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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로 그 인간에 관한 생각, 기억, 미련, 그런거 다 여기에 버리고 가는거야. 앞으로의 내 인생에 써니 브리스코는 없는거야- 흘러가는 강물에 그 인간에 관한 모든것을 다 버리자 다짐하며 내가 아쉬워서 우냐, 안 울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원래 눈물샘은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법이다. 어짜피 흘러내리는 눈물, 그 인간에 관한 모든것도 같이 보내버리자...
3. 이 경찰은 왜 우리 집으로 퇴근하는가 집이.... 홈 홈 스윗홈이 아니게 된게 언제부터였더라.... 나는 왜 퇴근을 했는데 여전히 일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 걸까.... 어째서 오늘 괴도는 일을 하러 간거지.. 왜 이 경찰은 우리 집으로 당당히 퇴근을 하는거지.. 그래… 저 경찰도 괴도가 오늘 일을 하러 나가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겠지 그러니까 한 손...
[픽션일뿐, 글은 글로만!] 이 관찰일지는 내가 위장결혼 중에 작성한 일지이다. 내가 이 위장결혼을 하게 된 경우에 대해 말하자면, 그날의 선택을 한 나를 매우 치고 싶어 지니 간단하게 쓰겠다. 그러니까 그 날은 명절이 지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결혼어택에 시달리다 못해 선을 보고 왔는데 음... 그 선자리를 깽판치고 나와 망했네 어떻게 하지- 하다일단 터져나...
아 그러니까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거였더라 렌은 아스터가 방에서 급하게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무슨 일이 생긴건가 싶어 방으로 들어가봤더니 “안녕 자기야” 메이드복을 입은 아스터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반기는게 아닌가. “오…” 알 수 없는 정적이 잠시 흐르고 렌은 능글맞게 웃으며 아스터에게 다가갔다. “아스터 깜짝 놀랐잖아,” “그래...
빗자루를 타고 히나타네로 날아가는 길은 이런 상황만 아니였다면 참 좋았을 것 같다.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골길 풍경 마치 잘 꾸며놓은 무인도게임의 시골풍 같달까나.. 나무도 길쭉길쭉하니 길고 많기도 했다. 이야 여름에는 그늘이 장난 아니겠는데 생각이 다른 쪽으로 흘러갈 찰나에 빽빽히 들어찬 나무들을 보니 이러한 나무들 위에서는 아래가 잘 안보여 적어도 ...
11. 카게야마와 히나타의 집에 가봐요 인벤토리 정리 겸 물건들의 분류를 위해서 꺼낸 물건의 양은 정말로 다양했다. 일단 밖은 위험했고 자원이 한정적이였으므로 괜찮다 싶은 물건들은 싹쓰리하다 싶이 가방에 넣었기 때문이 아닐까. 정리를 위해서 가방에서 꺼낸 물건들은 커진 코다츠의 사이즈를 넘어선 첫번째 거실을 꽉채우다 못해 두번째 거실까지 꽉꽉 채웠다. 음....
가망이 없었다. 츠키시마의 집은 여지껏 다녀왔던 집들 중에서 상태가 가장 안 좋았다. 어.... 상황이 안 좋은데 "...괜찮을꺼야." "그래,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이런 상태의 집들이 훨씬 많아. 오히려 이렇게 해놓으면 살아있는 나쁜 사람들도 그냥 지나갈 수 있잖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 그렇다고 사실대로 이 아이들에게 얘기를 할 수 있을까....
7. 엔노시타와 타나카의 집에 가봐요_부제: 누나와의 만남+주변순찰 문옆의 유리창과 각각의 창문들이 판자로 잘 막혀져있는 타나카가의 모습은 마치 철옹성처럼 보였다. 뭔가 희망이 보인다. 판자로 막혀있다니, 좀비세계 기본상식에 대해 뭔가 좀 아는 사람인가 보군. 기왕이면 그게 타나카의 가족이였으면 하는데-, 일층을 둘러보니 창문이란 창문은 전부 꼼꼼하게 판자...
6. 어둠이 무서워요 순찰 나갔다 돌아온 우리를 반기던 까마귀들은 웃고있지만 어딘가 어두워보이는 아사히와 니시노야의 얼굴에 멈칫 하더니 우리 주변을 둥굴게 에워쌌다. 토닥토닥- 말 없이 토닥여주는 까마귀들의 손길에 애써 웃는 얼굴을 만들었던 니시노야와 아사히는 고개를 떨어뜨리고는 바닥에 물방울 자국을 만들었다. 아무래도 오늘 저녁에 한 번 더 나갔다 와야겠...
4. 염색을 해요 솔직히 이제 내가 직장을 다니기를 해, 학교를 가기를 해- 물론 이 세계상에서의 내 나이는 고등학생이지만 뭐..학교가 별 상관이랴- 이런 좀비사태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으니, 게다가 이 세계는 하이큐라고, 주인공인 히나타부터 머리색이 주황이고 니시노야는 인삼머리인데 별 다른 터치도 없는거 같고, 야치나 츠키시마도 금발인데.... 이참에 머리...
0. 하나의 투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카라스노들이 하루빨리 집에 적응할 수 있게끔 집투어를 했다. 그렇지만 결국 집투어는 이쪽 거실에는 뭐가 있고, 저쪽 거실에는 뭐가 있으며, 이층에 뭐가 있고 그러한 기본적인거 밖에 알려줄게 없었다. 정말 기본적인거... 주방에 있는 냉장고라던지, 김치 냉장고, 수저, 젓가락, 첫번째 거실에 있는 코다츠, 두번째 거실의...
"일단 제 소개부터 할께요, 그게 빠르겠네요." 그래야지 언제까지 저기, 있잖아, 너 로 대화를 시작할 수 도 없고. "제 이름은 하나이고, 나이는 스가와라랑 동갑이예요. 18살, 고등학교 3학년-"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쪽에서 눈을 떠보니 어려졌다. 떨어지고나서는 몰랐다. 겉보기에, 특히나 헤어스타일이 학생때나 성인이 된 후나 똑같으니 과연 여기서의 ...
"일단 안으로 들어가죠-" 밖에서 이러는 것보다는 집안에 들어가서 이야기하는것이 더 나을것같아 들어가자고 말하며 집안으로 들어왔다. 왠지 모르게 하루가 스펙타클한 느낌.....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지니깐 더 복작복작해지고 하루가 느리게 가는것 같다. 희안하다, 원래 복작복작하고 사람이 많아지면 하루가 더 빠르게 흘러가는거 아닌가? "밥은 먹었어?" ""밥?...
"우카이 코치님, 타케다 선생님 이거 사용법은요," 스가와라가 아무래도 포트키를 먼저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어른 두 분께 설명을 해주려 입을 떼자, "알고있어!!" "알고있어요 스가와라군!!!" "같이 가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누군가 한 사람이 도착하는 위치의 이름을 외치며 포트키를 잡는거 아니야??!!!" "같이 가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한 사람이 포트키를...
한편, 집에서는- "저 근데 다이치선배, 하나씨가 주고 가신 종이는 뭔가요??" 다들 하나를 배웅해주고 나서 다이치와 엔노시타 손에 들린 종이가 궁금하다며 그 주위로 몰려들었다. "자자, 일단 엔노시타 좀 눕히고 얘기하자" 종이가 뭔지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은 몸이 안 좋은 얘들부터 좀 눕히는게 먼저다. 한 쪽 거실에 코다츠가 있길래, 계절에 안 맞게 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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