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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정한다. 우리 그때 참 행복했었다. 향수는 생각지 못한 곳에서 찾아온다. 별거 없는 작은 기억인 줄로만 알고 지냈다. 시간은 오랜 세월을 단 한 장면으로 압축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널 잊고 있었다. 아니 잊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참 신기하지 너를 만나지 못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네 글씨체를 보면 그때의 기억이 흐릿하게 생각난다. 잘 지내는지만 ...
-트리거워닝- 이 작품은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가정폭력 등) 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또한 포함된 소재는 결코 현실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되며, 작가 역시 위와 같은 일을 절대로 옹호,지지 하지 않습니다. *** 공룡은 늘 마법처럼 모든 게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달고 살았다.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 인걸 알면서도....
*모가디슈 스포주의 태준기가 처음 죽었을 때 강대진의 표정은… 끝없이 반복되는 비디오테이프를 틀어둔 기분이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 테이프는 영영 늘어지지 않을 거란 거지. 강대진은 의미 없이 생각했다. 태준기가 죽으면, 여지없이 그는 다시 입국 순찰 줄에 바레 대통령에게 줄 가방을 들고서 뜨거운 태양에 미간을 사정없이 찌푸리고 있는 것이었다. 마치 방금...
-트리거워닝- 이 작품은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가정폭력 등) 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또한 포함된 소재는 결코 현실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되며, 작가 역시 위와 같은 일을 절대로 옹호,지지 하지 않습니다. 자살이나 자해 요소가 있으니 정신적으로 힘드신 분, 관련하여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도 열람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
I can't escape the way i love you i don't want to but i love you *모가디슈/디피 스포주의 두 작품 보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걘 항상... 잊을 만 하면 찾아와. 나타나, 그냥. 이제 그만 떠올릴 때가 됐겠다, 하면 옆에서 누가 누굴 잊냐고 타박하는 그 목소리가...... 그 목소리를...... 더이상 그...
*영화 불한당 스포주의 *** *재죽 주의* 현수를 너무 울리고 싶었습니다... 나이트 버전 비추. 회색 많이 써놨습니다. 오세안무역 폐건물이-... 스쳐지나간 뉴스 속 한마디가 과거의 기억을 되살렸다. 여기서부터 시작했어... 나는 형 믿어요? 형 출세했네. 출세? 웃던 형의 음성이 생경하다. 같이 웃던 때가 언제였는지. 오세안무역, 폐건물. 아지트. 거...
2023년 1월 31일 세계가 멸망했다. 수현이 그렇게 끄적이고는 참 의미없는 말이라며 북북 찢어버렸다. 넌, 뭐하냐? 수현의 옆에 널브러져 있는 수많은 종이들을 바라보며 각별이 중얼거렸다. 다 닥쳐봐, 이 라디오 소리 존나 작으니까. 공룡이 말을 씹듯 내뱉었고 라더가 니가 제일 시끄럽다며 머리를 한대 치려다 말았다. ...뭐야? EMP에 대한 피해는 생각...
블라인드 '황금사과' 덕개 X 상황극 '거울' 덕개 백흑막 크로스오버 *황금사과 스포주의* 공룡이랑, 그여자랑… 첫사랑 이었다며? 서로. 입꼬리가 우아하게 올라가며 떼어진 첫 마디에 듣고있던 덕개의 눈빛이 흔들린다. 그걸, 어떻게… 세상 천지 비밀들을 너만 알거란 생각 좀 버려. 이래서 재벌들이란. 뭐, 아무튼. 각별이 꽤… 애가 타겠어? 재미있다는 듯 빛...
(*유성애 무성애 생각하고 쓴거 아닙니다 좀 애매함 대충 생각해서 읽어주세요) (*헤테로 찾아서 오신거면 이거말고 necessary가 더 확신의 헤테로 입니다) 네버랜드 제출 작 그러니까, 그는 나를... - 아마도 그는 날 처음보는 순간부터 미워했을것이 틀림 없었다. 우리가 어떻게 만났냐 하면 필연적인 그 무언가에 대한 설명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겠지만은...
*영화 불한당에 대한 대형 스포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그리움에는 대가가 따른다. 사랑에도 그러하다. 쉽게 믿은 잘못이 그러하고, 쉬이 믿은것을 알고서도 사랑한 잘못이 그러하고, 그 잘못을 후회하면서도 사랑한 잘못이 그러하다. 그런것들은 이제 사랑이라 불리지 않고 그리움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나중에 가면 추억, 젊은 날의 패기, 뭐 그런것들로 명명될 그것이-....
(*트리거 주의. 우울이나 자해, 자살에 관한 묘사가 잦습니다.) 월간 공각지 4월 Thanks to- @1930_memi -매미 님 연교 @hsrd_heptagram -냬나 님 해월성 팀 면접글 @haewolseong -해월성 팀 둘은 같이 살았다. 각별은 원래 옥탑에 살았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물도 제대로 안나오고 비가 새는 옥탑에서 각별이 옥탑...
안녕하십니까. 포타에 이런 글이 아닌 긴 사담으로는 처음 뵙는것 같습니다. 사실 Q&A가 아니라 TMI 라고 불러도 될만큼 말을 많이 합니다. 저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서론은 길어서 좋을게 없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사실 저에대한 티엠아 말고 글에대한 티엠아를 풀어보고 싶었는데 사실 추리물이나 복잡한... 그런 글들이 없어서 그런가 그런 질...
-말해봐요. -뭘. -형은, 어떻게 됐어요. -몰라. 뭐라 말했더니 망치로 머리 한대 맞고 기억이 안나. -미쳤어요? -글쎄, 그럴지도. 라더야. -네? -세상이 이미 미쳤어. -그게, 무슨소리에요. 아직 멀쩡해요. 이후론...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멀쩡해요. -무슨소리, 라니. 세상엔 아직 많은 소리가 있어. 네 말대로 이후론 잘 모르겠지만. 어쩌...
속전속결으로 여행을 계획한 그들은 졸업식 바로 다음날, 즉 입춘이라지만 다시 한번 한파가 몰려오는 2월 4일에 1박2일로 스키장에 가기로 한다. 다들 어린시절엔 스키나 보드를 타봤다해도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스키장과는 멀리서 살아왔기에 렌트도 해야한다며 셔틀버스를 오전으로 잡았다. 사실 새벽과 오전 두 차밖에 없었는데, 새벽 시간을 보고 식겁한 각별이 난 ...
(inst 추천, 뮤비는 한번씩 봐주세요, 뮤비를 오마주 했습니다 ^~^!!) 꼭!!!! 꼭 재생하고 들어주세요 꼭!!!!! 넌 나에게 필요하지 않았다, 하나도. 그를 알게된게 벌써 까마득하다. 혹은 내 머릿속이 어두워 졌던지. 어느쪽이든 난 어느순간부터 안개속을 걷게되었다. 내가 걷고있는 곳이 진짜 안개 속이든 내 착각이든 그건 이미 의미없어 진지 오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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