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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들 예상하고 있었다. "누나 우리 이사간대!" "어? 이사간다고? 갑자기? 잠깐, 그럼 신비는?" "어...그게..." 두리는 더 말을 잇지 못했다. 이렇게 갑자기 이사를 간다고? 오래된 곳이지만 딱히 문제도 없고 편의시설도 가까웠다. 그런데 이렇게 급작스러운건..분명... "곧 철거돼. 신비아파트." 그말을 하면서 나오는 신비의 모습은 담담해 ...
'아빠 이제 가셨겠지?' 어느 한적한 오후, 나와 강림이는 숙제를 가장한 작전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집에 아빠가 계셨기에 잠자코 숙제하는척을 해야만 했다. 물론 숙제가 좀 밀리기도 했지만. 숙제를 한동안 뚫어져라 보고있다 찌뿌둥해진 허리를 피며 강림이를 바라봤다. 침대에 기대어있던 강림이는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고있었다. "강림아 피곤하면 침대위에서...
며칠전 퇴마하다가 다쳐서 돌아왔더니 하리가 화내며 말했다. "하 진짜...강림이 너 한번더 이렇게 크게 다쳐오면 나 진짜 헤어진다 할꺼야!" "알았어~앞으로는 절때 안다쳐올께 하리야, 약속!" 그렇게 말하고 며칠뒤,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별로 그렇게 큰 귀신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많이 약한 귀신도 아니었던지라 다른 아이들과 같이 모여서 퇴마하고...
그날의 하늘은, 슬프게도 눈이 시리도록 푸르렀다. 평범한 주말이었다. 아무일도 없이 평화로웠고, 나는 늦은 아침,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나 오늘 캠핑 갔다오는데, 오면 너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어! 그러니까 기다려줘. 알겠지?" 하리의 목소리가 내 옆에서 들려왔다. 무슨말인지 알것도 같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나는 시끄럽게 울리는 초인종을 끄러. 너무나도 ...
"으악!" 어쩌면 그날도, 다른날들과 똑같은 날이었다. '그일'이 있던지 벌써 1달이 지났다. 이제 모두 일상으로 돌아왔고, 아무 걱정될것이 없었다. 그런데 아직도 나는 그때의 기억을 꿈으로 꾼다. 아니, 다시 그일이 되풀이되고,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꿈을. 다시 강림이를 잃게될까봐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 누군가를 잃는다는게 그렇게 아픈것인줄 몰랐다....
어찌 한 소녀의 마음도 알지 못하시면서, 만백성의 근심을 알려 하십니까. 어찌 그리도 붙어 다니셨으면서, 너무나도 멍청한 계집의 마음 하나따위 느끼지 못하시는겁니까. 왜 뒤를돌아 저에게 그 깊고 푸른 청록빛 눈을 보여주시지 않는겁니까. 사모하는 마음이, 내 눈에 가득 담겨있는데. 문득 어릴때가 생각났습니다. 당신과 함께 같이 하였던 나날들이. 당신과 함께 ...
전하. 저에요, 루시아. 오래전, 뱀파이어 사냥이 들끓을때 저는 남동생과 엄마를 잃고 길을 헤메고 있었어요. 애초에 이대로 죽어버릴까 싶어 벽에 기대어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하지만 그림자때문에 나는 전혀 타지 않았어요. 다행히 눈이 가려져 있고 아직 송곳니가 날카롭지 않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았죠. 그때, 아직 왕자신분이었던 당신이 나를 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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