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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이 넘는대." "... ..." "지훈아." 프로듀서 팀이 네 팀 이라고 심사를 네명이서 볼 수 없는 이유가, 한 팀이 듀오로 심사를 보러 다니면 웃겨서,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냥 참가자가 존나 많아서다. 삼만을 4로 나누면 칠천 오백이 되지만 8로 나누면 3천 7백 오십이된다. 줌 화면에 지훈을 빤히 쳐다보는 원해의 얼굴이 잡히자 버논이...
제목: 올해의 성실납세자 또 세금냄 ㄳ ㅈㄱㄴ └ ㄱㅅㄱ? └ ㅇㅇ └ ㅇㅈ 공장임 └ 만드는 속도가 듣는 속도보다 빠른 랩퍼가 있다? └ ㅇㅇ;근데 너무 많아서 통일성이 없음 └ 나도 그건 인정함. 근데 이번엔 확실히 있음 └ 응 새개얼빠~ └ 새개 잘생김? └ ㅋㅋㅋㅋㅋ 뒷걸음질치다 쥐새끼 잡았노 └ 츄낫츄 쌉바름 └ 바르지는 않지 않아? └ 아니 나는...
남자애들 관계 진짜 더럽게 단순하고 본능적이다. 정한은 팀에 합류한 후 그 생각을 매일같이 했다. 여자애들 관계 처럼 오늘은 얘가 좋다가 내일은 얘가 싫다는 걸 바라는 건 아니었지만 남자애들은 너무 무식한 거 아닌가. 천방지축으로 어떻게든 인생이 굴러가지 싶어서 굴러다니는 애들 사이에 있다 보면 걱정과 한숨은 떨칠 수 없었는데 그건 나이가 가장 많은 최승철...
안녕하세요!!!! 현재 출판사에 제작의뢰를 모두 맡긴 상태라서, 이번주 중으로 받고 나면 이번주 주말까지 배송중이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ㅠㅠ 안특집, 한일병원 모두 1권씩 주문해주신 분 두분이 계신데, 해당 분들은 배송 완료된 것까지 확인하고, 해당 계좌로 배송비를 환불해드릴게요!! 두 책 모두 배송비를 포함하여 입금을 받은거라서요...
인테리어를 죄 다시했다. 원래 드레스룸이었던 방에서 옷을 원우의 작업실로 우겨 넣었고 그 방을 민규의 방으로 만들어 주면서 민규의 장비를 방 안으로 다 넣어 줬다. 그럼에도 그 강아지는 천둥번개가 치는 밤이나 폭우가 내리는 밤에는 기어이 원우의 이불을 파고 들어와 그냥 원우는 인테리어를 하는 김에 침대를 킹으로 바꿨다. 원래는 트윈을 조금 넘었다. 민규의 ...
9월이 지나가면서 분명하게 날이 시원해졌지만 강아지들은 체온이 높은 탓에 아직까지도 선풍기를 틀지 않으면 더운 밤들이 있다. 민규는 오랜만에 무척이나 더워서 잠을 깼고 깨서 두가지에 놀랐는데 그건 자신이 사람상태였는데도 더워서 깼다는 점과 나머지 하나는 전원우가 저를 바디 필로우처럼 껴안고 자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러니까 덥지, 하는 생각은 눈 앞에 바투 ...
"강아지 크기가 어느정도시라고요?" "한... 요만 한가." "아이구. 그정도면 중문 설치하셔야겠네. 그정도면 어디 들어가도 못 찾는데...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그렇죠..., 예." 민규는 승철의 눈에 띈 이후로 꼬박꼬박 회사에 불려나갔다. 훅은 샘플링된 걸 쓰고 그 외 멜로디는 대부분 신스를 쓰는 원우와 다르게 승철은 가끔, 또는 많은 곡을 녹음을...
"아, 그러니까 내가 방문 들어간다 할 때 내버려 두지...요.., 좀." 승철이 대 선배라고 하긴 어렵지만 원우보다는 경력이 있어서, 원우가 암실에 입단할 때는 지훈과 승철이 먼저 자릴 닦아 놓고 암실에 입단하는 방식이었고, 그래선지 그 둘과 가난 속을 같이 부대낀 적이 적었다. 그래서 승철이 수인이라는 것도 크게 못 느끼고 살았고, 수인이라는 점 때문에...
"그러니까. 너는 음악을 하는 애고." ".. 네." "내가 창원 출신이라고 백날 떠들고 다녔으니까 어머니 아버지 가게가 여긴 걸 알았고." "... 네." "근데 수인이어서 오갈 데가 없어서." "... ..." "우리 아빠가 거뒀다 이거네." "아이고, 원우야, 그런 게 아니고..., " "아니라고요?" 원해는 저격 전문 랩퍼다. 영역이 넓고 잘하는 게...
6월 어... 안녕하세요. 알겠지만 글씨를 잘 못써서... 이해해주세요. 영어로 쓸까도 했었는데 영어는 점점 흘려쓰게 되어서요. 우선... 알려주신 방법대로 건물을 샀어요. 형이 조금 도와줬고 가게 문을 다시 열었어요. 2층은 세를 줬는데 분식집이랑 미용실이랑 세탁소와 커피집이 들어왔고 절반은 아는 사람들이고 절반은 아예 새로 오신 분들이래요. 지하는 그냥...
[오빠 옴.ㅋㅋ] 회식하던 권순영 핸드폰에 전원우의 연락이 반짝, 떴다. 권순영 안그래도 아이스크림이 차가워요 교수님, 같은 말이나 해대서 저놈 집에 보내라,는 허락을 들은 차 헤벌쭉 일어나 가버린 탓에 갈지자로 걸어야 하는 것도 잊고 엘리베이터 띵동 눌러대며 술먹은 무거운 몸 거두러 온 애인님 보러 내려가신다. 날이 더워지는 탓에 홑겹셔츠 꺼내입은 권순영...
* 작 중 나오는 모든 인물과 단체의 이름 등은 실제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소아과가 결코 한가한 과는 아니지만, 홈커밍 행사를 시끌벅적하게 하는 건 일종의 전통이었다. 모든 과의 홈커밍은 나름의 특색이 있지만 소아과 교수님 장점: 어린아이를 좋아함 단점:어린애같음 이 공존하는 과였기 때문에 소아과 홈커밍은 다른과에서도 전통을 제법 알았다. 어린이 ...
전원우에게 차인 김민규는 슬프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슬플 새가 없었다. 원우를 차고 돌아선 그 날도 돌아와 협진 회신을 쓰고 드레싱을 갈고 다음날 처방을 모두 내고 그러고 나서야 겨우 집에 갔다. 집에 갔을 때는 새벽 1시가 넘었기 때문에 적막해진 집에 쓸쓸해 하기 보다 그저 눈을 감고 싶은 마음이 강렬했다. 민규는 일부러 열심히 살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2010.01.28 "원해 어때?" 최승철 입에서 전원우가 툭 튀어나왔다. 대뜸 낮부터 삼겹살 먹으며 그런 소리 하기에 이지훈은 그걸 허투루 듣진 않았다. 승철의 말을 허투루 들으려고 했으면 브릿지 컴퍼니를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3년 동안 컴필 세개 내고 40곡 비트 찍었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을거긴 한데, 그 와중에 앨범까지 낸 이지훈이 뜬금없이 꺼낸...
안녕하세요, 저는 등신입니다. 얼마나? 많이... 많이 등신입니다. 에이, 그렇게 허술하게 말하면 안돼. 저는..., 전날 밤 동기 김민규의 집으로 제 집인 줄 알고 들어와..., 그리고? 자고 있던 동기 김민규를 깨워..., ... ... 석민이 본가를 가겠다고 하기에 민규는 그날 저녁이 비어 있었지만 석민을 보냈다. 아무 사이 아니었으니까. 그렇게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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