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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 모멘텀>의 후속편으로 아이돌 타츠미와 그 팬인 마요이의 AU 설정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숙명에 책형 받은 북극성이 타오르고 있어 그대를 할퀴어 상처 입히고 괴롭혔지만 그래도 가련히 웃는 모습이 좋았어 ♪Northern Cross 하늘이 새파랗다. 도저히 비와 안개의 도시라는 이름은 걸맞지 않아 보였다. 유럽의 여름은 다 이런가? 아니면 ...
*제목은 모 드라마의 패러디지만 내용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모든 게 가볍습니다! “마요이 씨에게 할, 중요한 말이 있어요.” “앗, 네…!” 마요이는 꿀꺽 침을 삼키고 손을 가지런히 모았다. 늦은 저녁,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로맨틱한 데이트, 그리고 중요한 말. 상대는 자신의 유일무이한 사랑하는 사람. 이 타이밍이라면 역시… ‘그거’인가?? 자신의 ...
*짧습니다 *아직 사귀지 않는 두 사람 [갑작스럽지만 오늘 못 갈 것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 곤란한 사정이 생겨서요....] 미수신 표시는 몇 초 되지 않아 사라졌다. 돌아오는 답장을 볼 자신이 없었던 마요이는 곧바로 화면을 꺼버렸다. 그래, 차라리 잘 된 걸지도 모른다. 식사 자리가 딱히 싫은 건 아니었지만, 부담스럽지 않다고 하면 아마 거짓일 ...
신이 그를 사랑해 나를 만드셨대요 그가 혼자 외롭게 두지 않으시려구요 ♪신이 그를 사랑해 "저, 저는 아직 한 사람의 몫을 다 해내기에는 조금 모자라고, 분명 미덥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부족한 사람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부른다. 그러므로 타츠미는 대답한다. 네, 타츠미가 여기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호흡...
한밤중에 악몽의 틈에서 그대를 데려와서 고요하고 너르른 풀밭에 눕히고 재우리라 ♪밤의 정원 이 밤은 고요하다. 타츠미는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시린 공기가 비강과 폐부로, 얇은 옷깃의 틈새로, 한 겹 피부 아래의 관절로 스며든다. 이러한 차림새로 나와 있을 만한 시간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리 할 수 있는 것도 오늘 밤 뿐이라, 타츠미는 툇마루에 걸터앉은 채...
♪그대의 음악이 없다면 네 번의 노크 소리가 들렸다. 이는 꼭 교향곡의 전주와 같지 않은가. 타츠미는 그런 생각을 하며 돌아보지 않고 말했다. "들어와도 됩니다." 천천히 문이 열리고 이상할 만큼 가벼운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마치 들어온 것이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기라도 한 듯 부드럽다. 지배인은 이를 두고 '도둑 같은 발걸음'이라 칭했지만 타츠미의 생각은...
잃어버렸던 널 되찾으러 엉키었던 시간을 견디어 미래를 쫓지 않을 두 발로 숨이 차게 달려가겠어 ♪시간의 바깥 그렇게까지 결심했는데 기다릴 것도 없었다면 미리 좀 얘기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evermore 하교 시간이 되어서도 눈은 그치지 않았다. 다시금 머플러를 단단히 여민 마요이는 눈발을 헤치고 정문으로 향했다. 흩날리는 눈송이 사이로 각자의 ...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정말 좋은 영화였어요오오......." 마요이는 긴 한숨을 내쉬며 옆을 돌아보았다. 타츠미도 자신처럼 감명받은 얼굴로 화면을 보고... 있기는커녕, 그는 복잡미묘한 심경을 대변하는 눈썹 사이를 좁힌 채였다. "벼, 벼, 별로였나요?!" "음... 뭐랄까, 이런 영화인 줄은 몰랐습니다. 사전정보가 전...
시야에 어슴푸레한 빛이 번지는 순간, 의식이 급부상한다. "...헉. 허억......." 깊은 물 속에서 벗어난 것처럼 가슴이 답답했다. 적막한 방안에 자신의 호흡만이 울려 퍼진다. 건조한 공기가 폐 속으로 밀려들며 기도를 할퀴었다. 틀림없이 메마른 공간일 텐데, 어두운 천장조차 물로 가득 찬 수조의 표면처럼 보였다. 타츠미는 두어 번 마른세수를 한 뒤 침...
*종적이 묘연해진 아이돌 타츠미와 그의 팬인 디오라마 제작가 마요이 설정의 스핀오프같은? 어딘가 익숙한 맛의 AU입니다 기억을 잃은 걸까 우리 둘이 과거 혹은 미래에 다른 세계에서 ♪The 사랑하게 될 거야 아이돌 팬들은 흔히 덕계못이라고 한다. 일단 마요이에게는 절대적으로 해당 사항이 있는 용어다. 그렇게 생각했다. 약 2분 전까지는. Moscow Mo...
No more hauntings, baby ♪Ghost 어디선가 달짝지근한 향기가 난다. 비닐로 된 포장지가 서로 부딪치며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타츠미는 읽던 책에서 시선을 떼곤 힐끔 옆을 돌아보았다. 마요이가 상기된 표정으로 알록달록한 초콜릿과 쿠키, 사탕을 소분하여 작은 주머니를 하나씩을 포장하고 있었다. 흰 손가락이 바삐 움직이며 검은색과 주황...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줘 ♪너랑 나 한편 약속을 지키는 건 의지와 상관이 꽤 있겠지만, 의지만으로 지킬 수 없는 약속도 있다. 타츠미를 만나고 돌아온 후 마요이는 꼬박 사흘을 앓았다. 오히려 어린 시절의 체력이 더 보잘것 없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지긋지긋한 병세가 나아진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였는데. 서늘한 방 안에 웅크린 채 ...
*상당히 마법적인(..) AU입니다, 그런데 코미디는 아닌 *타츠미의 레이메이 시절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 Oh Boy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와 있더군요. 누군가가 돌아왔다는 건, 두 번째 기회를 얻는 마법은, 그 대가를 치르면 돼. 누군가는 대가를 치렀다는 뜻이다. 마요이는 입을 틀어막았다. 자신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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