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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공 미야기 료타 X 고백하려는 미츠이 히사시 * 도망공 미토 요헤이 X 잡으러 가는 사쿠라기 하나미치 * 이번편은 요하나 호열백호 위주입니다 18 미토 요헤이는 변명하지 않는 남자였다. 어떤 상황이 눈앞에 펼쳐져도 마주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언젠가는 분명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 어릴 때는 몰랐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았다. 사쿠...
* 도망공 미야기 료타 X 고백하려는 미츠이 히사시 * 도망공 미토 요헤이 X 잡으러 가는 사쿠라기 하나미치 16 필름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던 미츠이가 이내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었다. 연습을 그렇게 했는데도 여전히 10번 중 5번 정도는 초점이 나가 있었다. 숨을 푹 내쉬며 가방에서 여분의 필름을 꺼낸 미츠이가 주섬주섬 카메라를 열었다. 바다가 그려진 ...
* 도망공 미야기 료타 X 고백하려는 미츠이 히사시 * 도망공 미토 요헤이 X 잡으러 가는 사쿠라기 하나미치 12 오키나와는 빠르면 1월에도 벚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다른 지역에서는 한창 꽃구경으로 난리일 때, 이곳만 고요하다는 소리였다. 그것만으로 미토의 목적지는 정해졌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자신을 위해 써본 건 처음이었다. 대체...
* 도망공 미야기 료타 X 고백하려는 미츠이 히사시 * 도망공 미토 요헤이 X 잡으러 가는 사쿠라기 하나미치 8 “그래서 료칭, 왜 밋치한테 도망 다니고 있는 거야?” “도망은…….” 도망갈 심산으로 이곳에 온 건 사실이라, 미야기는 강하게 부정할 수 없었다. 나란히 손과 얼굴을 씻고 다시 산 핫도그를 우물거린 미야기가 낮게 숨을 뱉었다. 맞은 편에 앉아...
* 도망공 미야기 료타 X 잡으러 가는 미츠이 히사시 * 도망공 미토 요헤이 X 잡으러 가는 사쿠라기 하나미치 그런데 크로스로 잡으러 가는 4 찾아낸다고 큰소리는 쳤지만, 이렇다 할 실마리도 없이 사람을 찾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 게다가 미츠이의 주변엔 미토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없었다. 가장 잘 안다고 할 수 있는 사쿠라기가 아무것도 모르니, 더 물...
* 도망공 미토 요헤이, 미야기 료타 X 잡으러 가는 사쿠라기 하나미치, 미츠이 히사시 달력을 바라보던 미야기가 허망한 얼굴로 손에 든 편지로 시선을 내렸다. 벌써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편지였다. 일부러 답장을 보내지 않은 적도 몇 번 있었는데, 그래도 편지는 왔다. 미야기는 일방통행에 약했다. 보통 그런 것들은 예측이 어려웠고, 대비하기 힘들었다. 저를...
* 그물에 덜컥.(https://posty.pe/kkdopy) 에서 이어집니다 * 태섭대만 동오대만 료미츠(リョ三 ) 마츠미츠 (松三) * 조직원 미야기 료타 x 조직 후계자 미츠이 히사시 x 언더커버 마츠모토 미노루 ** 寿(히사시) = 목숨 / 寿(고토부키) = 축복 ** 8 마츠모토는 때때로 오키나와를 찾았다. 그가 속한 조직 내에서는 그날 이후 종적...
* https://twitter.com/Umm_mimi_zonmac/status/1647254301725831172?s=20 트윗을 기반으로 쓴 연성입니다 * 태섭대만 * 20살의 송준섭이 나옵니다 1 송태섭은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한 번 잃어버린 것은 돌아오지 않고, 떠난 사람 역시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았다. 새삼 다시 자각할 ...
* 태섭대만 동오대만 * 대학AU * 최동오의 오펜스 (https://posty.pe/kl3m5z) 에서 이어집니다 9 정대만은 꾸밈없는 사람이다. 예전엔 철부지처럼 눈치 없이 굴기도 하더니, 고작 몇 년 지났다고 퍽 어른스러워졌다. 하는 행동거지는 그대로지만, 약간의 배려가 생겨났다. 진작 싸움으로 번졌을 일을 이젠 차분하게 대화로 풀 수 있게 되었고,...
* 태섭대만 동오대만 * 대학AU * 아주 약간 우성명헌 언급 있음 1 밀려드는 과제에 대만이 책상 위로 엎어졌다. 대학은 어찌어찌 왔고, 여전히 농구를 하는 것도 좋았지만 손을 떼었던 공부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건 영 힘들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때 상대 팀으로 만났던 이명헌과 최동오가 간간이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동오는 마침 전공이 같아...
* 약 이터널 선샤인 기반 * 철대만 0. 박철은 그 남자를 길바닥에서 만났다. 남자는 탈선이라곤 모르는 바른 걸음걸이를 하고, 소년처럼 웃었다. 1. 짧게 자른 머리는 몇 년이 지나도 좀처럼 익숙해지질 않았다. 그렇다고 다시 기르기엔 일을 하는데 걸리적거렸다. 가방끈이 짧은 박철은 다른 사람들처럼 사무실에 앉아있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애초에 그런 ...
* 조직Au * 태섭대만 동오대만 료미츠(リョ三 ) 마츠미츠 (松三) * 조직원 미야기 료타 x 조직 후계자 미츠이 히사시 x 언더커버 마츠모토 미노루 1 “미야기.” 귀에 익은 부름에, 마당에 서 있던 곱슬머리 남자가 고개를 돌렸다. 전통 양식을 그대로 따른 고루한 저택에 줄줄이 늘어선 방들이 헷갈릴 법도 하건만, 미야기는 거침없이 가운데에 있는 방문을...
5 새벽이슬이 맺혀있을 무렵, 부지런히 한 바퀴 뛰고 온 대만이 끙, 하고 앓는 소리를 냈다. 태섭의 몸이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아프다 말다 하듯 대만 역시 그랬다. 오히려 태섭보다 조금 더 심한 수준이었다. 어쩔 수 없는 것이 대만의 무릎은 벌써 3번이나 부상을 당해, 일반인보다 예민하고 약해져 있었다. 요 며칠 이상하리만치 상태가 좋다 싶었는데, ...
4 사실상 거의 무계획이나 다름없던 여행은 이상하게 순조로웠다. 아침에 눈을 뜨면 룸서비스로 아침인지, 점심인지 모를 식사를 하고 나면 그때부터 ‘오늘 뭐 하지?’ 하고 고민했다. 대만은 그 펍이 마음에 들었는지 몇 번이고 다시 가자며 태섭을 회유했다.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요’도 아닌 ‘안 돼요’였다. 음식도 괜찮았고 술도 맛있었지만, 휴양지 술집이라...
3 여행 둘째 날, 두 사람은 특별한 목적 없이 해변을 걸었다. 그러다 괜찮은 식당이 보이면 들어가서 밥을 먹었다. 앞자리가 3이 되었음에도 어린아이 입맛인 대만은 태섭을 보러 미국에 갔을 때도 음식을 가려서 제법 고생을 했는데, 이곳에 와서는 이것저것 잘 먹었다.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대만은 걷는 동안에도 밥을 먹는 동안에도 태섭에게 많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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