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푸른 바다 깊은 곳에 빛도 가지 않을 어둔 곳에 나의 임을 여행을 떠나셨소 아틀란티스의 도시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임은 아마 행복 할 것이오 나는 나의 여행을 떠나 푸른 바다 깊은 곳에 빛도 가지 않을 어둔 곳에 아틀란티스의 무덤에서 홀로 침전하고 있을 것이오.
나는 기다려 왔다 내 등을 저버렸던 너의 날들을 지금은 멀리있던 너와의 추억을 봐도봐도 언제나 설레였었다 비로소 내가 죽고서야 깨달았다 나는 기다려 왔다 내가 등 저버린 너의 날들을 내가 보내버린 너와의 추억을 봐도봐도 이젠 시체이기에 비로소 내가 눈을 뜨고서야 한탄했다 나의 죽은 사랑은 저 하늘의 별 사랑 구름 태양 우주 또 다시 별 그리고 사랑 그 누가...
죽기 전에 바란 염원이 있었다 내가 나로써 영원한다는 것은 글로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것 언젠가 잊혀지지 모르겠지만 이제 한 번 글을 써내려 볼 까 언젠가 잊혀지지 모르겠지만 글로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것 내가 나로써 염원하고픈 것은 죽기 전에 바란 영원이 있었기에.
어느새 부턴가 눈은 붉어졌고 신을 노래하는 마음마저 사그라들었다 사랑이 곧 집착이 되고 집착은 곧 다시 식어 색욕이 되고 색욕을 또 다시 바꿔 사랑이 된다 그것이 돌고돌아 사랑마저 식는다면 무와 색욕이 남아 나를 괴롭혔다 내 안의 작은 악마 아스모데우스 언젠가 나와 성령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의 고결함과 함께 심판시켜 무거운 짐을 벗고 하늘에 다다르리
사람과 사랑으로 나눌 기쁨에 내가 먼저 배운건 죄악이었다 시비하는 소리싫어 산에 숨었을 적에 내가 사랑하며 두려운건 고독이었다 사람을 사랑으로 볼때에서야 비로소 나는 고독하지 않아야했건만 산에 숨었을적에서야 비로소 나는 죄에 눌리지 않아야했건만 나는 여러모로 고독한 죄인 저 피가득한 모기 마저 나를 비웃고 날라 댕긴다.
내가 죽지않는 것은 세상에 아직 만나지 못한 임 따위가 있어서 또는 아직 청산하지 못한 죄 따위가 있어서 그런 슬픔따위가 아니다 내가 죽지않는 것은 내일 세상에 일어났을 때 세상이 밝아서 또는 내가 다시 눈을 뜨지 못한게 두려워서 그런 두려움따위 였다
새 천 년 시작되고 5년 더 지나고서 거기에 10살 더 먹고서 만난 너였다 추억을 팔아 노잣돈 벌자면 너와 핫도그 하나정도 사먹을껄 그 뒤로 2년이 지나 만난 너였다 내가 죽어가는지 모르는 2년 지나고서 슬픔을 팔아 노잣돈 벌자면 너와 옷 입는법 정돈 배울껄 그 뒤로 죽어가는 또다시 2년 지나고서 다시는 만날 수 없던 너였다 정을 팔아 노잣돈 벌자면 너를 ...
가련한 그의 시발점은 이롭게 불타고 있었다 쉽게 생각하지 말 것 안 후에 그는 울고 있었다 맑은 눈물을 흘러 잎새에 비치니 이내 눈물은 푸르게 빛나더라 그걸 보고야만 그는 자신이 그나마 괜찮았다곤 잎새에 되새겼다
중죄를 뉘우치기 위해 하늘을 바라보며 비는 죄인 이런 와중에 시가 쓰여진단 것은 내 동경하는 분들께 부끄럽지만 오늘도 회개하며 시를 씁니다 창밖에 내려앉은 잎새 조차 나의 죄를 무겁게 만들어 이런 와중에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럽지만 오늘도 회개하며 시를 바칩니다 죄를 사하실 그 영 하나님 만을 기다리며
냉담자는 떳떳히 신을 부르짖어 그의 죽음은 사실무근 하나 신은 바라보고 계시지 않습니다 무심한 죄인의 말마따나 였습니다 죽은 자가 떳떳히 정의를 부르짖어 그의 죽음은 확실하나 심판은 다가오지 않습니다 무심한 죄인은 살아갑니다 옆집 아가씨의 비명소리가 부르짖어 그녀의 죽음은 사실무근 하나 이웃은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무심한 사회의 말마따나 였습니다.
상황이 겨우 정리된 건, 어림잡아 여명이었다. 슈림 씨는 너무 지쳐, 과로로 쓰러질 정도 였고, 나머지도 치료를 받았지만.. 모두 제정신은 아니었다. 헤이드는 상처가 깊은 데다가, 치료도 할 수 없었다. 티레흐는, 헤이드의 몸 상태 때문에 충격을 받곤,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었다. "케사? 안에 있어? 케사?""....." 이번 일로, 케사의 정신력 또...
달 아래의 살아숨쉬는 빛이 소년의 눈을 비추자 이윽고 소년은 잠을 지새워 이렇게 시를 써내려 간다네 더위와 모기가 소년을 감싸고 창밖의 차 소리가 소년을 깨워 이윽고 소년은 밤을 바꾸어 이렇게 시를 써내려 간다네 그래서 그 소년에 눈이 다시 보니 붉더라네
한 여름 뜨거운 한 낮 아래 소도시의 하천이 청량히 흘러 나는 백년하청인줄만 알았건만 한 아름 흘러내리다 그친 내 은루와도 같은 하천이었소.
나만이 있는 집에서 나는 홀로 나의 기쁨을 누리자 가부와 가모가 오자 나는 그 기쁨을 나누어 주었다 이제 가녀가 오자 나는 다시금 기쁨을 나누어 주었다 무가에서 기쁨을 나누니 가부 가모 가녀의 기쁨이 커질 망정 진자는 비분강개할 뿐이었다
선한 사마리아 인이 역사에 있는 것은 그것을 만든 악인 셋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시인 윤동주가 역사에 있는 것은 그를 누른 제국주의 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열사 박종철이 역사에 있는 것은 그를 죽인 독재 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역사는 왜 악으로 선을 기록하는가 선만인 사람은 결코 기록될 수 없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