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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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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더 락!] 납치당한 건 누구?

히토리를 납치한 키타 알고보니 그녀가 납치하기 위해 했던 모든 준비는 히토리가 사주했던 거였고... / 납치한줄 알았더니 역으로 납치당한 시추에이션 / 그런 키타봇치 회로

해냈다. 조심스럽게 침을 꿀꺽 삼키며 그녀, 키타 이쿠요가 눈 앞에서 새근새근 잠든 채 있는 고토 히토리의 뺨을 그대로 매만졌다. 아직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생긴지도 모른 채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저 모습은 사랑스럽다 못해 몸 안에서 뭔가 끓어오르는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숨을 내쉰 그녀가 고개를 저었다. 일이 계획대로 다 풀렸다고 생각했을 때가 ...

[원신/야란x연비] 불러보고 싶었어

당분간은 주말에만 쓸거같네요.../ 갑자기 언니라고 부른 야란 / 평소처럼 장난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지한 야란의 반응에 부끄러워하는 연비 / 그런 야란연비

"언니." 조용한 방 안에, 야란의 예쁜 음색이 울려퍼졌다. 그건, 평화로운 어느 주말의 일이었다. 집 데이트, 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집에 찾아온 야란이, 날도 덥고 딱히 할 것도 없다면서 자신의 무릎 위에 누운 채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었으며, 연비 자신은 그런 야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한 손으로 책을 적당히 넘기며 이따 점심으로 같이 뭘 만들어 먹을지...

[원신/모나x피슬] 거짓말은 신중하게

만우절이라고 거짓말로 피슬한테 헤어지자고 한 모나 / 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 피슬때문에 당황하는 이야기 / 소원은 신중하게 비는거야 피터 아니 모나

그 날, 피슬은 어느 때 보다도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그럴만도 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녀의 연인-모나한테 하루 자러 오라는 제안을 받았던 것이다. 단순히 그것뿐 만이 아니었다, 지금까지는 매일 피슬이 연인인 모나를 자기 집으로 데려왔는데, 오늘은 정 반대로 모나가 그녀를 집으로 초대했던 것이다! 평소 일상과는 자그만한 비일상의 제안, 그럼에도 불구하...

[봇치 더 락!] 언니...?

니지카를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봇치 / 가 피곤한 나머지 실수로 언니라고 불러버리고... / 요즘 업로드가 뜸해서 죄송합니다...현생에 집중하다보니 그만...

이지치 니지카는 마치 언니같다. 그건 그녀, 고토 히토리가 종종 하곤 하는 생각이었다. 물론 실질적인 나이로 따지면 니지카 쪽이 더 위였고, 실제로도 언니였지만 단순히 나이만 많다고 언니라고 부를 수 있는건 아니었다. 그 왜, 실제로 똑같이 연상인 료는 매일같이 돈을 꾸는데다가, 히로이는 매일 술만 마시고 있지 않은가! 그렇지만 정 반대로 히토리가 보아온 ...

[원신/데히야x두냐르자드] 벌(2)

수메르 스토리에서 보수로 네 미소를 줘, 라고 한 데히야 / 가 두냐르자드한테 걸려서 주인을 두고 바람을 피냐면서 벌을 받고... / 그런 데히야 x 두냐르자드 회로

정신을 차리자, 낯선 천장이었다. 그녀, 데히야가 표정에 전혀 당혹감을 숨기지 못한 채 커다란 눈동자를 꿈뻑거리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루 마을에서 캔디스 언니한테 납치당하고, 하루종일 벌이라는 이름의 조교를 받기를 꼬박 하루-간신히 풀려나서 자신의 집까지 엉기적 엉기적 간신히 기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아픈 허리와, 온 몸 곳곳에 난 붉은색 반점을 뒤로한...

[원신/유라x엠버x콜레이] 콜레이가 두 사람에게 귀여움 받는 이야기

이번 이벤트를 보고 콜레이를 두 사람이 귀여워해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설탕 x 콜레이의 가능성도 새롭게 엿봤죠 / 그런 3P

내 입으로 말하긴 조금 그렇지만, 나는 질투심이 많다. 당장에 내 은인이자, 내가 사랑하는 엠버에 대한 것만 봐도 그렇다. 모두에게 상냥하기 짝이 없는 엠버는 모두에게 사랑받아야 한다는 마음과, 그런 엠버가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말고, 나만의 엠버로 남아줬으면 하는 거무튀튀한 마음이 언제나 반반씩 섞여있었던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이런 질투심과는 ...

[히나사요츠구] 소개시켜줄 여자가 있어

츠구미가 히나와 사요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다가 발각되는 이야기 / 그런 히나사요츠구 / 슬럼픈가봐요...글자체가 너무 안써져서 주기가 박살났네요...

그건, 어느 무더운 여름 방학 때의 일이었습니다. 평소같았으면 방학에도 헤이해지지 말자, 면서 기타 연습을 하고, 방학 숙제와 공부를 하는 둥 자기 관리에 힘을 썼겠지만 오늘은 예외였습니다. 뭔가를 하기에는 날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더웠기에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있으면 안되는데,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더위의 무더움은 너무...

[원신/신학감우각청] 생일선물로 언니를 줄래?

일이 바빠서 연성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 생존신고입니다...일단 바쁜게 조금 진정되면 다시 원래 페이스대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슬럼프도 요즘 같이 껴서 그만...

그녀, 각청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한 명 뽑으라고 한다면 그녀는 망설임없이 신학을 뽑을 수 있을터였다. 물론 신학이라는 사람한테 개인적인 원한이 있다던가, 인간적으로 싫다던가 하는 이유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청이 어째서 신학을 싫어하느냐, 이유는 너무나도 단순했다. 바로 각청의 연인이기도 한 감우와 사저관계였던 것이다. 아니,...

[봇치 더 락!] 이지치 히토리는 언니에게 정체를 들켰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천애고아로 남겨진 히토리 / 가 이지치 가의 양녀로 들어서는 이야기 / 시리즈는 괜히 손대는게 아니네요...힘들어...

티켓을 나누어주었을 때에는, 솔직히 불안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피는 섞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여동생의 성격을, 니지카가 모를리가 없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과 제대로 눈도 못마주치는 아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티켓 다섯 장을 판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가 있었던 것이다. 그랬기에 니지카 자신이 조금 더 무리를 하더라도 여동생의 티켓을 대신 팔아주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