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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더 락!] 이지치 히토리는 집에 밴드멤버를 불렀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천애고아로 남겨진 히토리 / 가 이지치 가의 양녀로 들어서는 이야기 / 내일은 장르의 다양성을 위해 원신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아마도요

저번의 데이트는 무척이나 즐거웠다. 그 때를 생각하면서 그녀, 이지치 니지카가 콧노래를 불렀다. 물론 남들이 보기엔 단순히 자매끼리 저녁찬거리를 사러간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겠지만 그 외출도 니지카와 히토리 두 사람한테 있어서는 무척이나 특별한 데이트로 느껴졌던 것이다! 예쁜 옷을 보고, 맛있는 것도 같이 사먹고, 무엇보다도 가장 즐거웠던 점은 그...

[봇치 더 락!] 이지치 히토리는 언니와 데이트를 했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천애고아로 남겨진 히토리 / 가 이지치 가의 양녀로 들어서는 이야기 / 니지카가 히토리와 데이트를 하는 이야기 / 그런 니지봇치

최근들어서 그녀, 이지치 니지카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여동생을 한 명의 여자로서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고등학교에 올라온 다음부터 자신의 여동생인 히토리는 날이 갈수록 매력적으로 바뀌어갔던 것이다. 그 증거로 결속밴드의 보컬로 새로 들어온 키타는 첫 눈에 반한 듯 대놓고 히토리에게 대쉬하며, 단 둘이 남아서 ...

[봇치 더 락!] 이지치 히토리는 언니의 시선을 느꼈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천애고아로 남겨진 히토리 / 가 이지치 가의 양녀로 들어서는 이야기 / 원신이나 뱅드림 2차는 목/금 쉬는날에 같이 써서 올라옵니다...

첫 라이브는 성공적, 이라고 볼 수 없었다. 니지카나 료는 성공적으로 잘 해주었다지만 문제는 히토리 자신이었다. 사람들 앞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상, 아무리 인터넷에서는 기타히어로로 유명하다고 해도 그녀가 할 수 있는 연주는 제한되어있었던 것이다. 그래도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말을 걸어준 키타 이쿠요가 와있기도 했기에, 있는 힘껏 최선을 ...

[봇치 더 락!] 이지치 히토리는 첫 라이브를 준비했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천애고아로 남겨진 히토리 / 가 이지치 가의 양녀로 들어서는 이야기 / 시리즈가 어떻게 끝나려나요, 저도 잘 몰?루겠음...

등교준비를 끝마치고 곧장 현관 앞으로 나서자, 그녀-야마다 료가 교복을 입은 채 현관문 앞에 서있었다. 익숙하기 그지 없는 얼굴이었다. 료 언니, 평소처럼 살짝 표정을 굳힌 히토리가 조심스럽게 그녀의 이름을 부르자 웃으면서 손을 뻗은 그녀가 히토리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봇치,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료 언니, 그녀의 이름을 살짝 중얼...

[봇치 더 락] 이지치 히토리는 언니를 짝사랑하고있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천애고아로 남겨진 히토리 / 가 이지치 가의 양녀로 들어서는 이야기 / 대충 첫라이브 전까지 쭉 쓸 예정 / 그런 니지봇치

짠, 하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다. 방금 곡은 자신이 생각해도 제법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면서 그녀, 이지치 히토리가 손을 뻗어서 정지버튼을 눌른 뒤,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조심조심 하면서 방금 전 영상을 천천히 확인하자 역시나, 히토리가 생각한 대로 오늘의 연주는 평소보다도 더 퀄리티가 높았던 것이다. 좋았어, 작게 주먹을 꾹 쥔 그녀가 노트북을 열...

[봇치 더 락] 히토리는 이지치 니지카의 여동생이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천애고아로 남겨진 히토리 / 가 이지치 가의 양녀로 들어서는 이야기 / 그런 니지봇치 시리즈

그녀, 이지치 니지카의 아침은 바쁘다. 어머니는 일찍이 타계하셨고 아버지는 먼 곳에서 출장중이기에 실질적으로 이지치 가에는 세 자매만 살고 있었다. 보통이라면 니지카의 언니이자 세 자매의 장녀, 세이카가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 해주어야 했겠지만 안타깝게도, 정말로 안타깝게도 사랑하는 그녀의 언니는 일을 할 때라면 모를까, 평소에는 그다지 믿음직스러운 사람은 ...

[미사코코]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진도좀 나가라며 미사키와 코코로를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가둔 검은 옷 사람들 / 하지만 알고보니 이미 미사키는 코코로한테 먹힌 상태였고... / 그런 미사코코

눈을 뜨자 그녀, 오쿠사와 미사키가 본 건 순백의 새하얀 방이었다.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조금 당황했을지도 모르지만 코코로와 사귀고 이 년 쨰, 이런저런 일에는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였기에 당황하는 대신, 미사키는 곧장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바로 옆에는 잠들어있는 침대가 하나, 자신의 옆에는 어제 입은 잠옷을 입은 채 잠들어있는 코코로, 그리고 눈 앞...

[봇치 더 락!]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갇힌 히토리와 키타 / 알고보니 결속밴드 세 명한테 모두 손대기 위해 히토리가 계획한 작전이었고... / 그런 키타봇치 이야기

눈을 뜨자 그녀, 키타 이쿠요가 제일 먼저 본 것은 아무것도 없는 방 안이었다. 대체 왜 자신이 여기 있는걸까, 눈쌀을 찌푸린 그녀가 천천히 방 안을 둘러보았다. 안에 있는건 커다란 침대, 그리고 바로 옆에서 평소처럼 잠옷을 입은 채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히토리 짱, 그리고 침대 앞에 놓여있는 커다란 TV. 어젯밤 뭘 했더라?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면서 ...

[원신/아야카x루미네]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갇힌 아야카와 루미네 / 알고보니 아야카가 꾸민 짓이라는 걸 밝혀낸 루미네 / 눈치빠른 여행자는 싫다면서 그대로 덮치는 아야카 이야기 /

눈을 뜨자 제일 먼저 보이는 건, 새하얀 방이었습니다. 이상하다, 제일 먼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눈을 뜬 제가 주변을 둘러보았지요. 분명 어제 저녁, 아야카에게 초대받아서 같이 잠들었을 터였지요, 그런데 기억에도 없는 이 방은 무엇일까요? 아픈 머리를 부여잡으면서 제가 끙끙거리고 있으려니 바로 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끄응..." 그 소리에 놀란 ...

[봇치 더 락!] 연인과 부부

사귀기 시작한 키타봇치가 니지료 부부한테 연애상담을 받는 이야기 / 하지만 풋풋한 연애만 해온 덕분에 스킨십 경험이 없어서 조언을 못해주는 니지료 부부 / 그런 연인과 부부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라이브 하우스, 스타리라에 있는 결속밴드 소속의 이지치 니지카와 야마다 료라고 한다면, 인디밴드 사이에서는 오래된 부부로 유명한 커플이었다. 결속밴드를 결성하기 전 부터 알고지낸지라 서로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있었으며, 그런 만큼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즈음은 손바닥보듯 훤했던 것이다. 두 사람의 명성이 어찌나 높...

[봇치 더 락!] 호칭

사귀고 난 다음 호칭가지고 이야기하는 니지봇치 / 결국 니지카 언니 / 히토리 짱이라고 불렀다가 너무 좋은 두 사람이 녹아버리는 그런 이야기 / 그런 니지봇치 회로

그건, 이지치 니지카가 같은 밴드의 고토 히토리와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이 일치해서 사귀게 된다는 건, 정말로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며 히죽히죽 웃은 그녀가 히토리를 꼬옥 끌어안아 주었다. 사귀기 전이라면 그런 스킨십 마저도 힘들어했을 히토리 역시, 이제는 제법 익숙하다는 듯 눈을 감고 평범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

[유키리사] 여대는 위험하다

여대에 가니까 자꾸 리사한테 여자가 꼬여서 골치가 아픈 유키나 / 가 리사가 자는 사이 몰래 키스마크를 만들어서 내꺼라는 표식을 남기고... /그런 유키리사

그건, 사랑하는 리사와 나란히 대학에 진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었다. 학과는 달랐지만 일단은 같은 학교였기에, 집을 나온 나와 리사는 동거를 시작했다. 물론 거창하게 동거라고 해봤자 고3 이후로는 리사네 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으니, 뭔가 극적으로 바뀌는 건 없었다만, 그래도 부모님이나 시부모님 없이, 사랑하는 리사랑 단 둘이서 지내는 것 만으...

[봇치 더 락!] 일주일 간

키타와 사귀기 시작한 봇치 / 가 여름방학 일주일 동안 키타와 보내면서 지낸 일들을 유튜브에 적는 이야기 / 그러다가 결국 키타가 사고를 쳐버리고 말고... / 그런 키타봇치

이지치 니지카의 여름방학은 단순하기 그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에 약한 언니를 꺠워준 다음 밥을 먹이고 그대로 출근시키곤 했다. 어머니는 타계하셨고 아버지 역시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았기에, 보통은 니지카가 언니인 세이칼르 챙기고는 했던 것이다. 대충 뒷정리를 끝낸 다음 그대로 언니가 일하는 가게로 가서 그대로 아르바이트 삼매경, 다른 일정이 딱히 ...

[원신/신학감우각청] 내 거야!

감우 사이에 끼고 신학이랑 각청이 자기꺼라고 서로 싸우는 글 / 그런 신학 x 감우 x 각청 회로 / 이번 해등절 보고 회로가 바로 돌더라고요...신학x감우...이거 된다...

저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양 쪽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에 저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싶었습니다만, 양 팔이 속박되어서 그럴 수 없었지요. 양 옆의 살벌한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시선을 피하자, 왼쪽에서 으르렁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감우는 내꺼거든?" 슬쩍 쳐다보자 사랑하는...

[봇치 더 락!] 주고받기

요즘 봇치 더 로꾸에 빠져서 이것만 쓰다보니 다른걸 안쓰더라고요...그래서 여기도 태그를 신설했습니다 / 아마 한동안은 다른곳에다 쓴거 여기다가 빽업하려고 자주 올라올거같아요

뭔가 수상하다. 그녀, 이지치 니지카가 최근 느낀 감정은 그런 종류의 것이었다. 뭐라고 딱 잘라서 말을 할 수는 없었지만 수상쩍기 그지 없는 그런 회화가 몇 번이나 반복되었던 것이다. "니, 니지카 짱...왜요?" 그 당사자중 한 명, 고토 히토리-통칭 봇치를 쳐다보면서 니지카가 눈을 가늘게 떴다. 그녀가 자꾸 봇치를 쳐다본다는 걸 깨달은걸까? 몸을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