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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탁. 환자와 함께 샤치라고 불린 이가 진료실을 나서자 남아있던 이가 로를 한 번 보고, 환자와 함께 샤치가 나간 문을 잠시 바라보았다. 로는· · · · ·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를 본 남성은 로에게 조심스레 물었다. “저 사람도 입니까?” “그래. 혼자 온 걸 보면 가까이 지내던 가족도 없어 보이고, · · · · · ·.” “그럼 샤치에게 ...
“그, 그게. 꿈에서….” 마르코는 몰려왔던 구토감에 입을 막았던 손을 천천히 내리고 목소리를 덜덜 떨며 꿈에 관해 전부 이야기했다. 삿치의 표정은 얘기하는 내내 굳어있었다. 마르코는 여전히 눈물을 뚝뚝 떨구며 말을 이어갔다. 말하는 내내 이불 위로 덜덜 떨렸던 손을 삿치가 세게 잡아줬다. “마르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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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다음 날인 12월 25일은 일 년의 한 번밖에 없는 날로 모비딕은 전 날도 분주하다. 그 이유는... 모비딕의 선장이자 모든 선원들의 아버지인 에드워드 뉴게이트, 일명 흰 수염이 크리스마스를 핑계로 연회를 열어 술을 마실 궁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선장이기 때문의 그의 말은 절대적이었고, 결국 연회가 열리게...
연말은 언제나 바쁘다. 올 한 해를 돌아보고, 곧 오게 될 미래를 준비하고, 지금 해야만 하는 일도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그것은 해적이라 한들 피할 수 없는 것이었다. 여기 두 사황 해적단이 연말이라는 핑계로 만나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연회라는 이름으로. 이 연회에서 즐거운 사람은 각 해적단의 부선장인 두 사람을 제외한 전-부였다. 마르코는 순식간...
그가 인상을 찡그렸다. 바로 눈앞에 내밀어진 빼빼로에 의해서. 마르코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귀찮아졌다. 솔직히 대부분의 날이 그렇듯 다 비슷하지만 이런 기념일이면 더욱 귀찮아졌다. 배에 모든, 아니, 대부분의 인원이 마르코에게 몰려들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11월 11일. -달력에 온갖 색으로 동그라미가 쳐져있는- 빼빼로 데이였다. "또 시작이겠구먼…....
자유는 환상이다. 수십, 어쩌면 수 백 이상의 형제를 잃고 아버지를 잃었다. 그 자유롭다는 해적 생활이 끝나버렸다. 그리고 나서야 자신이 스스로를 그 안에 속박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자신을 가둔 새장은 매우, 매우 커다래서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을. 모든 것을 잃은 후에 깨닫는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련지. 슬픔을 바다에 버리고 섬에 정착했다. 그렇게 그저...
지루하기 짝이 없는 아침이다.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일을 한다. 가끔 일어나는 사고로 온전히 같지는 않았지만- 어찌 되었든 그것들도 모두 같은 일로 치환되어 내게 돌아오니. 모두 같은 것이라 할 수 있겠지. 같은 하루의 시작. 그러나 그 일과는 비슷하나 달랐고, 닮았으나 다른 것이었다. 그러니 불만도 없- 나? 솔직히 이건 확신할 수가 없다. ...
와노쿠니의 도착한 지 일주일. 요리사를 되찾으러 간 밀짚모자 일행이 여기까지 잘 올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지금은 우선해야 할 것이 있다. 함께 온 밀짚모자 일당에게는 각자 지정해준 직업이 있으니 잘 지키고 있으리라 믿고, 문제는 우리 하트 해적단 쪽. 아무래도 코라상이겠지. 덜렁거리다 정체만 안 들키면 좋겠는데…. 예전부터 엄청난 도짓코였으니까. “우...
살아남았다. 도피에게서, 살아남았다. 살아남아 걸었다. 어질한 머리와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만 같은 시선이 몸 상태를 알려주는 것 같았으나 멈출 수는 없었다. 돌아갈 장소가 없었다. 그저, 그저 로시가 걱정되었다. 도피와 함께 괜찮을지, 몸의 상태와 많은 생각을 인한 스트레스가 몸을 덥쳤다. 결국 쓰러져버렸다. 죽을 거라 생각했다. "..." "헤이~ 눠! ...
"마르코!" "요이?" 하루타의 부름으로 시작된 16, 아니. 15명의 대장의 술대결. 승자에게는 아버지께서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는 것이었다. ".. 그래서, 어쩌라는겨" "왜, 같이 하자고~ 재밌잖아!" "그려, 아버지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솔깃하구먼" 마르코는 흰수염의 눈을 보며 스산한 미소를 지었다. 무엇을 바라는 지는 이 배의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
정상결전이 끝났다. 에이스가 죽었다. 아니, 죽었었다. 전쟁이 끝나고 죽음의 외과의, 트라팔가 로우가 죽어가던 그를 자신의 배로 옮겼다. 키자루의 추격을 따돌리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웠으나 흰수염과 그 대장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벗어났다. "자, 수술을 시작하지." 로우는 능력을 펼치고 두사람의 수술을 동시에 했다. 루피는 빠르게 회복해 레일리에게 맡겼고...
에이스가 가족이 된 지 조금의 시간이 지난 지금. 역시 18살 응애 에이스는 마르코,.. 아니 평균 30, 40대인 그들에게는 무척이나 어렸다. "마르코!" "무슨 일이여?" "이거 어떻게 해?" ".. 아, 이건..-" 마르코는 에이스가 들고 온 서류에 정리 방법, 작성 방법등 천천히 알려주었다. 여긴 이렇게, 저긴 저렇게. 이쪽은 이런식이고 저런식이고....
여느때와 같은 날 (이거 아니면 시작 못 하는..) 삿치의 눈에 딱 들어온 마르코. "마르코!! 너 또 밥 안 먹으려는 거냐?!" "안 먹어도 괜찮아요이!!" "네가 계속 그러니까 말라가잖.. 아..?" ".. 뭐여." 시선을 아래로 내려 보던 삿치가 마르코의 다리를 보더니 눈을 작게 반짝였다. 마르코는 그 눈빛을 느꼈고 슬그머니 다리를 뒤로 뺏다. "느,...
"생각해 본 적 있어?" 갑작스러운 질문에 그는 걷고있던 발을 멈추고 뒤를 돌았다. 머리에 항상 쓰고 있던 주황색의 모자는 벗어 손에 들고 가슴에 댄 채 자리에 서있는 그는 넓은 바다를 보며 말했다. 무슨 일이 있던 건지, 알지 못 했다. "응?" "아니, 뭔 소리여." ".. 아냐. 아무것도 아니야." 그는 싱긋 웃으며 모자를 머리에 얹듯이 썼다.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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