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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왈호엔마이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죠..? 제가 거의 반년동안 안 들어왔더라고요... 오랜만에 돌아온 제가 공지오 돌아온 것은, 다름 아닌 'Busking' 글 때문입니다. 제가 평소에 일상물은 안 쓰고 못 쓰는데, 시작이랑 결말만 생각해 놓고 무작정 시작하니 다음 이야기를 못 쓰겠더라고요ㅠㅠ 반년간 아무것도 안 한건 아니고, 전체적인 줄거리를...
"원상아, 할 말 있어." 여느 때와 같이 집안일을 하고 잠자리에 들려는데, 설이 말을 꺼냈다. "응?" 원상은 순간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지난 6년간,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두 사람 다 고민을 많이 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고, 결국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면서도, 결혼식이 진행되면서도, 한 집에 들어가 같이 살게 되면서도 ...
블로그명 - WALHOENMY 별명 - 왈호엔마이 글 목차 -The Birth, The End(루시 빙의글) -연재중- 글 종류 -빙의글 or 팬픽 -전체적으로 수위가 조금씩은 섞여 있을 수 있으니 안 좋아하시는 분은 멈춰주세요. -수위가 있는 글들은 시작 부분에 써 놓습니다. -수위가 강한 글들은 포스타입에 올려놓습니다. 파는 밴드 -데이식스 -루시 -호...
2022년 겨울, 원상은 베이스를 시작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 그것만으로 원상을 움직이기에는 충분했다. 원상은 베이스로 설을 끌어당겼고, 상엽 역시 기타로 설을 끌어당겼다. 두 사람 모두 억지로 잡아당기는 것이 아닌 설이 스스로 오도록 부드럽게 자석처럼 끌어당겼다. 만약 한 사람만 있었다면 진작에 그쪽으로 끌려갔겠지만, 두 사람이 양쪽에서 끌어당...
여느 때와 다를 것이 없던 날이었다. 매일이 그랬듯이 아침을, 점심을, 저녁을 먹은 후였고, 공부를 핑계로 원상이의 방에 가서 얘기를 하던 중이었다. 오늘 학교생활은 어땠는지, 힘든 일은 없었는지, 요즘 고민은 무엇인지 등 사소한 얘기들을 나눴다. 평소와 같은 루트. 평소와 같은 분위기. 평소와 같은 거리. 평소와 같은 장소. 평소와 다를 것이 없었지만 원...
2004년의 어느 날,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두 아이가 태어났다. 남자아이 한 명과 여자아이 한 명이었다. 그 아이들은 따지고 보면 태어났을 때가 첫 만남이었지만 그들이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된 뒤 처음 만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두 사람이 기억하는 첫 만남은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그들이 서로 만나기 전까지, 그들은 공통점이 거의 없었다. 두 집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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