하지만 그게…… 전부 로로의 짓이라니……. 아줄 -그렇군요. 가고일씨도 초상화...
<노블 벨 칼리지-종루 내부> 아줄 -가, 가고일이…… 아줄 · 말레우스 · 이데아 -말했다!!?? 가고일 -그야 말을 하지. 우리는 마법사 양성 학교인 노블 벨 칼리지의 가고일이니까. -오래전부터 이 종루에서, 학원과 꽃의 거리를 지켜보고 있었어. 이데아 -나나,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의, 말하는 초상화 같은 거란 말이오!? 아줄 -역시 처음에 ...
<노블 벨 칼리지-종루 최상층> 로로 -아아……홍련의 꽃들이 소란스러워졌군…….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의 마법사들아. 종루를 올라왔구나……역시 악당은 끈질기군. -쓸데없는 짓을…… 어째서 발버둥치는가, 어째서 거역하는가. -홍련에게 몸을 맡기면 편해진다. 저 꽃은 마법이라는 죄를 지워주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노블 벨 칼리지-종루 내부> 아줄 -큭…… 다가오는 꽃을 시들게 해도, 점점 거리를 좁혀와……. -나도 마력을 더이상 소비하는 것은 곤란해……. -선두! 좀 더 빨리 나아가지 못하겠습니까!? 말레우스 -슈라우드. 뒤가 막힌다. 빨리 뛰어라. 이데아 -히익. 말레우스공에게등을찔리고있어……강하게……완전짜증내고있어……무서워서뒤를돌아볼수가없소……. -...
<노블 벨 칼리지-종루 내부> 이데아 -아─── 진짜! -쫓아내도 쫓아내고 늘어나고 끝이 보이지 않소이만!? 적당히 짜증나기 시작했소만! 말레우스 -큭…… 이렇게 밀집되어 있으니 숨쉬기조차 힘들어지는군……. -……어쩔 수 없지. 일단 이곳의 꽃은 내가 치우마. -지하수로 때처럼 마력을 쏟아, 일제히 소멸시킨다. 아줄 -그만둬주세요. 또 천재지변같...
<노블 벨 칼리지-종루 내부> 말레우스 -그런 이유로…… -구원의 종을 목표로 하는 자는 마침내, 나와 슈라우드, 아셴글로트로 3명이 되었지만……. 아줄 -하아…… 하아……. 이데아 -히이……히이……. 말레우스 -계단만 올라가도 숨이 차는 건가. -실버와 세벡이라면 어려운 국면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고, 홍련의 꽃이 난동을 부리는 하층을 맡겼지...
<노블 벨 칼리지-종루 내부> 세벡 -무슨 일이냐, 실버. 이제 숨이 차는 건가? 세벡 -세벡이야말로,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있어. 무리는 하지 마라. 세벡 -쓸데없는 참견이다! 넌 네 걱정이나 해라!! -식물 따위가, 자랑스러운 요정족의 차기 왕이신 말레우스님께 칼을 겨누고…… -정말이지, 속이 뒤끓는구나!! 실버 -나는, 이것이 초대가 아니라 ...
<노블 벨 칼리지-종루 내부> 아줄 -간신히, 종루에 도착했네요. 말레우스 -아아. 이제 맨 위층까지 오르기만 하면 되는군. 이데아 -……. 실버 -이데아 선배, 아까부터 입을 열지 않고 있네. 세벡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기를 읽은 후부터 불평을 하지 않게 되었군. 편해졌다. 실버 -3명이 읽은 로로 · 프람의 일기…… -도대체 무엇이 적...
<노블 벨 칼리지-학생회실> 말레우스 -여기는……아쉽게도 종루는 아닌 것 같구나. 실버 -……홍련의 꽃인줄 알았는데 벽난로의 불인가. 그 밖에는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큰 책상이 놓여있습니다. 세벡 -벽에는 서고에 대량의 빨간 로브…… 노블 벨 칼리지 학생들이 착용하는 것이군. 바스락바스락 세벡 -응? 아줄 선배, 뭘 하고 있나. 아줄 -서류를...
<노블 벨 칼리지-대강당> 실버 -루크 선배와 듀스 덕분에 간신히 2층에 도착했네요. 말레우스 -이제 곧 낮에도 지나갔던, 종루로 향하는 문이 보일 것이다. -홍련의 꽃이 마력을 눈치채지 못하게 거리를 두고 찾아보도록. 이데아 -역시 이거 이제 완전 패닉 영화의 흐름인데? 하나 또 하나씩 이탈해가는 놈이잖소. -하아…… 이제 더이상 달리고 싶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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