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제목에서 예상하셨다시피 폭력적인 소재가 다수 등장합니다. (늘 그렇듯이 전부 다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고, 간접적으로 나옵니다…) 선택의 순간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안다. 선택은 온전히 본인의 의지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선택의 결과는 오로지 선택한 사람의 책임이 되는 것 또한 안다. 너무 잘 알...
*소재 주의 (좀 많이 폭력적일수도있음 ...) 1.좀아포 au 종상 어제는 비가 내렸다. 사실은 오늘도. 비 내리는 날에는 항상 사건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어제도 그랬다. 어쩌면 오늘도 마찬가지일 수 있고… 기상호는 째깍거리는 시계 소리를 들으며 창밖을 봤다. 비가 내렸다. 짙은 회색빛 도는 흐린 하늘에 날이 어두워지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시계를...
어느 날 최종수는 기상호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손을 잡아도 아무 느낌이 들지 않아서였다. 기상호와 나란히 앉아있을 때 습관적으로 어깨에 머리를 기대도, 기상호의 품에 몸을 구겨 넣은 채로 안겨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소리를 들어도.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별로 감흥이 없다. 아무래도 사랑이 식은 것 같았다. 내가 ...
*트친님들과 함께 풀었던 종상 릴레이소설입니다……^^^ (돌아가면서 한 문장or문단씩 쓰는... 그런 것이에요) 참여하신 분들 : 냐 (@JISANGNO6), 양갱타임 (@Yanggang_gong) *다 쓰고 보니까 약간 제종상이 아닙니다. 어느 날 아침 최종수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한 마리의 거대한 장수말벌으로 변해버렸다는 것을 깨...
*라이트모드로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색깔 효과때문에…) *연성 교환 글…입니다. 1999년 12월 31일의 기록 미개척지 Δ 23 (델타 23번지) : 직경 11km의 거대 싱크홀 발생 (11:59분 경) 최초 발견자는 농구선수 출신의 남성과 민간인 여성 부부 외 5명. 그들이 미개척지로 간 이유는 알려지지 않음 (목격자의 진술 거부). 신고를 받고 ...
! 폭력 및 유혈, 크리처, 텍스트 글리치, 그로테스크한 소재 혹은 연출들 주의 ! +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라이트모드로 읽어주세요!!! (텍스트컬러효과때문에...) *하얀색으로 글자 가려둔것 있으니 한 번씩 긁어보면서 찾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괄호 안은 힌트입니다. (맨 처음, 제목, 4의 3번째 네모칸, 8, 9의 7번째 네모칸 밑줄 링크 2개, ...
이별이 아픈 이유는 모두 사랑 때문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이별에 심장이 찢어질 듯 아픈 것이다. 적어도 최종수는 그랬다. “우리 헤어져요.” 그 여섯 글자의 말들이 최종수의 심장을 난도질 했는데 최종수는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다시 붙잡기엔 너무나도 고통스러웠고 그대로 보내기엔 숨이 막혔다. 망연히 주저앉아 감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최...
태초에 밤이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혼돈의 밤에서 태양이 떠올랐고, 세상은 처음으로 빛을 보았다. 새벽은 어두운 밤을 몰아내었고 생명들은 하나둘 형태를 가지기 시작했으며, 아침이 되자 마침내 밤이라는 이름의 알을 깨고 세상에 태어났다. 아침에 태어난 모든 생명들은 낮 동안 가장 찬란하게 살아갔으며 황혼이 찾아오면 다시 밤의 품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였다. 이...
주요 키워드… 바다, 음악, 청춘…이었습니다. 온 세상이 바다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면 밖으로 나온 기상호의 감상은 그랬다.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 수면 위로 튀어나온 최소 이백 년은 넘은 건물들의 옥상이 보이긴 했지만, 어찌 되었건 사방에는 물이 가득했다. 딱히 재밌는 것도 없었고, 볼 것도 없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물속에만 있는 건가- 따위의 생각을...
*나사 빠진 디스토피아 au 경찰견의 뒤를 따라 최종수 앞에 도착한 관리자는 그의 식별 번호를 물었고, 최종수는 답했다. JD1231-23. 태블릿으로 식별 번호를 조회한 관리자는 무덤덤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리에서 추방당하셨군요.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늑대들의 오랜 숙적을 찾아내셨으니 다시 돌아가실 수 있겠네요. 관리자도 그렇고, 조금 전 11층 밖으...
*나사 빠진 디스토피아 au 양치기 소년이 죽었다. 저 쌍놈의 자식이 죽었다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누군가 그렇게 외쳤다. 그럴 만도 했다. 양치기 소년이 누구던가? 좁아터진 마을에서 밥 먹듯이 거짓말과 사기를 일삼고도 살아남은 개XX, 혓바닥의 마술사 (실제로 양치기 소년은 마술을 잘했다), 온 세상을 상대로 트루먼 쇼를 펼치는 X새끼가 아니던가. 마을 ...
!! 주의 !!*비윤리적 소재 (식인), 징그러운(또는 역겨움을 유발할 수 있는)행동, 등장인물의 도덕성 결여 등 부적절한 소재가 다수 등장합니다.*전부 픽션입니다. - ○○동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진 주택가에서 20대 남성이 무참히 살해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범인 또한 발견되었는데요, 범인은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섭취하고 있었으며…… 삑. - ...
逆 “바다에 가야 해요.” 배를 띄워 주세요. 조금 앳된 얼굴의 청년은 바닷가 근처에 사는 어부에게 그리 부탁했다. 어부는 이유를 물었으나 청년은 대답하지 않았다. 어부는 어떻게든 청년의 부탁을 거절하기 위해 부러 퉁명스러운 어조로 말했다. “네가 저번에 부숴 먹은 배만 몇 척인지 알고 하는 말이냐?” “수리비 드렸잖아요.”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