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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하와 휘는 온전하고 잔잔한, 여유로운 관계다. 휘는 능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믿음을 주고, 능하는 그런 휘를 온전하게 받아준다. 능하는 표현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다. 아니, 거의 안 한다고 보는 것이 좋겠다. 그럼에도, 휘는 그것에 대한 불만이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사랑이 돌아오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물론 능하는 자신의 최대치를 휘에게 주고있다. ...
*(음악? 그딴거 모릅니다... 최대한 필력을 활용하여 떨어지는 음악지식을 채워보았습니다....) ___ 휘린은 14살 전의 기억이 없다. 14살의 어느 겨울날, 목에 유리 조각이 박혀, 노래를 중단하면서부터 열병을 크게 앓았고, 심한 스트레스였는지 그 이전의 기억이 끊겨버린 것이다. 아주 어릴 적의 기억은 조금씩 기억나지만, 이상하게 14살의 그 해는 기...
후일담. 디뮤론은 내 세상이었다. 나와는 정 반대되는 신기한 내 동생. . . . "에스- 어때요? 이제 좀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런가 보네요. 디뮤론 저 새끼만 없었어도 훨 더 예쁜 그림이지 않았을까요?" "에에이- 두명만 있으면 쓸쓸하잖아요." 멍청한 날. 디뮤론을 향한 의미없고 어린 증오는 더욱 날 감싸고 먹어버릴 뿐이었다. 형으로써의 책임감...
밤에 피는 나팔꽃이었다. 멍청이처럼 밤의 신비함만을 내세웠다. 밤의 이면을 모른 채. 밤의 차가움을 외면한 채. 아침과 햇살의 눈부심을, 따뜻함을 모르는 탈선한 기차처럼. . . . "고작 인간한테 뭘 바랬어? 머저리 같은 새끼." "뒤에서 씹는 건... 그렇다 쳐. 나라 돈 낭비 시킨 건 맞으니까. 근데... 셀이랑 우리한테 조금의 관심도 없었던 것들은 ...
"...아, 골이야..." "머리 아파? 올 때마다 아파하던데." "댁 때문이거든요." "...난 공작가의 입양아야. 나댈래?" 공녀님 입이 웬 황실 수습 기사보다도 더 거칠군요? 이제 공녀의 지휘 아래 공작이 움직일 것 같아서 두려울 지경이다. 공녀, 아니, 카메일러 필즈는 입양 며칠 만에, 시녀고 공작이고 나발이고 모두 그녀의 발아래에 두기 시작했다. ...
초콜릿 박스. 이 얼마나 해맑고 철없는 단어란 말인가. 그 달콤한, 쌉쌀한 기운이 싫었다. 혀에 남는 맛의 지속시간은 겨우 32초쯤 될 것이고, 그 짧은 행복감은 심하게 낭비이다. 라고, 그 이름의 주인은 생각했다. 박스의 우선순위는 뭐가 됐든 돈이었기에. . . . '빌어먹을..' 무슨 달팽이가 내장을 짓밟고 지나간 것 같다. 두통이야, 원래도 심했기에 ...
"능하야-" 멀리서, 한 글자씩 점점 가까워지는 소리가 들린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차분한 음색이, 노래를 부르는 듯 했다. 소프라노와 알토의 중간음. "혜, 왔어?" 휘는 애칭으로 듣는 그녀의 성이 무심하게 불려졌다. 마치 안정적인 중년 부부의 느낌이다. 결혼 전제의 연애를 하고있는 이 둘, 혜 휘와 명 능하는, 정상의 범주에 속하는 것을 별로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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