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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탈자 주의 * 개연성없음 주의 * 납치/감금 소재 주의 # 1. 화려한 샹들리에에서 내려오는 화려한 빛과 온 몸을 감싸는 포근한 이불, 코끝을 맴도는 따뜻한 스프의 냄새… 그리고… 그리고… “…목, 말라…” 어째서인지 뻑뻑하게 감겨 있던 눈을 힘겹게 뜬 카게야마는 고개를 좌우로 가볍게 흔들며 정신을 다잡았다. 왜 이렇게 목이 마르고 어지럽지? 카게야마...
카게른 괴담합작 쿠니카게로 참여했습니다 :-) 평소에 뱀 오지게 무서워하는데... 이 합작을 위해서 실눈뜨고 snake silhouette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결국 실패했지만 (오열.. 역시 괴담이라면 쿠니카게죠.. (와장창 ↓↓↓다른 존잘님들 작품들은 이쪽으로↓↓↓ https://loreoftobio.wixsite.com/loreoftobio
1 카게야마는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차가운 아침 공기가 폐로 들어가자, 드디어 새 학기를 시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인 카게야마는 이렇듯 아침 일찍 일어나 마시는 새벽과 아침 사이 그 특유의 냄새를 좋아했다. 그와 더불어 아무도 없는 교실에 저 혼자 들어가 사색에 잠기는 것도 그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길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였...
◇◇◇ 카게야마 토비오 ◇◇◇ 이제 고등학교에 막 입학한 1학년 새내기인 카게야마의 눈치는 제로에 수렴했다. 이를테면 수업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졸아 본 적 없는 학생의 수라고 해야 할까? 그러니까, 결국 아예 없다는 얘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게야마 자신은 본인의 눈치가 발군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그런 카게야마에게 돌연 첫 사랑...
서 장 기원 전 11세기 경. 아직 상 왕조가 지상을 통치하고 있을 때였다. 건국 초, 그들이 말하기를, 상의 왕이야 말로 신의 아들이며, 신의 뜻을 받들어 세상을 이롭게 하려 상을 세웠노라 말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몇 백 년 전까지 그들의 왕은 신들과 알음알음 소통 할 수 있었다. 물론, 지금에 이르러서는 모두 다 부질없는 일이었다. 분명 건국 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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