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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프로필 ] {여주} - 뭐든 다 잘해요 >.< 이름 : 할리나 탈루비나 갤루아 나이 : 16세 성별 : 여 혈액형 : B형 신분 : 공녀 (이후 더 추가됨) 직업 : (아직 없음) 능력 : 대마법사의 재질, 오러마스터의 재질, 장사치의 재질, 암살의 재질, 정치 잘함, 공부도 잘함, 기억력 좋음 등등 (재질들은 미래에 이루어질 것) 특...
그래, 테라스! 내가 이걸 왜 생각 못 했을까. 나는 고개를 돌려 마탑주를 바라봤다. 그순간 같이 고개를 돌리던 마탑주와 눈이 맞았다. 그의 붉은 눈은, 잠시간 잊고 있던 지옥의 기억을 내게 상기시켜줬다. 내장이 뒤틀리는 느낌이었다. 몸에 그때가 각인이라도 된 듯, 덜덜 떨렸다. 머리가 핑 돌아, 넘어지려던 것을 간신히 막아냈다. '역시 도망가야 해...'...
툭툭. "...?" "다 됐어요, 일어나셨어요?" "뭐야, 다 됐어?" 비몽사몽한 머리를 부여잡고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거울에서 빛이 나오며, 내 눈을 강타했다. "아악!" "공녀님 움직일 수 있으세요?!" "어?" 진짜다, 몸이 움직인다. 헤른츠가 먹인 그 이상한 물약의 약효가 드디어 떨어졌나? [※헤른츠는 결백히 수면제만 먹였다.] "이제 이딴 휠...
"공녀님 얼른 일어나셔야 할 텐데..." 음...? 무슨 소리지. "으..." "공녀님?!" 뭐야...멜인가? 아니, 그보다. 왜 눈이 안 떠져?! 몸이 물을 먹은 것이라도 된 듯, 무거워 일어날 수가 없었다. 심지어 눈꺼풀조차 무거워 앞을 볼 수가 없었다. "공녀님 일어나셨어요?!" "ㅁ...멜?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공녀님!!" 멜이 우는 소리가...
"..." 할리나가 잠들었다. 추욱 늘어진 몸이 마치 시체와도 같았다. "역시 기억하지 못하네." 괘씸하게 잊어버린 할리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고 싶다. 나만 볼 수 있게 가둬버리고, 도망가지 못하게 발목을 부러트리고 싶다. 할리나가 가진 모든 것을 내가 빼앗아버리고 나만을, 오직 나만을 볼 수 있게 만들고 싶다.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어?" 앞으로 ...
"ㅈ... 저기?" "놀랐지, 할리나?" 그럼, 당연히 놀랐지 개새끼야. 헤른츠에게서 몸을 때려고 노력했지만, 되기는 커녕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았다. "할리나,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줄레?" ㅁㅊ, 개 싫어. 온몸에 닭살이 돋을 것 같지만 이미 내 입은 내가 움직일 수 없었다. 반항해 봤자, 힘만 빠질 걸 잘 알았기에 반항을 포기했다. "사랑해, 헤른츠." ...
조용히 있었지만 내 목을 잡고 있는 헤른츠는 손을 놓지 않았다. 이렇게 됐다간 진짜 어떻게 되겠다 싶어 헤른츠의 손목을 있는 힘껏 잡았다. "놔..." 내 힘은 헤른츠에게 조금의 해도 입히지 못했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왠지 모르게 억울했다. 헤른츠가 내 목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줬다. 숨통이 조여왔다. "윽..." 약하기 약간 내 목은 당장이라...
머리가 어지럽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아니, 그보다. 내가 왜 남자에게 안겨있냐고!! 헤른츠가 병원 중반부쯤에 도착했을 때, 그 쯤에 의식을 차려서 이런 상황이 된 것인데. 나에게는 다짜고짜 남자에게 안겨서 어디 가는 것으로 밖에 안 보였다. 지금 어디 가는 거죠? 저 혹시 납치되는 건가요? 그렇다기엔 너무 잘생겼는데. 그의 갈색 머리카락과 싱그러운 ...
"메... 멜, 우리 어디 가는 거야?" 멜에게 반쯤 끌려서 다시 온 번화가. 번화가에 서 있으면 전에 납치사건이 세세하게 떠올랐다. 구역질이 밀려온다. "멜..." 토할 것 같아. 꼭 내가 번화가에 와야 하는 거야?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내 안색이 시체처럼 창백해졌다. 멜은 내 소리를 못 들었는지, 그대로 계속 끌고 갔다. 그에 비해 반대쪽 손은 자유롭기...
나는 잠시 조각상마냥 멈춰 있다, 다시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선 한숨을 땅이 꺼져라 쉬고 사용인이 들어간 문을 다시 열어봤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사용인이 말한 부드럽게가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냥 감으로 열었다. 끼익ㅡ 왜 잘 열리냐…? 그 사용인이 말하는 게 맞으니 묘하게 짜증 났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짧은 복도와 함께 정원이 나왔다. 먼...
어쨌거나 저쨌거나, 난 그 신경전 지옥에서 빠져나오고 이제는 사람 지옥에 시달리고 있다. 신년회 개 싫어... "공녀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정말 공작께서 편찮으신가요?" ㄱ... 구석으로 가야겠어..! 사교계에서 구석은 관심받고 싶지 않다는 자리이니까. 실제로 무도회장 중심으로 갈 수록 사람도 많고 드레스도 화려해지고, 구석으로 갈 수록 사람도 ...
다그닥. 다그닥. 말이 달리는 소리가 마차 안까지 들렸다. 처음 타보는 마차는... 의외로 재밌어. 자동차에 비하면 겁나 느려터져서 답답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여유 정도는 괜찮은 것 같다. 나는 마차 창문을 유심히 보았다. 내가 빙의해서 이렇게까지 멀리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와 존X 설레. 멀리서부터 압도적이게 큰 건물이 보였다...
또 그로부터 한ㄷ...이 아니고 며칠 지나고. 공작님을 뵙게 되었다. 그 때, 나는 멜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공작님은 꽤 위독하신 상태였다. 우리 호구 공작님께서 거부를 못하셔서, 주는 거 다 먹었더니 이 상태가 되겠다고 멜이 설명해줬다. 대체 공작님은 뭘 주워 먹고 다니시는 거야? 거절을 좀 하라고요. 이러면서 공작은 어떻게 된 ...
그러부터 일주일 후, 나는 멜에 의해 감금 생활을 하는 중이었다. 심지어 정원에도 못 나가게 하는 바람에, 답답해 죽을 것 같다. 그저 창문 열어놓는 것 만으로는 내 탈출 욕구(?)를 억누를 수는 없었다. 내가 탈출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였다. "공 녀 님!!" 뭐야, 나 아직 아무 짓도 안 했어. "황궁 초대장이에요!" 멜이 산책 간다고 해서 신난 강아지 ...
"어떻게 아셨습니까, 레이디?" 그렇게 웃는 얼굴로 섬뜩한 목소리 내지 마요;; 흔히 이런 애들을 사이코패스라고 하던가... 왜 하필 만난 남주가 사페냐고! 표정은 웃고 있지만 눈빛은 곳 나를 갈기갈기 찢어놓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매우 서늘한 목소리에 닭살이 돋았다. "어...... 저.. 그러게여?" 난 이미, X 된 거 같아... 이러다가 이번 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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