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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 것이, 쯧''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은 절대로 잊을 수 없었다. 나를 쓰레기보듯이 바라보던 그 눈빛, 경멸하고 혐오하는 그 눈빛, 더럽다는듯이 바라보던 그 눈빛. 노력했다 조용히 살려고 노력했다. 엄마의 죄를 그대로 내려받은 가엾은 딸. 아, 아무리 외쳐도 나를 돌아봐주는 사람은 없구나. 남자가 칼집에서 꺼낸 칼에 비치는 내 모습은, 너무나도 하찮...
나에겐 하나뿐인 오빠가 있다. 오빠는 나를 먹여살리기 위해 항상 밤 늦게 들어오는 일상을 반복한다. 나는 오빠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학교생활도 조용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어느 날, 내가 유세연과 살짝 부딪혔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이 시작되었다. ''꺄아악!!'' ''어머, 실수ㅋ'' 계단에서 밀어도 실수. ''앗차거!!'' ''어머, 거기있는 줄 몰랐네~...
나에겐 하나뿐인 남자친구와 하나뿐인 단짝친구가 있다. 내 단짝친구는 엄청 이쁜 편은 아니지만 매우 착해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반대로 나는 얼굴은 좀 이쁘지만 소심해서 단짝친구인 연희 말고는 친구가 별로 없다. 남자친구는 작년 8월에 개학식 날에 고백했다. 그렇게 우리는 사귀게 되었다. 연애를 시작했다고 해서 연희한테 신경을 못써줬던건 아니다. 그냥 원래처...
나에겐 단짝친구가 있다. 그 친구의 이름은 안소현. 나와는 아주 많이 비교되는 인기가 많고 얼굴이 예쁜 그런 친구다. 항상 옆에 친구가 있고, 거의 매일매일 고잭을 받고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나보다 모든 방면에서 우수한, 그런 아이였다. 그래서 가끔 소현이 주변에 남자들이나, 친구들이 있을때를 보면 나도 모르게 질투를 하기도 했었다. ''주현아! ...
''야야 다음은 내가 할래!'' 다들 소름돋는 이야기를 하는데 재미를 붙였다. ''그럼 이제 최제훈! 니가 해'' ''그럼 이제 내차례! 이거는 2학년때 있던 일이었는데, 우리 반에는 찐따가 있었어. 고서희라고, 엄청 조용한 애였는데 내가 그냥 돌아다니다가 걔 책상에 부딫혀서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갔는데 걔가 갑자기 미친듯이 웃는거야! 그 때 겁나 소...
''음,,, 심심하다. 인별이나 볼까'' 그냥 심심해서 핸드폰을 켜 인별에 들어갔다. ''어? 윤지 게시물 올라왔네?'' 난 윤지의 게시물을 봤다.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에는 윤지와 모르는 남자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이였다. '얘 남자 또 바뀌었네'' 난 남자가 또 바뀐 윤지의 게시물을 보고 익명으로 악플을 달았다. '남자 또바꼇네 이x 여우냐...
오늘은 고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과 만나는 동창회날이다. 나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야!! 너 이솔빈이야? 진짜루? 야 너 진짜 많이 변했다!'' ''너 설마 조예지야? 대박!'' 나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보고 너무 기뻤다. ''자 그럼,, 다 모인것 같으니 우리 고등학생생활중에서 가장 소름돋았던 이야기를 해볼...
나는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바로 우리 반의 반장인 김지훈이다. 그리고 내 단짝친구 미소의 소꿉친구이다. 나는 미소한테 내가 지훈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얘기할지 망설이다가 결국 얘기하게 되었다. 나는 미소에세 그 얘기를 한걸 미치도록 후회한다. 입학하자마자 반해버려 약 2년정도 짝사랑중이었던 나는 미소에게 지훈이를 좋아하니까 이어달라고 부탁했다. ''김지훈...
우리는 홀수무리이다. 나, 고은, 지영, 수아, 서현으로 5명이다. 그래도 우리는 소외당하는 애 없이 잘 지냈다. 그런데 어느 날, 고은이가 아파서 학교에 못나왔다. 나는 점심시간에 고은이보고 빨리 나으라는 문자를 보내고 친구들을 따라 화장실에 갔다. ''야 근데 솔직히 윤고은, 좀 그렇지 않아?'' 수아가 얘기를 꺼냈다. ''그니까,,, 맨날 아프다는 핑...
꿀꺽- ''자기야! 우리 400일되면 뭐할까? 놀이공원같은데 갈까? 아님 이렇게 한적한 카페?'' 나는 만족스러운 X의 300일 덕분에 400일까지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X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난 조금 서운했지만 100일, 200일에도 만족스러웠던 서프라이즈 덕분에 400일이 기대될 수 밖에 없었다. 커피를 다 마시고 일어난 채 집에 가는 길을 X와...
'나쁜x...' 다시 생각해보니 억울해졌다. 화나고 속상했다. 멍하니 웃고있는 X를 보니 더욱더 분노가 치솟았다. 고개를 숙이고 아메리카노를 빨고있는 X를 보며 나는 말했다. ''자기야, 만약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기분이 어떨것 같아?'' X는 순간 멈칫했다. 그리고 나를 보며 말했다. ''왜..? 헤어지게?'' 나는 당황했다. 이런의도가 아니었는데. ''...
난 X의 쓴미소가 신경쓰였다. X를 따라 카페에 가고 있긴 했지만 아까 지은 쓴 웃음의 정체가 뭔지 궁금했다. 하지만 대놓고 물어보기엔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 X를 따라 카페 안으로 들어가자 커피 냄새가 진하게 났다. 난 지난번과 같이 X에게 화장실에 들렀다 온다고 하고 화장실로 갔다. 사실 지난 300일에는 진짜 화장실이 급해서가 아니었다. X가 무언가...
난 배구부다. 내일 옆학교랑 배구 대결이 있었기 때문에 우린 학교 늦게까지 남아서 배구 연습을 했다. 그러다 배구부애들이 힘들어 할까봐 주장인 내가 잠시 매점에 들렸다. 그저 배구부 애들이 마실 음려수 몇개정도 사려 가려던 것이었다. 그런데, 일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갑자기 학교가 붕괴되기 시작했고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대피시켰다. 나도 빠르게 대피하려던...
''당연하지~ 내가 그걸 몰랐을거라 생각해?'' ''그치? 그럼 우리 식당부터 가자!'' 난 X를 따라 걸어갔다. '지난 300일에는 스테이크집 다음에 카페갔다가 카페에서 내가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 선물을 줬던 것 같은데...' 그렇게 기억회상을 하며 X를 따라가보니 역시, 지난 300일에 괐던 스테이크집이였다. 난 X를 따라 가장 안쪽에서 2번째 자리에 ...
비가 오던 그 400일 밤에 우리는 헤어졌다.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던 그 순간 나는 물웅덩이를 바라 보았다 물웅덩이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나도 비참해 보였다. 물웅덩이에 발을 넣었다. 운동화 사이로 물들이 들어와 내 발을 적셨다. '차가워' 생각하던 순간 그 물웅덩이에 빠져버렸다. 눈을 뜨자 낮이 되었고 비는 오지 않았다. 그리고 뒤에선 X가 걸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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