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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시리즈는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가 매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기와 등장인물들 또한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1화의 시기는 볼드모트가 존재하지 않는 평화로운 세계관이며 해리포터와 그 친구들은 현재 2학년입니다. "교수님! 발렌타인데이니까 초콜릿 받아주세요!" 복도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들린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 부제목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 스토리는 Rayark International Limited의 명작 모바일 게임 Deemo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글입니다. 스포일러가 엄청나므로 스포일러가 너무 싫다! 하시는 분께서는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다시한번 경고드립니다. 스토리를 아직 제대로 못보셨는데 스포일러 당하시기 싫다면 제발 뒤로 돌아가주세요. ...
언제나 나와 그녀는 함께였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으니까. 어디에서든 언제든 우리 둘이 있는 것이 자연스러웠고 옆에 네가 없는 것이 더 어색한 일이었다. 무슨 사이냐며 장난스럽게 놀리던 친구들의 질문에 너는 가장 소중한 소꿉친구라며 해맑게 웃곤 했다. 네가 자연스럽게 말하는 그 사실에 매번 가슴이 미어진다는 것을 들키고...
"이게 뭐, 야?"분노로 몸을 떨며 이야기하는 그녀를 본 나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여기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물에 젖어 흘러내린 옷을 추스를 생각도 하지 못하고 나는 그저 그녀를 바라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먼지 가득한 창고에 비치는 창틈 사이로 들어오는 유일한 빛이 그녀의 얼굴에 비쳤다. 나와 똑 닮은, 그러나 더 장난...
어느 날부터 한 여성을 만나는 꿈을 계속 꾸게 되었다. 집 근처 산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라일락과 같은 색의 여성을 만나는 그런 꿈. 처음 꿈을 꾸었을 땐, 나를 보며 환히 웃는 그녀가 너무 아름다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지도 못하고 그녀만 바라보다 끝나버렸다. 사실 나는 그녀를 모른다. 이름도 출신지도 하물며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나는 아무것도 그녀에 대해...
아침에 일어났을 때,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은 그녀와의 약속까지 잡혀있는 그런 날이기에 좋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 그래야 했다. "헤어질래?" 조금 구석진 카페에 와서 조용히 둘만의 공간에서 그녀가 건넨 말이었다. 난 무슨 표정을 짓는지도 모르고선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마 놀란 표정이지 않았을까 그저 짐작할 수 있을 ...
벌컥- "다녀왔... 유카링은 자는 건가?" 불이 꺼진 집 안에 혹시라도 자고 있을 동거인을 위해 소리 죽여 움직이던 여성은 방문에서 스며 나오는 빛을 보곤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유카링?" 연노란빛이 새어 나오는 스탠드 옆에 기대고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소녀를 보고선 조심스레 옆으로 다가갔다. 많이 늦은, 밤이라기보단 아침이 가까워져 가는 시간임에도 아...
"마키이~" "그래그래, 이아라는 사람이 뭐 어쨌는데." "아, 아아. 그렇죠, 이아짱. 응." 쪼르륵- 몽롱한 표정으로 자신의 눈 앞에 따라진 술잔을 바라보던 유카리는 한 번에 들이켜고선 탁, 잔을 테이블에 소리 나게 올려놓았다. "너 얼마나 마신 거야..." "오늘, 은 마시고 싶어요." 하아- 마키는 웅얼거리며 계속해서 술을 마시고 있는 유카리를 바라...
"너는 항상 그러냐?""응? 뭘 말하는 거야, 유카링?""그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고.""헤헤, 매번 그렇게 말하면서도 화는 안내는 유카링은 착한 걸까나?""뭔 헛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질문에 답해.""에에, 유카링은 여전히 말투 험하네. 그러면 안된다고?""대답이나 해."험악해진 내 얼굴을 보면서도 무서워하기보단 싱글거리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모습에...
졸업식이 바로 앞으로 다가온 날, 교실에서 꽃다발을 건네면서 얼굴을 붉게 물들인 한 소년이 보랏빛 소녀에게 고백을 하였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 소문에 내 표정은 굳어버렸고 수많은 생각과 감정이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손가락으로 책상을 톡톡 치면서 결국 나는 제 감정에 못 이겨 교실 밖을 나오려고 했다. "이아짱, 유카리 씨가 고백받았다...
언제나와 같은 놀이터에 처음 보는 은색 머리칼을 흩날리며 앉아있는 아이가 눈에 밟혔다. 신비로운 분위기였지만 그 아이는 눈이 마주칠 때면 고개를 푹 숙여버리곤 했던 것이다. 우연히 그 아이를 본 이후로 난 호기심에 그 아이의 주위를 맴돌았다. 아이는 알아채지 못하도록,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지만 그 은색 아이가 사라져 버릴까무서워서.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언제부터 바라보기 시작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어쩌면 처음 만났을 때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언제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깨닫기 전부터 내 시선의 끝은 언제나 한 사람만을 향했기 때문에. 언제나, 어디에서든 너를 찾고, 너의 뒤를 쫓아가니까. 감기라도 걸린건지 코를 훌쩍이며 나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에 걱정이 되었다. 요즘같은 환절기엔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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