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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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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야란x연비] 고양이가 되버린다면

일을 너무 많이 하는 야란 / 이 걱정되어서 그녀를 고양이로 만들고 억지로 쉬게하려는 연비 / 하지만 독점욕이 들끓어서 그녀를 평생 고양이로 만들고 감금하려고 하는데...

눈을 떴더니 고양이가 되어있었다. 어딘가의 소설에 나올법한 말도안되는 구절이었지만 적어도 자신에게는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잠이 덜 깬 줄 알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불과 수 시간 전 까지만 해도 연인인 연비의 집에서 서로 꼬옥 끌어안은 채 잠들어있었던 만큼, 지금의 이 상황이 더욱 더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이다. "냐옹." 목소리를 내서 연비를 깨우...

[봇치 더 락!] 햇갈렸다

실수로 세이카의 침대에 숨어들어서 그대로 해버리고... 다음날 여동생의 연인과 한 침대에 있는 걸 여동생한테 들키게 되는데... / 착각에서 파란까지 이어지는 니지카x세이카x히토리

두근거리는 마음을 꾸욱 누르면서, 거울 앞에 선 그녀-고토 히토리가 자신의 몸을 이래저래 돌아보았다. 평소에 걸치던 분홍색 추리닝이 아닌, 척 봐도 신경쓴 게 보이는 예쁜 복장이었다. 같은 밴드 동료, 키타 이쿠요한테 코디를 부탁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히죽 웃은 그녀가 다시 한 바퀴 더 그 자리에서 돌아보았다. 우헤헤, 자신이 생각해도 기분나쁠 정도로 볼을...

[원신/야란x연비x호두] 실수의 대가

실수로 야란과 호두 두 사람에게 고백해버린 연비 / 자신이 정실임을 주장하기 위해 싸우는 호두 vs 야란 / 그런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중혼을 제안하는 연비 이야기

리월의 법률에 있어서, 양다리를 걸치다가 발각된다면 삼 년 이하의 징역, 혹은 백만 모라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그것이 설사 의도한게 아니라,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할 지언정. 머리속에서 리월의 엄격한 법률을 떠올리면서 그녀, 연비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 앞의 두 사람을 쳐다보았다. 어찌나 분위기가 냉랭하던지, 밖은 햇볕이 쨍쨍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이...

[붕괴/은랑x스텔레] 대우의 차이

딸=스텔레를 만나러 온 은랑 / 하지만 어린 시절 육아를 카프카한테 다 떠넘기는 바람에 은랑한테는 반응이 시큰둥하고... / 그래도 어머니는 어머니라고 은랑을 사랑하는 스텔레

※유출된 붕괴:스타레일의 스토리가 포함되어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화이팅 미리보기 방지는 인터넷에서 주운 은랑 육아 짤 --- 일을 끝마치고 열차로 돌아오자, 은랑 어머니의 홀로그램이 떠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심장이 멎는 것만 같았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옆에 같이 있던 히미코 씨와 미츠키, 역시 적잖게 당황해서 자신들의 무기를 꺼내들었던 것...

[붕괴/은랑x스텔레] 대우의 차이

[붕괴/스텔레x미츠키] 그냥 놀자면서! 그냥 놀자면서!!

놀아달라면서 스텔레를 부른 미츠키 / 그리고 침대에서 재밌게 놀고... / 속았다면서 울부짖는 스텔레를 맛있게 먹는 미츠키 이야기 / 그런 삼칠이x여척자 회로

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것일까. 멍한 눈동자로 천장을 쳐다보자, 미츠키의 예쁜 분홍색 머리카락이 내 시야를 덮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뽀얀 살결이 예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탄 채 양 어깨를 지긋이 누르고 있다고 생각하니 한 순간 두렵게 다가왔던 것이다. "스~텔레!" 노래하듯이 내 이름을 부른 그녀가 동시에 내 입술에 자신의 입...

[붕괴/스텔레x미츠키] 그냥 놀자면서! 그냥 놀자면서!!

[붕괴/브로냐x제레]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평소랑 다르게 아기고양이처럼 수를 자처하는 제레 / 그 제레의 유혹에 넘어가버린 브로냐 이야기 / 평소와는 역할이 정 반대인 브로냐x제레 이야기 / 대충 그런 회로

낯선 천장이었다. 조심스럽게 눈을 뜬 그녀, 브로냐 랜드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으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새하얀 방, 지금 자신들이 누워있는 침대와 문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는 온통 새하얗기 짝이 없는 방이 그녀의 시야를 가득 매웠던 것이다. 바로 옆, 제레가 새근새근 잠이 든 채 자신의 팔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여기는 대체 어디람, 의아해하...

[붕괴/스텔레x미츠키 외] 아스타vs미츠키

스텔레는 내꺼라고 주장하는 아스타 / 자기꺼라고 주장하는 미츠키 / 갈팡질팡하다가 엄마가 제일 좋다고 선언해버리는 스텔레 / 그런 삼각관계 이야기

돈다발이 눈 앞에서 휘날렸다. 이런 광경은 소설책에서나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감탄하면서 그 모습을 쳐다보았다. 그 휘날리는 돈다발을 맞는게 자신이었다면 더할나위 없는 체험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지금 그 돈다발을 맞고있는 건 자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스텔레 승객, 과자 먹을래?" "...아니" 흥미진진하게 그 광경을 보고 있으려니 어느새인...

[붕괴/카프카x스텔레] 떠나보낼 수 없어

※유출된 붕괴:스타레일의 스토리가 포함되어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화이팅 / 이번 유출 스토리 보자마자 회로가 터져버려서 빠르게 적어봤습니다

※유출된 붕괴:스타레일 스토리가 포함되어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화이팅 미방은 스텔레랑 카프카 * 처음에는 단순히, 스텔라론을 운반시키기 위해 창조한 아이였다. 정이 있냐, 없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없었다. 내 유전자가 1/4 만큼 섞여있기는 했지만 그게 전부, 단순히 스텔라론을 운반하기 위한 운반체에 불과헀던 것이다. 애초에 자신이 ...

[붕괴/카프카x스텔레] 떠나보낼 수 없어

[봇치 더 락!] 몸이 뒤바뀐다면 上

히토리와 몸이 뒤바뀐 키타 / 싱글벙글 하면서 곧장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러 가고... / 그리고 그 시간, 몸을 바꾸자고 제안한 히토리는 뭔가를 하는데... / 그런 키타봇치 회로\

"키...키...키타 짱은..." 연습이 끝난 직후, 히토리 짱이 나를 불러 세웠다. 갑작스러웠기에 솔직히 놀란 감이 없잖아 있었다. 낯을 잔뜩 가려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걸 무척이나 힘들어하는 그녀는, 평소에도 자신이 먼저 나서서 말을 걸거나 하는 경우가 무척이나 드물었던 것이다. 최근에야 조금 나아졌다지만 그건 사귀게 된 지금도 마찬가지여서, 언제나...

[원신/루미네x아야카 외] 이나즈마에서는 레즈세를 걷는다

원작과는 다르게 태평성대를 이루는 이나즈마 / 알고보니 미코랑 일찌감치 결혼한 라이덴이 레즈세를 걷고 그걸로 다시 레즈 지원금을 나눠주고... / 그런 아야카x루미네

그건 제가 리월에서의 일을 마치고, 페이몬과 같이 막 이나즈마로 떠났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여행이 절 기다리고 있을지 가슴 한 구석이 뛰었습니다. 특히나 이나즈마라고 한다면, 리월에서 듣기로는 현명한 통치자가 다스려서 나라가 잘 번성한데다가, 여러 나라와 교류도 활발하기 짝이 없는, 잘 번성한 나라라고 했으니 어떤 식으로 발전했을 지 기대가 ...

[원신/루미네x아야카 외] 이나즈마에서는 레즈세를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