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배세는 페로몬 민감도가 떨어지는, 좀 차별적이지만 직관적인 말로는 열성이라 불리는 오메가였음. 알파와 오메가에 우성-열성이라는 단어를 공공연하게 붙이지 않게 된 지는 좀 됐지만 그래도 사석에선 여전히 쓰이는 단어일 듯. 암튼 우성과 열성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보통 우성은 페로몬이 강하면서 페로몬 민감도도 높다는 거라 타인에게 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지...
스프링아웃 써야 하는데 동양풍 스팀펑크 세계관 이미지가 안 잡혀서 키워드 받아 써보는 습작들... 기존에 포스팅하던 행차-스프링아웃 소설 세계관이랑은 다른 세계로 봐 주세요. ========================== 희뿌연 연기가 승강장을 가득 채운다. 육중한 열차가 천천히 멈춰 서고 문이 열리자 류건우는 기차 밖으로 발을 내디뎠다. 기차에...
스프링아웃 써야 하는데 동양풍 스팀펑크 세계관 이미지가 안 잡혀서 키워드 받아 써보는 습작들... 행차-스프링아웃 세계관이랑은 다른 세계로 봐 주세요. ========================== “형님, 소식 들었어요?” 오랜만에 신목으로 찾아온 아기여우가 아홉 개의 꼬리를 살랑이며 물었다. 목요가 그를 속으로 아기여우라 부르는 걸 안다면 분명 화를 ...
댕뵤로 대학생 햄과 마피아 댕 보고싶다. 근데 진짜 마피아 아니고 말투 때문에() 그햄이 지레 짐작해서 마피아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피하는... 박문대랑 약속 잡은 햄 약속장소에 먼저 나온 박문대를 보고 박문대! 부르며 다가오려는데 그만 전화 중이었던 그댕의 통화를 들어버림. 🐶 예. 제대로 했습니다. 🐶 ... 🐶 음, 제가... 일 처리를 대충 했을 것 ...
만일 배세진에게 누군가 박문대와 무슨 사이냐고 물으면, 배세진은 망설임 없이 동료, 동고동락을 함께 한 사이, 친한 형과 동생, 어쩌면… -여기선 조금 망설이겠지만- 가족 같은 사이, 까지 다양한 답변을 할 수 있었다. 얼마 전까지는. 하지만 요즘 배세진은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왜냐면, “문대문대 고마워~” ...
트친에게 받은 첫 문장으로 글쓰기 모음 ============================= 1. 댕뵤 - 조용하게 귀를 울리는 배세진의 목소리가 문득 생각났다. 조용하게 귀를 울리는 배세진의 목소리가 문득 생각났다. 막내 작가가 돌리는 맥주캔을 받아든 순간이었다. 박문대는 피식 웃으며 따지도 않은 캔을 내려놓고 탄산음료를 주문했다. "문대 씨는 술 안 해...
(1) 청우배세 빼빼로 데이에 하루종일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던 다른 반 류청우 같이 하교 하자고 배세진 찾아옴. 그렇게 같이 집에 가다가 헤어지기 직전에 세진아 잠깐만. 하더니 빼빼로 꺼내 줬음 좋겠다. 아, 난 준비 못 했는데... 배세진 당황해서 그렇게 말하는 거 보고 웃으면서 괜찮아, 이거 우정빼빼로 아니니까. 하는 류청우. 평소에는 배세진 들어...
"인간세상에...?" "네. 좀 살펴보고 와 주겠어요?" "..." 남자는 펼쳐들고 있던 검은 쥘부채를 탁 소리가 나게 접었다. 남자 앞에 앉은 이가 움찔했다. "...그거, 하지 마세요." "그거?" "그 부채로, 맘대로 조종하는 거." "하하, 당신에겐 안 한 지 오래 됐는데." "..." 말없이 노려보는 이를 보며 고개를 모로 기울인 남자, 청려가 웃...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신세지던 친척집은 작은 식당을 했다. 동네에 흔히 있는, 동네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그런 밥집. 그 식당 구석에는 커다란 얼굴이 있었다. 아주 작은 몸 위에 위태롭게 놓여있는 커다란 얼굴. 초등학교 5학년 치고는 큰 편인 친척남동생의 키는 150cm이 좀 넘었는데, 그런 친척의 어깨를 좀 넘었으니 아마 120cm 정도가 아닐까 싶었다....
안녕하세요 봉입니다. 우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이 글은 첫 구상단계부터 행차와 스프링아웃 1, 2부로 나뉘었던 터라 완전한 완결이 아니기 때문에 후기를 쓸까 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요, 그래도 저는 1막의 완결 정도로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다음 편 전에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후기라는 걸 써볼까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
달려가 힘없이 스러지는 세진의 몸을 받아 안았다. 붉은 피가 흰 옷의 앞섶을 적시는 게 도무지 현실이라 느껴지지 않는다. 덜덜 떨리는 손을 들었으나 깃이 있는 부분까지 파고든 화살을 차마 잡지 못했다. 세진이 그런 청우를 바라보고 있었다. 금빛이 도는 눈이었다. 세진이 입을 달싹였다. "청, 우야..." 하지만 뒷말은 소리가 되지 못했다. 폐에 차오른 피가...
최유해수(最有害獸) 날고 뛰는 모든 귀물(鬼物) 중 가장 해로운 귀. 풀 아래 숨어 벌(刑)하며 인요(人妖)를 가리지 않고 해(害)하며 살(殺)한다. 사람의 형상을 하고 숨어들어 혼란을 일으키고 불화를 불러온다. 청우는 뒤에서 동굴이 닫히는 소리를 들었다. 순간 어둠이 찾아오며 동굴 밖에서 어딘지 익숙한 날카로운 기운이 쏘아들어져 왔다. 하지만 그 기운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