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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이랑 시스터 마틸다 서로가 모자관계라는 건 금방 눈치챌 거 같음. 마틸다는 수첩에 있는 정보도 읽었고 노먼은 머리가 좋으니까 근데 마틸다는 노먼이랑 이자벨라에 대한 죄책감으로, 노먼은 어차피 시스터는 생물학적인 어머니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서로 모르는 척하겠지 엠마가 처음 시스터들이랑 만났을 때, 마틸다랑 노먼이랑 너무 닮아서 아무리 봐도 노먼 엄마인데 ...
캠퍼스 여기저기엔 학생들이 가득했지만 강의실로 가는 길은 줄곧 한산했다. 노먼은 얼굴 가득 따스한 봄바람을 느끼며 오랜만의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앞으로는 종종 산책을 나와야겠다.' 노먼은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사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얼거림일 뿐, 그가 실제로 산책을 자주 나오지 않을 것임은 그 자신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걷고 있는 잠깐 동안은 그것...
흔히 오래전 이야기들을 말할 때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곤 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도 그렇게 시작할 수 있겠죠. 약 1000년 전이 옛날은 옛날이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저는 조금 망설여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물어봐야 하겠죠. '우리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1000년 전, 전사로 태어난 어떤 귀족 가문의 청년이 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엠마는 그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방금 막 찻잔을 들었던 그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몇 초 그렇게 멈춰있었을까, 이윽고 그가 찻잔을 내려놓으며 밝게 미소 지었다. "그랬구나. 고마워, 엠마." 그녀는 고개를 푹 숙였다. 찻잔 받침에 그려진 장미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듯이, 그렇게 아래만 노려보고 있었다. "이건 엠마의...
#1 GF3 아이들→노먼, 엠마, 레이: 완벽한 맏이 셋 골펀조→엠마: 구원자 람다조→노먼: 신 이런 느낌인데 인간 세상에 온 식용아들 모두에게는 어쩌면 사라진 63194 엠마가 진짜 '신'같은 인물 아닐까... 싶어 엠마의 친구가 아닌 식용아들이나 그 후손들에게 '그 엠마'가 전설처럼 남는 것도 보고 싶다 #2 하야토: 엠마 씨! 축하해 주세요!엠마: ?...
#1 노엠레 귀족 AU... 파티에서 드레스 입기 불편하다고 찡찡대는 어린이 엠마랑 나도 억지로 참고 있다고 뚱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어린이 레이, 그리고 옆에서 '아이 예쁘다~ 착하다 엠마, 레이~' 하면서 달래주는 어린이 노먼. 하지만 결국 1시간 지나자마자 몰래 빠져나가서 하인들이랑 숨바꼭질하기 #2 노먼, 레이가 함께 자란 가족이라길래 그 말을 곧이...
학교 휘리릭 졸업하고 돈 벌기 위해 과외하는 노먼 학교에서 공부하기 애매해서 홈스쿨링 하는 엠마 도시에서 많~이 떨어진 곳이라 잠깐 망설였지만 수익이 좋고 숙박 해결되고 (마을의 빈 집수리해서 살 수 있게 해 놓음) 학생이 똑똑하다길래 해보겠다 했는데 버스 타고 기차 타고 한참 걸어서 들어오는 길에 할아버지한테 학생이 기억상실이 있었다는 걸 들음 음 조심해...
엠마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가족들과 형제들을 잊어버린 엠마 기억의 구멍을 메워보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희미해져 가는 얼굴들 결국 포기하고 새 삶을 사는 엠마 남아있는 기억 속에는 하우스의 웃음소리와 쉘터의 일상(사람들은 기억나지 않음), 난장판이 되어 있던 귀신의 왕궁밖에 보이질 않아 고등학교에 가고, 대학에 가고, 어느 날 멀리 혼자서 여행을 떠남 ...
# 1 약네랜 시점이 2045년이고 그 전부터 가끔씩 인간세상의 책들이 들어왔다는 걸 생각하면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노엠레도 읽지 않았을까 하는 바람도 생기는데… 한편으론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일을 겪은 아이들에게 웬만한 판타지 소설이 과연 먹힐까 싶기도 하다ㅠㅠ 그래도… 욕심이 있음… 궁금하기도 해 (책 많이 읽은) 레이가 만약 그 책들을 읽었다면 인간세...
#1 엠마랑 다시 만나고 나서 틈날 때마다 엠마 얼굴 쓰다듬는 노먼 보고 싶다... 그냥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엠마 뺨에 손 올리고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거나 머리카락이랑 같이 만지작만지작 하는 거 엠마는 '이 아이가 왜 이럴까'하면서도 노먼이 주는 그 느낌이 좋아서 가만히 놔두는 것도 출하 이후로 2년, 잠깐 만났다가 헤어지고 다시 약 2년 동안 너무...
농원이니 귀신이니 이런 건 다 잊어버리고 딱 평화롭던 시절 입양된다고 하우스를 떠나던 저녁까지만 기억하는 거. 할아버지한테 발견되고 두세 달 후에 서서히 기억이 돌아오는데 어린 동생들이던 언니 오빠들이던 모두 헤어진 형제들인 거야. "고아원이었나 봐요. 같이 자란 형제들은 입양됐어요." 하면서 형제들의 모습을 한 명 한 명 생각날 때마다 그려보기도 하고 이...
원래 기억만 잃고 가족들이랑 같이 간다고 생각했는데, 불현듯 아예 떨어져 버릴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 꿈에서 없어진 엠마를 찾느라 울고불고 난리인 가족들을 보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부랴부랴 편지를 쓰기 시작하는 거지 '친애하는 노먼 어쩌면 인사도 없이 헤어질 거 같아서 여기에 마지막 인사를 남겨. 대가가 없다고 한 건 거짓말이었어. 노먼도 알고 있었지?...
과거의 모든 일들을 잊은 엠마. 이자벨라 앞에서 연기하고 귀를 자른 것, 셸터를 찾고 유고와 골디폰드로 가던 여정, 골디폰드에서의 눈부신 활약, 배가 뚫리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났던 것, 7개의 벽을 찾던 모든 시간들, 그 모든 걸 잊어버리고 새로 듣는 엠마를 보는 레이 분명 똑같은 아이인데,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 마냥 순수한 얼굴로 자신의 이야기를 배워가...
# 엠마가 학교에서 사귀는 남사친들마다 얘는 어떻고 쟤는 어떻고 평가하는 레이나중에는 엠마가 홧김에 물어봄"아 너 진짜 왜 그래! 나 좋아해?"순간 찔려서 대답 못하는 레이진심 0.1%도 없었는데 대답이 즉각 안 나와서 더 당황하는 엠마레이는 한 10초 더 있다가 대답함"누가 그런 얘기 했냐?" # 레이는… 이자벨라 자장가도 가끔 부를 거 같아 외출했다가 ...
빈민+범죄가 판치는 도시 어린 나이에 부모님들 때문에 갱단에 강제 합류하게 된 노먼엠마레이. 노먼엠마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고 레이 어머니는 갱단 일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상황. 노엠은 어릴 때부터 레이보다 가까운 사이였음. 감시 차 같이 지내다 보니 레이도 친해진 거 외모가 반듯하고 머리가 좋은 노먼은 크면서 보스한테 찍혀버림. 어느 날 보스는 노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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