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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엘, 에디. 이리와서 심부름 좀 도와주겠니? " " 네 엄마~! " " 마아-. " 그것은 아직 두 사람이 4살이던 시절. 쌍둥이의 어머니에겐 하나의 고민거리가 있었다. 평균적으로 4살의 아이는 어느정도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었다.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말로써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이 가능했고, 발음이 또렷하지 못하더라도 유창하게 본인이 하고 싶은 말...
( *브금은 자유롭게. ) 노랗고 동그란 달이 캄캄한 밤하늘을 은은하게 비추며 떠오른 밤. 그곳에서 나온 후 하루도 빠짐없이 그는 늦은 새벽 때마다 술집을 찾았다. 낡은 나무판자에 맥주와 와인 등이 스며들어 눅눅하고 찝찝한, 낡아빠진 그런 술집. 분명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촛불임에도 술집의 분위기 때문인가 일렁이는 불빛이 눅눅했다. 어둡고 습하고. ...
" ... 르네? 어디 가려고 그렇게 바리바리 짐을 싼 거니? " " 오빠~네 집~. 혼자는 아-니야~! 에디 오빠도 일 끝나면~ 찾아오기로 했거드은~. " " 그러니? 그럼 이것들도 좀 가져다줄래? 그 애는 손재주가 영 없으니까. 분명 옆에서 밥 먹으라 하는 사람이 없으니 굶고 있을지도 몰라. " " 응~! " 짐을 챙기고, 빗자루 위에 올라타 천천히 위...
" ... 아모텐시아라. " 아모텐시아. 사랑의 묘약으로 알려진 위험한 물약. 사용한 사람에게는 흥분과 강한 집착을 불러일으킨다던가. 7년이나 사용한... 사실은 14년째 사용 중인 솥을 들고와선 익숙하게 재료를 넣었다. 갈란투스 꽃즙을 널고 시계방향을 5번. 시계 반대 방향으로 5번. 차갑게 식힌 애쉬와인더의 알 1/2 조각을 빻아 넣고 시계방향 7번. ...
" 해야하는 일이... 과제하고, 호박 깎기에, 약속한 사람들과 파티 즐기기... 르네에게 줄 음식도 챙기고, 에디랑도 한 곡 출걸 생각하면... 한동안은 바쁘겠네. " 프롬 파티에 입고 나갈 옷을 잠깐 점검한 뒤, 망토 안에 넣어둔 지팡이를 꺼내들었다. 과제 마감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급한 것 먼저 처리하는 것이 맞겠지. 저번 과제도 제대로 하지...
교수님의 호명 소리에 맞춰 앞으로 걸어가 지팡이를 손에 쥐었다. 보가트 수업... 분명 예전에도 했었던가? 그때는 참가 안 했던 거 같은데. 제대로 기억이 나진 않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있다. 그때의 나는 분명 참가했더라도 보가트에 실패했을 것이다. 보가트가 만들어낼 형상을 내가 어떻게 우스꽝스럽게 만들 수 있겠어. 보가트를 끌어안은 채 울고나 있겠지, ...
...어째 아미 교수님은 늘 누군가의 대타역을 맡으시는 거 같은데. 기분 탓... 이려나... " ... 머리를 좋게 만드는 약이랬나요? 거기에 해독제까지. " 회중시계를 열어 시간을 확인해본다. 6시 30분... 과제 제출 마감 시간까지 3시간 30분밖에 남지 않음에 한숨을 내쉬었다. 마법약을 만드는 것이 어렵거나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귀찮아서...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소리. 주변 상인들이 자신의 가게 들어오라며 외치는 소리. 손님을 호갱하는 소리. 물건을 구매하려 주인을 부르는 소리. 물건을 중심에 두고 품평하는 사람들의 웅성거림. 아침 일찍이 왔음에도 다이애건 앨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짤랑, 짤랑. 수 많은 소음들 사이 뚜렷하게 들리는 목소리가 하나. 시끄러운 다이애건 앨리의 소리에 비하면 아주...
" ...더이상 미룰 수가 없네. " 과거로 돌아오고, 이런 저런 생각 때문에 도저히 과제할 마음이 들질 않았다. 정확히는... 과제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달까. 겨우겨우 기숙사 암호를 알아내고 들어와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제서야 아차 싶었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하지 말까 하기엔 첫인상은 좋게 남겨야지 좋은거라. 한숨을 머금고 애써 마법약...
찬 밤바람이 불어오면, 귀에서 익숙한 마찰음이 들려온다. 짤랑. 짤랑. 심하게 훼손된 귀걸이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아. 그 고요함이 맘에 들지 않았다. 기억 속에 당신은 꽤 시끄러운 사람이었지. 덕분에 적어도 지루하진 않았다. 당신이 아즈카반에 갇혀있었을 때는, 간간이 찾아오는 시끄러운 목소리가 없어 텅 빈 방이 울적해 보였던가. 언제는 당신이 언제...
프로테고 과제... 다행히 딱히 어렵지도 않은 과제에 한숨을 쉬었다. 어렵지도 않은데 왜 한숨을 쉬느냐 묻는다면, 그것은 당연하게도 누군가의 도움이 있으면 편하기 때문이다. 도와달라 하면 되지 무엇이 문제냐고? 그동안 호그와트에서 지내온 과거를 돌이켜보면 쉽게 알 수 있다. ' 갑자기 과제 도와주겠다며 공격받지 않음 다행이겠네. ' 하지만 과제를 안 할 수...
https://blog.naver.com/lellow0909/222689842719 ㄴ 화질이 안 좋으면 이쪽으로! (모바일은 괜찮던데 왜 pc만...) 사랑스런 나의 햇살ㅡ.
※본문은 모바일로 작성되었습니다. 눈물에 젖은 왼쪽 날개와 불에 그을려진 오른쪽 날개, 한없이 가벼워야 옳을 두 날개가 철덩어리처럼 무거운, 공허한 태양이 떠오른 어느날의 아침이었다.매캐한 연기와 뜨거운 열기, 넘실거리는 불꽃, 휘몰아치는 바람에 뒤섞여 이곳저곳을 떠도는 잿더미들, 바닥에 새겨진 하나의 메세지, 눈을 감으면 선명히 떠오르는 풍경에 손을 뻗었...
안녕 내 사랑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I know that you will. because... 환한 웃음에 숨이 멈췄다. 어째서 웃는 것인지 여전히 알 수 없음에도 그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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