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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소개드릴게요, 단테... 아니, 관리자 님. 오늘부터 LCB 부서로 이동되어 여러분을 돕게 된 조력자, 탈리아입니다. 원래 예정에 없던 조력이지만, 전 꽤 쓸모있을 거라고 자신할게요. 음... 우선은 이 얼어붙은 버스 분위기를 살리는 도움부터 드려야할까요? 탈리아 Facilitator ⸺ Θάλεια “한마디를못정하겠어요” 본명: 탈리아 성별: 여...
목이랑 팔다리에 뭔 이상한 실밥자국이 있는 그 괴물 놈 말인가? 그 한 마디에 홀린 아멜리아는 기어이 그들에게서 장소를 캐냈다. 물론 그들은 순순히 알려주지는 않았고, 오히려 시비가 걸리기야 했다. 그러나 앤디가 아가씨, 라고 부르자마자 그들은 아멜리아가 누구인지 알아채고 태도를 굽혔다. 이 나이에 아가씨라고 불리는 이가 그 근처에 많지는 않았으니, 알아차...
“도착했습니다.” “고마워요. 짐 내리는 것 좀 도와주시겠어요?” “물론입니다.”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짐이 잔뜩 들은 캐리어와 가방이 마차에서 내려졌다. 마차에서 내린 아멜리아는 마부에게 충분한 값을 건넸다. 마부는 원래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값에 좀 더 들뜬 목소리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긴 후 떠났다. 아멜리아는 가방이 올려진 캐리어를 이끌고 거대한 ...
새카만 밤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 끼어 별빛 하나 보이지 않았다. 별빛은 커녕 달빛조차 흐려, 바깥에 나갈 때엔 등불 없이는 나갈 수 없는 밤이었다. 더구나 매서운 비가 몇 시간 째 쏟아지고 있었으니, 바깥에 나온 사람이 있을 리 없었다. 그래서인지, 그날의 제네바는 너무나도 조용했다. 지난 낮 광장과 시장에서 떠들던 사람들은 전부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것처...
프랑켄슈타인 성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비가 한참을 내렸다. 덕분이라고 해야할지, 처형장 앞에서 빅터가 한참을 운 것은 빗물로 가려지게 되었다. 마차에서도 적지 않은 시간을 내내 흐느끼다가 기절하듯이 잠든 빅터를 바라보던 아멜리아는 시선을 창가로 돌렸다. 창가에서 무서울 정도의 빗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마차에 난 유리창에는 물줄기가 후두둑 떨어지고 있는데, 아...
쉬어가기로 한 하루. 쉬는 날인만큼, 아멜리아와 앙리는 연구실 문을 잠궈두고 프랑켄슈타인 성을 지키고 있었다. “빅터가 하루종일 안 보이는군. 연구 진척이 영 안 좋으니, 기분이 나쁜 모양이던데… 대체 어디로 간 건지 걱정이야.” “걱정 안 해도 돼. 술 마시러 갔을걸?” “뭐? 혼자?” “왜. 걱정되면, 가볼텐가?” “가봐야지, 당연히!” 세 사람이 제네...
1화: https://posty.pe/2ilndl 2화: https://posty.pe/seirdv 2화를 읽어주셔야 이해가 편합니다. “제네바로 같이 가고 싶으시다고요?” “네.” 바로 다음날. 아멜리아는 심란하기 그지 없었다. 아주 기쁘고, 황당하고, 어이없는 발언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된 일이냐. 아침이 되자마자 연구실로 와보자, 있...
저는 그동안 잘 지냈습니다... 새 드림들 하느라 좀 바쁘긴 했지만 제 메인드림은 여전히 이쪽인거같네요 역시 마음의 고향에 오니 기분이 좋아요 성인 되고 1년동안 한 연성보다 고3동안 한 연성이 많다는 사실이 약간 현타가 오긴 하지만... 네... 쌓여서 정리해봤습니다 이 밑으로는 뇨타(ts)가 있습니다!!!! 해당 소재에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https://posty.pe/2ilndl 와 같은 시리즈입니다만, 이번 글만 읽어주셔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만 알고 계신다면 이해에 충분합니다. “앙리 뒤프레가 어디에 있는지 찾았다고? 갑자기 어딜 가는가 했더니…” “그래. 코 앞에 두고 못 찾는다더니. 연합군 소속 군의관이었어.” “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앙리 뒤프레를 찾아낸 것은 1815년, 날이 ...
똑똑. 짧은 머리에 남성복을 입은 여성이 한 방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렸다. 두드림 뒤로 퍼지는 침묵 속에서 여자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대위님께서 이바라 양께는 비교적 부드럽게 대해주시지 않으십니까……. 난감해하던 다른 연구원의 목소리가 아멜리아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그렇다. 지금 아멜리아 이바라는, 다른 사람들에게 등 떠밀려 빅터 프랑켄슈타인...
181X년, 연합군 제1사단 무기연구소에는 원래라면 있지 않을 이가 있었다. 길고 고운 머리카락, 적어도 발목까지는 내려오는 드레스 자락, 단련되지 않은 얇은 팔다리. 그는 전쟁터 근처에서도 가장 안전하며 동시에 안전하지 못한 곳에 있었다. 전쟁의 피해에서는 가장 보호받고 있을지 모르나, 온갖 위험한 기계와 약물 따위로 둘러싸인 곳. 사각, 사각, 사각. ...
먀뮤 드림계 (@myadreamm0702) 공지 다드림러|오픈 드림|비이입 위주|본인 성인|뮤지컬 드림 ※ 대체로 드림주(오리주)와 저 본인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저를 되도록 분리해서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비이입이지만 우리집 ~~의 호칭을 쓸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타드림 배려를 위해 구분하는 호칭 혹은 써방용 호칭으로 쓰고 있습니다....
맨 아랫컷은... 앙리 얼굴 깜빡하고 안그린게 아니라 걍 목이 없는겁니다 악령때문에 악몽 꾼 아멜 <을 생각하고 그린거였고 한 21일? 에 그려둔건데 벌써 할로윈이 지나버렸네요... 내일은 망자의 날이니까 망자의 날 기념으로 뭐라도 하나 더 그려보고싶은데 현생이 바쁘네요
파도 소리 외에는 고요해야 할 바다 근처는 온갖 사람들의 소리로 북적였다. 큰 마차와 함께 그곳에 도착한 시몬은 ■■와 함께 땅에 발을 딛었다. 배를 탈 준비를 하는 사람들, 그들을 배웅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했다. “사람들이 많구나. 까뜨, 마차에서 기다리렴. 작별 인사는 충분히 했지?” “충분하진 않았던 거 같은데… 괜찮아요. 아저씨가 영원히 안 올 ...
어둠이 덮은 갑판 위, ■■는 가만히 바닷바람을 쐬고 있었다. 이 배에 탄 다른 이들은 모두가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았다. 태양조차도 몸을 뉘였다. 물살을 가르며 바다 한 가운데를 나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시각 자체를 지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나. 모든 이들이 휴식을 지니고 있어야 마땅할 때임은 알 수 있었다. 태양조차도 몸을 깊이 뉘인 시간이었으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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