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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너무나도요." 그레이가 말하며 우장한 오픈더도어에게 신호를 주었다. "모두 나와!!!" 오픈더도어의 위장복이 터지면서 그의 몸에 들어가 있던 히어로들이 모두 튀어나왔다. "답답해서 죽는 줄... 이게 다 뭐야.." "여긴 뭐 빌런 집합소네.. " 연구소장은 놀라 뒤로 넘어졌다. "부... 부회장님 이게 대체..?" 그레이는 싸늘한 표정으로...
작전부장이 작전의 세부 사항들을 설명하고 있었다. "전면으로 투입되는 조는 총 2개의 차량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앞차에는 그레이의 보디가드와 그레이만 탑승하고 뒤차에는 직원 몸에 들어간 샤이드와 히어로 오픈 더 도어가 탑승해 다른 히어로들을 옮겨 줄 겁니다. 그 다음엔 그레이가 연구소장을 만나고 있는 사이에 해킹을 시작할 겁니다." 전면으로 진입하는 팀의 ...
누구보다도 조용하게 지냈다.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려 숨겼다. 하지만 결국은 터져 나왔고, 그것도 인정받고 싶어 하고 있다. 세상은 그걸 싫어할 거라 했다. 그들은 내가 못 할 거라 했다. 하지만 당신들이 날 이렇게 만든 거다. 내 마음속에 그걸 담은 건 당신들이다. 난 내 우상들을 상상해 물어봤다. "저라고 못할 건 아니지 않나요? 나도 시도는 해볼 수 있...
그레이 자이스는 침착하게 말을 이어갔다. "아버지의 가업은 분명 히어로와 관련된 사업으로 누구보다도 깨끗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만... 아버지가 숨기고 있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 외곽 쪽 보안 시설을 점검하던 중이었어요." 히어로들이 미처 가기 힘든 곳에 설치된 시설을 수리하던 도중에 그녀가 알아낸 것은 한 시설이었다. 본사 직원들도 잘 모르는 시설...
바이드맨이 볼트와 맞붙던 사이 대피해 있던 검문팀이 도움을 요청했다. "비상! 차량 습격 당했다!" 다급하게 본부에 연락을 넣어 지원이 오고 있던 터였다. 다른 히어로들이 버티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빌런들은 만만치 않았다. "바이드맨...! 뒤에!" 뒤에서 나타난 건 또 다른 빌런 [바우드바우]였다. 그는 몸을 바위와 융화시키며 강화 혹은 재생시...
요리드 회장의 기업에 검문을 하러 가는 날이다. 이른 아침부터 히어로 본부의 직원들도, 히어로들도 모두 분주하게 움직였다. "서류 다 준비해놔!" "넵, 탐지기들도 챙길까요?" "그건 히어로 분들 드려!" 탐지기는 히어로 오픈더도어 앞에 두었다. 오픈더도어는 문을 열고 있었고 히어로들이 들어가고 있었다. "여기 신기하구만." "그러니까요, 잘 꾸며 놨는데요...
별을 볼만한 곳. "가로등이 적으면서 도시의 빛이 닿지 않는곳이 별을 보기에 가장 좋은 곳일거다." 아버지가 내게 항상 하던 말씀이다. 그 말을 듣고 우리들은 할머니가 계시던 마을로 갔다. 조용하면서도 평화로운 곳, 그곳은 우리에게 안식처였다. 여름이었다. 우리가 함께 별을 보며 웃던 계절이 내게 전부였다. "저기봐! 반짝반짝 거려!" "그러게.. 너무 예...
"당신은 히어로로서 우상이 될만한 사람이었습니까?" 회장 요리드가 그에게 물어봤다. 바이드맨의 표정이 움찔거리며 말했다. "그때는 상대의 능력인 특수가스 때문이기도 했고, 당시의 현장 상황이 혼란 그 자체였으니깐!" 그도 말하면서 흥분해 식탁을 박차고 일어났다. 식탁이 산산이 조각나 바닥에 널브러졌다. "그렇다고 그 실수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머지 1건도...
"오늘 아침 10시, 히어로 [바이드맨]의 명예스러운 은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올해 65세의 나이로 총 1302건의 임무중 1300건의 성공이라는 어마한 기록을 가진 히어로입니다." 모든 뉴스와 라디오에서는 그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는 최강이라하기엔 무리였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사람이었다. 뉴스에서 나오는 그의 모습은 흰수염이 많이 나고, 덩...
그 날따라 조금 힘들었을 뿐이다. 공기가 너무 차가웠고, 햇빛은 너무 밝았다. 어항에는 이끼가 끼어 초록색에 가까워 졌고, 금붕어는 쩝쩝거리고 있었다. 어두운 방안에서 조금 쉬고 싶을 뿐이다. 꿈속에서도 여전히 금붕어는 물속에 있었다. 난 나름 하늘을 날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큰 어항안에서 헤엄치며 이끼를 먹고 있었다. 난 금붕어를 건져 비닐...
칼을 들고 맞서 싸웠다. 그저 믿던 것들을 위해서 싸우고 막아냈다. 팔은 걸레짝 마냥 널부러졌고, 양쪽 다리는 이미 부러져 있었다. 눈에선 절망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신념도, 믿음도, 정의도 그를 구원할 수 없었다. 등에 박힌 화살들은 점차 썩어들어갔고 ,상처 입은 눈의 시야는 점점 붉어져만갔다. 아프다, 아프다 소리치고 싶었지만 여력이 없었다. 도와줘...
하늘이 울음을 멈추지 않던 그 날이었다. 누구보다도 빛나는 사람이었다. 춤을 출땐 모두가 너를 바라보며 웃고, 환호하고, 사랑을 보냈다. 그렇기에 '별'이라 믿었다. 아니 확신했다. 모두의 앞의 당당한 '별'인걸 의심하지 않았다. 마을에서 난 소문은 천리를 가 나라의 중심지에 도달했다. 나라의 왕은 무희의 춤의 관한 소문을 듣고는 무희를 궁으로 초대했다. ...
마을에 한 조각가이 있었다. 그는 어릴때부터 뛰어난 상상력으로 많은 조각을 깍아내왔다. 그의 작품들은 신전이나 성의 장식품으로는 으뜸이었다. 조각으로 많은 돈을 벌고는 더 많은 것을 조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업 의뢰를 위해 찾아온 한 여인의 얘기를 듣게 된다. "저 서쪽으로 밤낮을 쉬지 않고 걸어가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산다네" 그는 처음에는...
어두운 밤, 방안의 작은 온기를 느끼고 있던 자가 있다. 이반 마르코, 혼자 책을 읽고 있다. 순간 작은 악마가 이반의 귀에 속삭이자 그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책을 덮었다. 너무나도 책에 열중한 모양이다. 그는 장작을 더 넣고 잠을 청하려 침대로 향하였다. 그는 아직 속삭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겁쟁이 이반, 겁쟁이 이반.' 얼굴의 검은 흉터가 말하...
하늘의 별이 빛나던 야심한 밤. 별만을 바라보면서 그 날 밤의 어둑을 견디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둥들이 세워지고 빛을 내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러자 하늘의 모든 빛이 사라졌다. 하하 호호 웃고 있거나, 구석에 앉아 울고 있는 사람들도 보였다. 하늘의 별을 볼 수 없었지만 땅에서 빛나는 별을 얻게 된것이다.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빛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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