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얘들아(0명) 오랜만, 나 아직 여기있다. 근황을 짧게 풀자면, 결국 뒤져라 밀린 미트콘은 취소를 마지막으로 티비좃썬과의 계약해지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며, 나는 그렇게 2020 4월부터 미쳐돌아감에도 2022 4월이 된 지금까지 임박털끝하나 보지 못한채 어영부영 살고있음을,,, 전하는바. 눈물이 앞을가리네… 이번엔 꼬옥 임박 각각의 단콘을 가겠노라 다...
*[웹진 매진임박 참여글입니다.] 이만하면 됐겠지? 나머지는 살면서 정리하면 돼. 아직 풀다 만 짐들이 집안 곳곳 듬성듬성 자리해있지만, 영탁은 허리를 두드리며 집을 나섰다. 5600원입니다. 어라… 여기저기 주머니가 있는 곳마다 더듬어봐도 헐거운 빈 공간만이 두 손에 느껴졌다. 그러고 보니 지갑을 탁자 위에 가지런히 뒀던 기억은 있는데, 이걸 들고 나온 ...
빨간 벽돌집, 높은 천장아래 매달려있는 샹들리에. 십년도 더된 내 기억속 뉴욕을 꺼낼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이다. 우리집이냐고? 아니. “젊음” 이라는 형체없는 환상을 담보로 무작정 떠난 타국땅에서 그런 호화스러운 곳에서 살았을 리가. 그곳은 그저 내 기억속의 한 조각일 뿐이다. 그곳에 누가 살았는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다. 그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울산보다 적게걸림. 당연함 옆나라 가는데도 7시간은 안걸리니까. 1. 서론 0513. 0616 민족 대 명절중 첫 명절이 곧 다가오지 않습니까? 맘같아선 당일 연차를 쓰고싶은데, 밥벌어먹고살기가 맘처럼 쉽지가 않습디다... 그래서 전 주에 올라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상경 계획을 세움. 지도 보면서 동선도 짰어요. 가서 구리돌곱창도 가고...
너와 함께할 때의 내가, 우리가 더 좋아서. *신혼 웅탁's 일상 브이로그 Ep.01 첫 영상 형 여기봐봐요 응? 왜? 뭐하는데? 영웅이 얼마전 큰맘먹고 사들인 카메라를 꺼내들고 영탁을 불렀다. 상황 파악이 채 되지 않은 영탁이 그저 어리둥절해 고개만 갸우뚱하니, 그 모습을 담아내던 영웅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아 뭐야아 이런거 왜찍어~~ 그제서야 영웅의...
사랑은 자해가 맞다. 임박을 너무 사랑해서. 평일오후 별안간 떠나버린 댓가로 약 6시간 정도를 울산 도로 위에서 보내버렸다. KTX는 왕복 40분인데 이게 무슨일이냐 얘들아. 7시간 20분의 대 장정 망각이라는 뇌의 농간에 당해 소실되는 기억이 있어서는 안되기에, 정신없이 써내려가는 일산해수욕장 방문기. 1. 서론 사실 이렇게 갑자기 훌쩍 갈 생각은 없었는...
달빛 어두운 밤 삼경 두 사람 마음이야 둘만이 알겠지 *조선시대 배경입니다. 호조판서댁 소생, 첩의 자식. 조선에서 서자는 항상 머리꼭대기에 보이지않는 장벽이 존재한다. 제 아무리 뛰고 날아도 제 머리꼭대기에 있는 벽은 깰수없다. 타고나길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품과 첩의 소생이라는 신분은 상생이 썩 좋지가 못했다. 어떠한 노력도없이 제 아비의 권세를 등에업...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건 당신 뿐이에요 - 잘 도착했어? - 네, 방금도착했어요. 같이 못와서 아쉽다. 수화기 너머 영웅의 목소리에 아쉬움이 묻어나왔다. 그러게, 나도 아쉽네 어머님께 김치 잘 먹겠다구, 너무맛있다구. 감사하다구 꼭 전해드리고. 영탁이 어딘가 우울감까지 감도는 분위기를 무마하고자 톤을 올려 조잘거려봤지만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에선 미처 숨...
- 쌤 [오전 10:30] - 네 영웅씨 [오전 10:37]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쌤 생각나서요 [오전 10:37] - 숙제는 하시고 제생각 하시나요 [오전 10:40] - 아 [오전 10:45] - 안하셨죠 [오전 10:50] - 아뇨!!! 진짜 했는데요 [오전 10:51] - 그런데요 [오전 10:54] - 파쇄기에 같이 들어간거 같아요ㅠㅠ [오전 1...
“형의 20대에 내가 없다는게 싫어요” 언젠가 연거푸 술잔을 비워내던 영웅의 입에서 나온말이었다. 그때마다 영탁은 말했다.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지금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건 너라고. 그러게 지금 함께 있는건 우리지. 서른과 서른여덟. 막 서른이 된 녀석과 내일모레 마흔을 바라보는 나. 녀석은 내 20대에자기가 없는게 싫단다. 지금 마주보고 있는건 너라고 ...
아 엄마 나 태권도다닐래 태권도오- 모든 일은 초등학교도 채 입학하기 전 영웅이 엄마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며 뱉었던 이 한마디에서 비롯되었다. 언제까지나 저만의 형일 줄 알았던 영탁이 바빠졌다. 놀아주는건 둘째치고 얼굴조차 보기 힘들어짐에 영웅은 이 모든게 영탁의 오른손에 들려져있던 하얀 옷뭉치 탓이라 결론을 내고는 일주일을 꼬박 태권도장을 보내달라...
IT강국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응당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2020년임에도 영웅은 주머니에서 꼬일대로 꼬여버린 이어폰을 꺼낸다. 익숙하게 몇번의 손놀림만에 언제 그랬냐는 듯 곧게 펴진 이어폰 한쪽을 귓바퀴에 돌려넣는다. 달리 나눠 들을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 다른 한쪽은 꼭 비워둔다. 플레이리스트를 켜 제일 위에있는 노래를 누르고 휴대폰을 주머니속에 다시 넣...
두 눈을 감고 숨을 한 껏 들이마셨다. 이내 주변의 소음은 사라지고 물소리만 귓가를 울렸다. 온 몸에 힘을 빼 감싸고 있는 물결에 모든걸 맡긴다. 온전히 나만 있을 수 있는 곳,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곳. 바다는 나에게 그런 의미였고 그렇기에 물이 좋았다. 그 곳에서 너를 만나기 전 까지는. 속 사정을 겉으로 티내지 않는 성격이었으나, 한계치를 넘어섰을...
유난히 더웠던 그해여름 영웅을 만났다. 제법 훤칠한 외모라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갔던 기억이난다. 제딴에는 긴장한 모습을 내비치고 싶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세파에 몇년 더 시달려봤다고 영탁의 눈에는 그저 낯선곳에 놓아져 한껏 경계하는 강아지 같았다. 안녕하세요, 못 보던 얼굴 같은데 저는 가수 영탁이예요 앞으로 이래저래 만날 일 많을수도 있으니까 우리 잘지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