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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문대의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그저 고된 활동의 후폭풍이라고 생각했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멤버들에게는 별 일 아니라고 설명할 뿐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쿨럭,” …피? 목이 쓰린 느낌과 함께 기침할 때 가렸던 손을 펼쳐보자, 검붉은 유혈이 그의 손에 낭자했다. 그리고 당황할 틈도 없이 다시 기침을 했고, “욱ㅡ”...
“...너, 진심이야?” “네. 우리… 그만 만나요.” 신재현은 몰랐다. 사랑이 무엇인지, 왜 사람들이 사랑에 그렇게 목을 매는지, 사랑 때문에 모든 걸 내어주려 하는지ㅡ ㅡ그리고 자신의 후배가 왜 자신과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 하는지도. 처음 고백을 받았던 건 자신의 집이었다. 후배님은 콩이를 쓰다듬다가 순간 그 손길을 거두고, 뜸을 들이면서 입을 달...
“안녕.” 건우는 어느 고3의 과외를 하게 됐다. 당장 이번 달 생활비를 벌어야 해서 생각해낸 게 과외였다. 자신의 학벌이 나쁜 편도 아니었고, 다른 알바에 비해 돈을 꽤나 벌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는 인터넷에 과외학생을 구하는 글을 하나 올렸다. ‘이거… 누가 오긴 하나.’ 건우의 걱정과는 무색하게, 5분도 채 안 된 시점에 연락이 왔다. 자신의 ...
“우리, 헤어질까요.” “뭐?” 차디찬 겨울밤, 그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너는 내게 이별을 고했다. * “박문대, 일어나. 집 가야지.” 같은 학과 사람들이랑 술을 마시던 문대는, 문득 몇 달 전 크리스마스에 헤어지자고 했던 신재현이 떠올라서 술을 들이부었다가 거하게 취해버렸다. 고딩 때 헤어진 애랑 대학교까지 같은 곳에 올 건 뭐냐고. 울컥한 마음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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