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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릴때마다 천천히 추가합니다 이 아래부터는... 메모장에 써둔 거 그대로 가져왔는데 공개하기 창피해서 유료로해둠(굳이안보는게좋을거라는뜻) 근데 유료분량 부분에도 써방 안 하면 검색했을 때 걸려요?? 첨써봐서모름... 일단눈에보이는건대충써방함
이요리는 사랑이 쉬웠다. ⋅⋅⋅ 정정한다. 11살까지의 이요리에게는 사랑이 쉬웠다. 그건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였다. 방과 후마다 친구들과 운동장을 뛰노는 것도,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게 된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노래도, 매일 밤 부모님과 주고받는 사랑한다는 저녁 인사도, 하루하루가 사랑이고 행복이었다. 넘치는 웃음 속에서 부족함 없이 사...
섭씨 99도. 이게 언제의 온도일까? 지나가던 아무 사람을 붙잡고 이렇게 물으면 열 명 중 여덟 명은 이렇게 대답한다. 물이 끓기 직전의 온도.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기 시작한다. 그러면 섭씨 99도는 그 직전의 온도인 것이다. 참 쉽고 단순하다. 그러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99도란 뭘까? 16살의 이요리는 이렇게 얘기했다. 내 감정을 숨기지 ...
"안녕?" "...안녕."그게 시작이었다. 수사 중 우연히 만난 한국인 탐정의 어린 아들. 양철민에게 강태산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동료도 아닌, 그냥 마주친 사람의 아들. 인연이랄 것도 없는 관계였기에 더욱 그랬다. 평소의 양철민이었다면 초면인 아이에게도 사탕 하나를 더 쥐여주고 인사 한 번이라도 더 했을 테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낯선 타지에서 대...
5,이요리는 늘 그런 사람이었다. 따뜻했고, 밝았고, 환했다. 그런 사람이 동료의 목숨과 자신의 임무 앞에선 한없이 냉철해졌다. 차가웠고, 단호했다. 4,이요리는 경찰이 아니었다. 경찰 이요리의 생활은 15살, 어린 나이에 끝난 지 오래였다. 지금의 이요리는 25살이고, 경찰이 아닌 대한민국의 한 요리연구가, 그런 사람이었다. 그 누구도 이요리가 경찰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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